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
제 목 (3건) |
자료 |
사진 |
영상 |
담당부서 |
행사 |
◎ (6. 17.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몸활동 직원 격려 < 식사 후엔 가볍게 산책합시다 > |
× |
○ |
미정 |
총무과 |
총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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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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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90-2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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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
◎ (6. 17.월) 충북교육청,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운영으로 발달지연 유아 지원 <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 적기 지원 앞장 > |
○ |
○ 전경 |
× |
유초등교육과 |
유아교육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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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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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90-2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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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6. 17.월) 충북교육청, 기후위기 대응 학교 관리자 리더십 연수 개최 |
× |
○ |
미정 |
창의특수교육과 |
환경교육센터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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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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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29-9213) |
[6월 17일 교육감 주요 일정]
시간 |
내 용 |
장 소 |
자료 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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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사진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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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 기후위기 대응 학교관리자 연수 |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 |
○ |
○ |
미정 |
11:55 |
◎ 몸활동 격려 이벤트 |
본청 정원 |
○ |
○ |
미정 |
※ 주요일정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며, 보도자료가 제공되지 않는 사진․영상은 배포되지 않으니 필요시 문의바랍니다.(29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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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식사 후엔 가볍게 산책합시다> 몸활동 직원 격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7일(월),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청 직원들의 몸활동을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직원들에게 몸활동으로 가벼운 산책을 권하며 응원의 커피 쿠폰을 손수 전달했다.
본청 직원들 또한 점심시간 산책, 5분 스트레칭 등 틈새시간 몸활동에 동참하고, 지난 1일(토)에는 공감․동행 한마당축제에서 다양한 명랑경기를 즐기며 체력을 기르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참여한 도교육청 직원은 “식사 후 산책을 한 번 두 번 하다보니, 이제는 습관이 되어 거의 매일 걷게 되었다.”며, “업무로 인한 긴장이 풀리고 활력도 충전되는 기분이라, 앞으로 틈틈이 몸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산책을 하면 체력을 키우는 것 뿐만 아니라, 직원들끼리 자연스럽게 대화를 통해 서로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향상시키고 즐거운 직장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틈새시간 몸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으로 건강 증진을 바탕으로 한 전인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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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운영으로 발달지연 유아 지원 -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 적기 지원 앞장 - |
충청북도교육청(윤건영 교육감)은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 적기지원을 위해 도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아이성장책임유치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이성장책임유치원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언어 및 사회․정서 발달지연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료지원과 이후 초등학교와 연계한 유․초이음 적기지원으로 유아의 온전한 성장과 발달을 책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은 총 3차로 진행되며, 지난 3월 1차적으로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정밀평가 및 지속관리 필요 등 발달지연 의심 유아가 있는 21개원 유아 96명을 선정해 유치원-전문기관-가정이 연계하여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책임계획을 수립했다.
5월 2차 수요 조사를 통해 15개원의 54명을 추가 지원하여 현재 총 36개원150명의 발달지연 유아를 지원하게 되었으며, 3차 신청은 8월부터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언어, 사회․정서발달 지연 유아를 위해 유아교육진흥원 및 전문기관 연계 치료지원을 실시하여 발달지연 유아에 대한 성과가 다음연령 및 학교까지 연결되어 유․초 이음이 연계되도록 하고 있으며,
▲유아 관찰집중 기간 운영 ▲유아교육진흥원 및 치료전문기관 연계 맞춤형 치료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같이 성장 또래 프로그램 운영 ▲아이성장 지원단을 활용한 교사 및 학부모 대상 역량강화 컨설팅 등을 운영해 촘촘한 유아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유아기 결손이 생애 전반의 결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발달 지연된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여 책임 있는 집중지원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 아이성장책임유치원 운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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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아이성장 골든타임」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운영 |
유초등교육과 유아교육팀 |
290-2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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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키즈, 발달지연 누적으로 이후 교육과정의 속도와 조절 필요 ‣코로나19로 인한 유아기 발달지연으로 시대에 맞는 책임교육 필요 *충북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유아발달 인식」설문 결과(‘23. 4.) 지원되어야 할 영역: 언어발달(44.3%) 〉사회·정서발달(39.2%) 〉신체발달(12.2%) ‣충북교육청「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선포식(‘23. 6.) 이후 아이성장 안전망에 대한 관심 증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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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개요 |
❍ 사업명:‘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운영’
❍ 대상: 유치원 원아
❍ 내용: 언어, 사회·정서발달 지연 유아 통합지원
❍ 추진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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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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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추진 내용 |
1) 발달지연 유아 발견
❍ (영유아건강검진) 종합판정 결과 정밀평가 필요, 지속관리 필요 유아 파악
❍ (관찰집중기간) 담임교사의 유아평가, 학부모 면담 등을 통한 지속관리 필요 유아 파악
2) 발달지연 유아 계획 수립
❍ (유치원) 언어·사회성 발달지연 의심 유아를 위한 학급별 지원계획 수립
❍ (치료기관) 전문기관 연계 유아발달검사 실시 및 치료지원 필요 유아 파악
❍ (책임지원) 유치원-전문기관-가정이 연계하여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계획 수립
- (아이성장지원단) 학부모교육, 교원대상 학습공동체, 교사 컨설팅 지원
- (학급, 유치원) 또래활동, 언어놀이 등‘같이성장 프로그램(활동)’운영
- (전문기관) 선제적 유아발달검사 및 치료 지원(연령별 또는 학급전체 등)
3) 교육적 지원 및 적기개입
❍ 언어, 사회·정서발달 지연 유아 통합지원
- (언어발달 지연 유아) 언어치료기관 연계 치료지원
- (사회‧정서발달 지연 유아) 유아교육진흥원 연계 전문상담프로그램 지원
4) 유·초 이음 연계 지원
❍ 발달지연 유아에 대한 지원사례 및 성과가 다음 연령 및 학교까지 연결되어 유 ‧초이음이 연계되도록 운영(3세→4세, 4세→5세, 5세→초등학교 연계)
5) 아이성장 지원단 구축·운영
❍ (구성) 대학교수, 관리자, 수석교사, 교사(특수·유치원), 치료전문가 등 유아교육전문가
❍ (역할) 발달지연, 경계선 지능(장애위험) 유아의 조기발견 및 지원을 위한 학습공동체, 학부모교육, 학부모 상담, 교사 컨설팅 등 지원
❍ (내용) 유아발달 지원, 생활지도, 발달지연 유아 학부모 상담 등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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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추진 일정 |
기 간 |
내 용 |
비 고 |
3월~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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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
5월 |
- |
도교육청 |
6월 |
-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2차 선정(기존 11개원, 신규 15개원) |
도교육청 |
8월 |
- |
도교육청 |
11월 |
-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성과나눔 |
도교육청, 지역교육청, 유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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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기후위기 대응 학교 관리자 리더십 연수 개최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7일(월),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학교 관리자 리더십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교(원)장, 교(원)감 38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교육청의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및 탄소중립학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효제(성공회대 교수)의 기후변화와 환경교육에 대한 주제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날 연수에서는 조효제 교수의 <기후생태 위기, 인권, 그리고 교육>이라는 주제로 미래교육을 위한 환경교육적 가치와 철학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학교> 운영 방향에 대한 환경교육센터와우의 발표가 있었다.
도교육청은 기후변화에 따른 급변하는 사회질서와 예측 불가능한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부터 6차시의 환경교육을 필수 운영하도록 하였으며 학교환경교육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예산 및 운영 지원을 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그 어떤 문제보다 절실한 기후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충북교육가족이 적극 동참하여 전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변혁적 리더십을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