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행복밥집 자원봉사자인 조승아(42)님 지난번 카레 기부에 이어 '3분짜장' 96인분을 후원하였다. 주인공은 매주 토요일엔 무료급식 봉사에는 꼭 참석한다. 설거지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힘든 일을 도맡아 봉사 하기에 더욱 값지고 기부 활동까지 더불어 하니 참 봉사자라 할수있다.
오늘(토요일) 무료급식에 3분짜장을 첨부하여 취약계층 식단 꾸러미를 전달하니 대상자들이 더 좋아한다. 기부자는 DB손해보험사에 근무하며 주말에는 봉사 활동을 한다.
열린행복밥집 자원봉사자인 조승아(42)님 지난번 카레 기부에 이어 '3분짜장' 96인분을 후원하였다. 주인공은 매주 토요일엔 무료급식 봉사에는 꼭 참석한다. 설거지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힘든 일을 도맡아 봉사 하기에 더욱 값지고 기부 활동까지 더불어 하니 참 봉사자라 할수있다.
오늘(토요일) 무료급식에 3분짜장을 첨부하여 취약계층 식단 꾸러미를 전달하니 대상자들이 더 좋아한다. 기부자는 DB손해보험사에 근무하며 주말에는 봉사 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