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인 장광동 운영자는 여섯번째 "물의신비"타이틀로 사진전이 개최되었다.
앞으로 미술및 사진 전시장으로 작가들이 많이 이용될것이다. 장광동대표는 육거리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면서 사진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다. 갤러리 개관은 청주 화랑계에 반가운 소식이다.
장광동작가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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