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 에디슨 발명메이커 교실 13일까지 접수 외 (6월8일~9일 종합)

  • 등록 2024.06.08 08: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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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9일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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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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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행사

(6. 8.) 4회 충청북도교육감기 교직원 탁구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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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동호회

 

석은숙

(043-290-2141)

행사

(6. 9.) 자연과학교육원, 에디슨 발명메이커 교실 13일까지 접수

< 상상을 현실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발명품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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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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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창의인재부

김남순

(043-229-1813)

 

 

 

 

 

4회 충청북도교육감기 교직원 탁구한마당 개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8(), 4회 충청북도교육감기 교직원 탁구한마당을 개최했다.

지난 2017년 처음 시작한 교직원 탁구한마당은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5년만에 개최되어 올해 4회째를 맞이하였으며, 교직원들의 몸활동(탁구)을 통하여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개인전에는 64명이 출전하였으며, 단체전에는 4인 구성을 기준으로 15팀이 출전하였다.

올해는 퇴직한 교직원이 함께 참가하며, 퇴직 후에도 건강을 꾸준히 유지하는 방법과 은퇴 후 삶의 질 향상, 현직에서의 교육 노하우 등에 관한 소통도 이루어졌다.

교육청 탁구동호회에서 주관하였으며, 동호회원들은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며, 서로의 고충을 들어주고 격려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

개인전은 초급부와 상급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으며, 초급부 ooo, 상급부 ooo가 각각 우승했다.

단체전은 53선승제로 치열한 접전 끝에 ooo팀이 0:0으로 이겼다.

신창수 탁구동호회 회장은 탁구는 작은 공으로 시작하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많은 인생철학을 가지고 있는 운동이다. 언제든 초보자들도 입문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경쟁보다는공감과 동행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서로가 아끼며 배려하는 회원들 덕분에 함께라는 것이 행복하다. 서로가 조금씩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과 결과는 68일 오후 5시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연과학교육원, 에디슨 발명메이커 교실 13일까지 접수

- 상상을 현실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발명품 만들기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13()까지 ‘2024. 에디슨 발명메이커교실접수를 진행한다.

에디슨발명메이커교실은 미래에 요구되는 창의융합역량을 갖춘 미래 발명가를 육성하기 위한 단계별 발명 교육과정으로 평상시 궁금했던 일상의 물건을 분해해보는 호기심교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상상교실 상상한 것을 현실화하는 발명체험교실 나만의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나도 발명가 등 4단계로 이루어진다.

호기심 교실은 713()에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00명을 내외로 운영이 되며 생활가전을 분해하고 발명아이디어를 제출하게 된다.

83()에는 과제를 제출한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상상교실 1, 2 진행되며 특허검색 및 아이디어 변경 실물 제작가능 아이디어 구체화 기자재 활용 방법 교육 3D프린터 활용 실습 등이 운영된다.

또한, 상상교실 수업 참여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97()에 충북대학교 프로메이커센터를 방문해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발명체험교실 최종 설계도 제출학생 중 24명을 선발해 1012()에 나만의 발명품의 차트를 제작하고 발표회를 갖는다.

참가하고자 하는 학생은 학교 담임교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김태선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주변에 있는 가전제품을 맘껏 분해하는 활동에서 출발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숨겨진 창의성과 탐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규식 yks28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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