
코로나가 창궐하여 2주간 쉬다가 476회 행복밥집이 다시 시작되었다.
사랑의 행복밥집에 자원봉사자 8명과 오랫만에 정정순 국회의원이 참여, 같이 대상에게 전해줄 도시락 준비를 하였다. 청주시가 코로나 사태가 위중하여 2주간 휴무 이후 행복밥집의 분위기는 활기차 보였다. 하루빨리 대면 무료급식이 이뤄질수 있도록 봉사자 모두 기원한다.
코로나가 창궐하여 2주간 쉬다가 476회 행복밥집이 다시 시작되었다.
사랑의 행복밥집에 자원봉사자 8명과 오랫만에 정정순 국회의원이 참여, 같이 대상에게 전해줄 도시락 준비를 하였다. 청주시가 코로나 사태가 위중하여 2주간 휴무 이후 행복밥집의 분위기는 활기차 보였다. 하루빨리 대면 무료급식이 이뤄질수 있도록 봉사자 모두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