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4건) |
사진 |
ENG |
담당부서 |
▸ 충북도, 동물방역·축산물위생 분야 423억 원 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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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방역과 |
▸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성공기원 발대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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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정책과 |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현장 홍보를 누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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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엑스포조직위 |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독감 예방으로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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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
내 용 |
장 소 |
비고 |
관련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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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사진 |
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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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자율주행차 기술현장 방문 |
오 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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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10:40 |
일하는 밥퍼 작업장 방문 |
관내 경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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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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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30 |
현안보고 |
집 무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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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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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성공기원 발대식 |
생각의벙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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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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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도, 동물방역·축산물위생 분야 423억 원 투입
- 신종 가축전염병 대비,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구축 지원 -
충청북도 동물방역과는 2025년도 동물방역·축산물위생사업의 중점 추진방향을 ‘선제적 현장중심 동물방역‧축산물 위생관리 체계 구축’으로 정하고 5개 분야 57개 사업에 42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 국비 184억, 도비 54억, 시군비 147억, 자부담 38억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5개 분야는 ▲스마트 차단방역 기반 구축 및 사전 예방중심 방역 강화 ▲해외 신종 동물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차단방역으로 가축전염병 피해 최소화 ▲방역‧위생 전문 컨실팅 지원 등 질병 방어력 제고를 통한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 ▲식문화 개선지원 등을 통한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동물방역ㆍ축산식품 현장점검 강화 및 종축개량 신기술 지원 등이다.
주요 역점사업으로 가축예방주사 및 기생충 구제(41억), 거점 세척‧소독시설 설치 및 운영 지원(13억), 통제초소 운영비 지원(27.7억), 가축전염병 피해농가 살처분보상금 지원(50.6억), 구제역 예방백신 지원(39억), 방역 인프라 설치(16억), 개 식용 도축업자 폐업‧전업 지원(3.9억)을 추진한다.
특히, 충북도는 축산차량을 매개로 한 가축전염병의 지역‧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거점 세척‧소독시설 신축지원 정부예산(2개소, 16억)을 전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충주‧진천 등 과거 가축전염병 다발 지역에 1개소씩 2026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럼피스킨 재발방지를 위해 소규모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한 럼피스킨 예방접종 시술비 지원(7억),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의 살처분 부담 완화를 위한 살처분 처리비용 지원(20억), 개식용종식특별법 시행에 따라 개 식용 도축시설을 대상으로 한 폐업‧전업 지원(3.9억)사업을 올해 신규로 도입했다.
지난해 11월 7일 음성 금왕읍 육용오리 농장을 시작으로 진천 이월면 산란계(12.27.), 음성 대소면 산란계(12.30.)까지 총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으나, 도지사 특별지시 발령을 통해 소독자원을 총동원한 방역 총력전 전개 등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현황(‘24년 이후 전국) : 농가 23건(충북 3) 야생조류 27(충북 2)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로 발생된 이래로 경기, 강원, 경북 지역 양돈농장에서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기피제 살포, 8대 방역시설 설치 등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방지 대책을 추진하여 도내 양돈농장에서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고 있다.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상황('19년 이후 전국) : 농가 49건(충북 없음) 멧돼지 4,215(충북 533)
또한 럼피스킨의 경우, 지난해 충주, 보은 등지에서 총 3건이 발생했고 마지막으로 발생한 보은지역에서 백신접종 후 30일이 경과하고 4주간 추가 발생이 없어 1월 3일부로 방역대 내 농가의 이동제한이 모두 해제되었다. ※ 럼피스킨 발생상황('24년 이후 전국) : 농가 24건(충북 3건)
충북도 관계자는 “가축전염병마다 실효성 있는 방역 대책을 수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의 이행 여부에 방역의 성패가 달려있다.”며 “오는 17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시달 회의를 통해, 개정된 지침 등을 숙지토록 하고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산농가의 질병 방어력 향상 등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성공기원 발대식 개최
- 유관기관 업무협약식, 사업 성과보고, 성공기원 퍼포먼스 진행 -
충북도는 14일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의 더 큰 대도약을 위한 성공기원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사업 추진의 핵심축을 이루는 기업, 소상공인,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업무협약식, 사업 성과보고, 성공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특히, 유관기관 협약식은 기업인, 소상공인, 사회복지시설 대표들이 도시근로자 사업을 적극적으로 신청‧활용하고, 협약 기관이 보유한 우수 유휴인력의 도시근로자 참여 네트워크와 홍보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은 구인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 등과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인력을 단시간 근로로 매칭하는 전국 최초, 전국 유일의 틈새 일자리 사업이다.
‘22년 시범 운영을 거쳐, ’23년 전 시군으로 확대되어, ‘24년 소상공인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 결과 지난해 연인원 10만 5천 명*을 돌파하고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 (‘23년) 77개소, 연 11,664명 → (‘24년) 612개소, 연 105,580명
김영환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민생 안정을 위한 도정 최우선 과제는 ‘좋은 일자리’”라면서, “앞으로 도시근로자의 성공적 추진뿐만 아니라, 도시농부, 일하는 밥퍼, 영상자서전 사업 등을 통해 도민의 피부에 와 닿는 혁신적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도시근로자 사업은 2월부터 본격 시행하며, 금년도 확보한 33억 원의 사업비로 연인원 10만 명 달성을 신속히 추진하고, 추경예산을 통해 연인원 30만 명 이상으로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근로를 희망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업과 소상공인은 참여자와 근로계약 체결 후 근로 임금을 지급하고, 지자체에서는 최저시급인 10,030원의 40%에 해당하는 인건비와 교통비, 근속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과 기업 및 소상공인은 충북도 일자리정책과(☏043-220-3371~4) 및 일자리종합지원센터(청주‧보은‧증평‧단양), 한국산업진흥협회(충주․옥천․영동․진천․괴산․음성), 제천단양상공회의소(제천)에 문의 후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수행기관 홈페이지 내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 참고 : 시군별 수행기관 연락처 • 청주·보은·증평·단양 : 시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 청주(253-8871), 보은(543-9174), 증평(838-4191), 단양(423-9925) • 제천 : 제천단양상공회의소(642-3114) • 충주·옥천·영동·진천·괴산·음성 : 한국산업진흥협회(222-0801) |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성공기원 발대식
행사개요
❍ 일 시 : 2025. 1. 14.(화) 17:00 ~ 18:10
❍ 장 소 : 당산 생각의 벙커(4호실, 휴식 광장의 방)
❍ 참석인원 : 55명(도ㆍ도의회, 시군, 수행기관, 유관기관ㆍ협회장, ‘24표창기업 등)
❍ 주요내용 : 성과보고, 성공기원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
- 성과 및 비전 보고(도 일자리정책과장)
- 협약식 및 성공기원 퍼포먼스(주요 내빈)
- 기념촬영, 다과 및 환담 등(참석자)
세부일정
시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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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요 내 용 |
비 고 |
17:00〜17:05 |
5‘ |
▹ 개회 및 국민의례 ▹ 내빈 소개 |
사회 : 지역상생일자리팀장 |
17:05〜17:12 |
7‘ |
▹ 성과 및 비전 보고(PPT) |
일자리정책과장 |
17:12〜17:27 |
15‘ |
▹ 성공 기원 퍼포먼스 ① 대형 협약서 서명 ② 피켓 퍼포먼스 ▹ 기념 촬영 |
지사님, 주요 내빈 |
17:27〜17:32 |
5‘ |
▹ 케이크 커팅 |
지사님, 주요 내빈 |
17:32〜17:40 |
8‘ |
▹ 기념사 ▹ 축 사 |
지사님 의장님 |
17:40〜18:10 |
30‘ |
▹ 건배 제의* 및 다과·환담 |
*지사님, 의장님 |
18:10~ |
|
▹ 폐회 및 환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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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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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대상자 명단 |
연번 |
기관(단체) |
직 위 |
성 명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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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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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명 |
수행1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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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충청북도 |
지 사 |
김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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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충청북도의회 |
의 장 |
이양섭 |
수행 3명 |
|
3 |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
청 장 |
노진상 |
수행 2명 |
|
4 |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 |
회 장 |
유응모 |
|
|
5 |
충북노인복지시설협회 |
회 장 |
오규택 |
|
|
6 |
(사)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 |
회 장 |
성락준 |
|
|
7 |
(사)충청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
회 장 |
이경재 |
|
|
8 |
충청북도소상공인연합회 |
회 장 |
박형채 |
|
|
9 |
대한미용사회 충북지회 |
회 장 |
이옥규 |
|
|
10 |
백년가게 충청북도연합회 |
회 장 |
신창옥 |
|
|
11 |
㈜한입 |
대 표 |
최희찬 |
‘24년 표창기업 |
|
12 |
㈜하하푸드 |
대 표 |
장인애 |
“ |
|
13 |
주식회사 한빛 |
팀 장 |
박충호 |
“ (대참) |
|
14 |
㈜엠티에스코퍼레이션 |
본부장 |
최정환 |
“ (대참) |
|
15 |
(재)충북기업진흥원 |
원 장 |
신형근 |
수행 4명 |
|
16 |
(사)한국산업진흥협회 |
상임수석부회장 |
오세동 |
(대참) 수행 1명 |
|
17 |
청주상공회의소 |
본부장 |
최상천 |
(대참) |
|
18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주센터 |
센터장 |
곽재필 |
|
|
19 |
충북소상공인지원센터 |
센터장 |
김주용 |
|
|
20 |
경제통상국 |
국 장 |
김두환 |
|
|
21 |
일자리정책과 |
과 장 |
정영수 |
|
|
22 |
지역상생일자리팀 |
팀 장 |
심호창 |
3명 |
|
23 |
시군 |
경제부서 |
과 장 |
5명 |
제천,증평, 진천,괴산,단양 |
24 |
사업담당 |
팀장ㆍ담당자 |
15명 |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현장 홍보를 누비다!
- 발로 뛰는 홍보, 엑스포 성공개최를 향하다 -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2025년 9월에 개최되는 엑스포를 앞두고 현장 홍보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조직위는 ‘2025영동곶감축제’ 기간 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이벤트를 실시하고,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였다. 행사장에는 국악엑스포 대표 캐릭터 장구리, 꿩과리, 거북이, 해금이가 출동해 홍보활동에 힘을 보태는 한편, 지난 8일에는 충북 출신 각계지도자들이 참석하는 ‘충북도민중앙회 신년교례회’ 행사장을 찾아가 영동국악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오는 23일 ‘충북도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와 24일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신년음악회’를 연이어 방문해 열띤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조직위는 각종 행사, 축제 등에 엑스포 홍보활동을 펼쳐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초석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최원문 사무총장은 “국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현장 홍보, 온라인 및 옥외광고 등 모든 매체를 활용하여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엑스포를 널리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국악 엑스포로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리며, 국내외 관람객 100만 명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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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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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사 명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 2025 World Yeongdong Traditional Music & Arts Expo 행사기간 : 2025. 9. 12. ~ 10. 11. (30일간) 총사업비 : 162.9억원(국비41.1억, 도비 42.2, 군비 42.2, 민자 37.4) 행 사 장 :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 관 람 객 : 30개국 이상 / 100만명(외국인 10만명 포함) 사업내용 : 전국 국악 및 세계 각국 전통음악 공연, 전시, 체험 및 포럼 행사주최 : 충청북도(개최지 영동군) ※ 주무부처 : 문화체육관광부 |
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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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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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곶감축제홍보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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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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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문화예술회관 공연 홍보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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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문화예술회관 포토존에서 춤추는 캐릭터들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독감 예방으로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
-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중... 명절 전 예방접종 및 개인 위생관리 강조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이 현재 충북 도내에 독감이 유행 중임을 알리면서 예방접종 및 개인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은 도내 호흡기 감염증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통해 매주 호흡기 바이러스 9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유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연구원 검사 결과 2024년 51주 차(’24.12.15.~12.21.)에 이번 겨울 처음으로 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같은 시기인 12월 20일에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2025년 1주 차(’24.12.29.~’25.1.4.)에는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99.8명으로, 2016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구원의 인플루엔자 검출률은 2024년 51주 차 37.1%, 52주 차 28.5%에서 2025년 1주 차에 급격히 증가해 92.9%를 기록, 2019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이후 2주 차에는 63%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인플루엔자 발생 후 4주간(’24.12.15.~’25.1.11.)의 평균 검출률은 55%로, 작년 동기간(검출률 49%)과 비교하여 유사한 유행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2025년 1주 차까지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이 100% 검출되었으나, 2주 차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B형**이 5% 검출되었다. B형은 통상적으로 2월부터 4월까지 유행하는 경향이 있고, A형에 비해 호흡기 증상 및 합병증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인플루엔자 감염에 따른 치명률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A형 인플루엔자 : 독감 대유행의 주 원인체, 사람과 동물 모두에 감염 가능하며 변이가 심해 전세계적 유행 가능
**B형 인플루엔자 : 사람에게만 감염, 변이가 적어 주로 국지적인 유행, 증상은 유사하나 심각도는 낮음
현재 국내 인플루엔자 백신은 유행 중인 바이러스 유형과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을 통한 높은 면역 형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특히 A형은 심각한 합병증 위험을 동반할 수 있어 어린이, 임산부 및 노약자의 경우 예방이 무척 중요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예방접종을 통해 인플루엔자 감염을 방지하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에도 철저히 신경 써 건강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호흡기 바이러스 9종 : 1) 코로나19 바이러스 2) 인플루엔자 A, B 바이러스 3) 아데노바이러스 4) 보카바이러스 5) 메타뉴모바이러스 6) 사람코로나바이러스 7)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8)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9) 리노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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