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의 불빛에서 공연이 이어졌다.
카나다 벤쿠버에서 오신 한격미 소프라노의 세노야등 여러곡이 앵콜로 불러졌다.
수십년만의 고국에서 직접 피아노 반주의 공연은 참석자들을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또한 매번 후원업체가 협찬을 해주신 많은 선물을 추첨하여 전달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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