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충섭(도담토건,정문건설) 담쟁이국수 홍보이사, 열린행복밥집에 쌀 기증

  • 등록 2022.05.11 16: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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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충섭(도담토건 대표이사) 담쟁이의 국수이야기 흥보이사의 스토리를 소개한다. 담쟁이 장애인 보호작업장 에서 40여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의 오늘날 최저임금 받기까지 기획및 홍보 봉사자로 활동하며 5년의 노력 끝에 몇만원도 안되는 급료를 100만원이 넘게 수령할수 있도록 만든 숨은 천사역활을 하였다고 한다.


직업은 건설회사 2곳(도담토건,정문건설)에서 토공,철콘사업을 하고 있다. 오늘 열린행복밥집에 쌀이 떨어진걸 알고 쌀을 기부하러 왔다. 지난번엔 열린행복밥집 목각작품을 만들어 가지고 왔다. 우리 사회에는 이렇게 기부와 봉사를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어 더불어 살아 가고 있다. 진정한 천사라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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