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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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2건) |
사진 |
ENG |
담당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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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국회토론회 개최 |
○ |
○ |
균형발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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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기업과의 애로 해소 만남의 장 이어간다! |
○ |
× |
경제기업과 |
□ 금일 주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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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
내 용 |
장 소 |
비고 |
관련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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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사진 |
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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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활주로 건설 국회토론회 *07:45출발(자택) |
국회의원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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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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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2025 K-브랜드 어워즈 |
더플라자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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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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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위원장 등 만찬 |
청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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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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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D-200 기념행사 |
예술의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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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국회토론회 개최
-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방안 공론화 -
-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 모두와 충청북도 공동 주최 -
- 올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및 ｢청주공항 특별법｣ 제정 탄력 -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국회토론회’가 19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충청북도와 충대세민주포럼 국회의원 23명, 충청권 국민의힘 국회의원 6명 등 충청권 국회의원 29명이 모두 공동주최하였으며, 송재봉 국회의원과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공동주최한 충청권 국회의원들과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노금식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청주공항 민‧관‧정 공동위원회 유철웅 위원장과 민간 전문가, 에어로케이항공㈜ 및 항공사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중부권 거점인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지난 2023년 8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의 성명서를 기점으로 시작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사업은 충청권 공동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10월 14일 충청권 4개 지방자치단체장은 ‘제33회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2024년 12월 17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건의하였다.
충청북도는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추진을 위하여 국가 공항개발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6.~’30.)｣ 반영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및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을 병행하고 있다.
* 약칭 : ｢청주공항 특별법｣
이에 충청북도는 장래 항공 수요 예측, 활주로 입지 및 공역 검토,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입증 등을 위하여 ｢청주국제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3월 과업을 완료할 예정으로 용역 결과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6.~’30.)｣ 반영을 위한 사업 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청주공항 특별법｣은 송재봉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법률안 발의를 위한 사전 검토를 완료하였고, 이번 달 24일경 발의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성연영 한국재난안전정책연구원 항공정책연구소장이 ‘청주국제공항 항공수요 특성 분석 및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으며, 박원태 청주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가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운영 현황 및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연구본부장, 김웅이 한서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과 교수, 김한용 한국공항학회 고문, 안용준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문보경 에어로케이항공 운항통제실장, 변종오 충청북도의회 청주공항 활성화 특위* 위원장 등 전문가들이 청주국제공항의 활성화와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특별위원회(‘24. 9. 2. 구성)
송재봉 국회의원은 “지역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여야가 함께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주국제공항의 새로운 도전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이번 토론회를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 모두가 공동주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로써 충청권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 대한민국 전국 지방의회가 모두 동참하는 공동과제가 되었다”며,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는 청주국제공항이 수도권의 대체공항이자 중부권 핵심 거점공항으로 재도약하는 충청권 백년대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충청권 시‧도민들뿐만 아니라 전 국민과 함께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6.~’30.)｣ 반영 및 ｢청주공항 특별법｣ 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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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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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국회토론회 개요 |
□ 개 요
❍ 제 목(안) :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국회토론회
❍ 일시/장소 : 25. 2. 19.(수) 10시~12시 / 국회의원회관(제2소회의실)
❍ 공동주최 : 충대세민주포럼(23명), 충청권 국민의힘 국회의원(6명), 충청북도
- 충대세민주포럼(23명) : 충청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박범계‧강준현‧송재봉‧이재관 의원 등)
- 충청권 국민의힘 국회의원(6명) : 충북(박덕흠‧이종배‧엄태영 의원), 충남(성일종‧강승규‧장동혁 의원)
❍ 주 관 : 송재봉 국회의원,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 참석인원 : 약 100여 명(국회, 정부, 지자체, 주민 등)
□ 진행순서 ※ 사회자 : 박윤미 교수(청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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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0:08 |
08‘ |
개 회 |
•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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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0:10 |
02‘ |
퍼포먼스 |
• 피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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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0:14 |
04‘ |
기념촬영 |
• 참석 국회의원 및 주요 내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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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10:40 |
26‘ |
개회사 |
• 송재봉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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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
• 충청북도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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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사 |
• 공동주최 국회의원, 주요 내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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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1:10 |
30‘ |
주제발표 |
• 성연영(재난안전정책개발연구원 항공정책연구소장) • 박원태(청주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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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2:00 |
50‘ |
전문가 토론 |
• 좌장 : 원광희(청주시정연구원장) • 패널 : 8명 - 박진서(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연구본부장) - 김웅이(한서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과 교수) - 김한용(한국공항학회 고문) - 안용준(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문보경(에어로케이항공 운항통제실장) - 변종오(충청북도의회 청주공항 활성화 특위 위원장) - 성연영(재난안전정책개발연구원 항공정책연구소장) - 박원태(청주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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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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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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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1] 충대세민주포럼 현황 |
❍ 출 범 : 2024. 7. 2.
❍ 참여의원 : 23명 ※ 대표(박범계의원), 사무총장(강준현의원), 사무부총장(송재봉‧이재관의원)
- 지역구 : 충북(5), 충남(8), 대전(7), 세종(1), 비례(2)
- 상임위 : 국방위(1), 국토위(4), 예결위(2), 산자위(3), 과방위(1), 행안위(2), 기재위(2), 정무위(4), 농해수위(2), 교육위(1), 복지위(1)
- 의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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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직 위 |
상 임 위 |
지 역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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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박범계 |
대표 |
국방위 |
대전 서구을 |
|
|
2 |
강준현 |
사무총장 |
정무위 |
세종을 |
|
|
3 |
송재봉 |
사무부총장 |
산자위 |
충북 청주청원구 |
|
|
4 |
이재관 |
사무부총장 |
산자위 |
충남 천안을 |
|
|
5 |
강훈식 |
|
정무위 |
충남 아산을 |
|
|
6 |
문진석 |
|
국토위 |
충남 천안갑 |
|
|
7 |
박수현 |
|
문체위/예결위/운영위 |
충남 공주부여청양 |
|
|
8 |
박용갑 |
|
국토위 |
대전 중구 |
|
|
9 |
박정현 |
|
행안위 |
대전 대덕구 |
|
|
10 |
백승아 |
|
교육위/여가위 |
비례대표 |
|
|
11 |
복기왕 |
|
국토위 |
충남 아산갑 |
|
|
12 |
어기구 |
|
농해수위 |
충남 당진 |
|
|
13 |
이강일 |
|
정무위 |
충북 청주상당구 |
|
|
14 |
이광희 |
|
행안위 |
충북 청주서원구 |
|
|
15 |
이연희 |
|
국토위/여가위 |
충북 청주흥덕구 |
|
|
16 |
이정문 |
|
정무위 |
충남 천안병 |
|
|
17 |
임광현 |
|
기재위/운영위 |
비례대표 |
|
|
18 |
임호선 |
|
농해수위 |
충북 증평진천음성 |
|
|
19 |
장종태 |
|
복지위 |
대전 서구갑 |
|
|
20 |
장철민 |
|
산자위 |
대전 동구 |
|
|
21 |
조승래 |
|
정무위/예결위 |
대전 유성갑 |
|
|
22 |
황명선 |
|
기재위 |
충남 논산계룡금산 |
|
|
23 |
황정아 |
|
과방위 |
대전 유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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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2] 충청권 국민의힘 국회의원 |
❍ 참여의원 : 6명
- 지역구 : 충북(3), 충남(3)
- 상임위 : 국방위(1), 국토위(1), 예결위(2), 산자위(2), 농해수위(1), 법사위(1)
- 의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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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상 임 위 |
지 역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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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박덕흠 |
농해수위 |
충북 보은옥청영동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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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이종배 |
산자위 |
충북 충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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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엄태영 |
국토위/예결위 |
충북 제천시단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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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성일종 |
국방위(위원장) |
충남 서산시태안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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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강승규 |
산자위/예결위 |
충남 홍성군예산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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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장동혁 |
법사위 |
충남 보령시서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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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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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카드)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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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청주국제공항 사업기간 : 2025~2035년 사 업 량 : 활주로 신설 1본(3,200m×45m), 평행유도로(3,200m×38m) 등 총사업비 : 약 1.5조원 ※ 충북도 자체 연구용역 추진 中( 24.3.~ 25.3.) |
□ 필 요 성
軍 공항 활주로 사용으로 민간항공기 슬롯 제한(시간당 7~8회)
❍ 활주로 연간용량은 141,000회이며, 이 중 민간공항에 46.4%(65,400회) 배정, 軍 공항이 53.6%(75,600회) 사용 中 ※ F-35A, 軍 작전 등 민항에 추가 슬롯 배정 어려움
❍ F-35A 배치에 따른 전술작전훈련 중요성 증대, 민항 슬롯 위축
❍ 공항운영 주요시간대인 08시~20시(12시간) 슬롯 활용률*은 67.5%로 높은 상황
※ 인천 82.5%, 김포 53.1%, 김해 73.8%, 제주 88.3%, 대구 46.9%
청주공항 이용객 지속 증가
❍ 24년 458만명(국내선 311만명, 국제선 147만명) 이용, 최고 기록 연속 경신, 25년 500만명 초과 예상 ※ 23년(370만명), 22년(317만명), 19년(310만명)
❍ 장래 항공수요(슬롯) 예측* 결과, ’35년에는 17회, ’65년에는 28회 필요
* 충청북도, ｢청주국제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 결과
❍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수도권‧충청권의 도로‧철도 교통망 재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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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망 :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 34년 준공, 5조원),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 34년 준공, 2.3조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29년 준공, 0.5조원), 충북선 고속화( 31년 준공, 1.9조원) 등 도로망 : 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 확장( 31년 준공, 1.6조원), 영동~오창 고속도로( 31년 준공, 1.6조원), 행복도시~청주공항 연결도로( 29년 준공, 0.2조원), 오창~괴산(동서 5축) 고속도로( 33년 준공, 2.6조원) 등 |
국가안보를 위해 45년간 軍공항 피해를 감내해 온 충북도민에 보상 필요
- 충북 내 전투비행단 2개소(청주17전비, 충주19전비) 배치, 청주기지 내 공군 주력기 F-35A 운용 등 지역 발전 및 확장 저해
청주공항은 인천공항의 국가적 대체공항 역할 가능
- 국토의 중심이자 서울‧경기권에 인접하여 전 국민 접근 편리
※ 공항 이용권역 내 약 1,400만명 거주, 주요 철도‧도로망은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재편 中
- 남북 군사 상황에 따라 인천공항의 국가적 물류‧여객 차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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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남 오물풍선으로 인천‧김포 공항 중단 : 24. 5.28. ~ 9.23. - 총 20차례, 413분 중단, 항공기 133대 및 승객 1.8만명 피해 발생 - 청주공항으로 회항(6.26일 / 미국 밴쿠버, 샌프란시스코, LA → 인천행 회항, 999명 피해) |
□ 추진현황
❍ 충북도지사 성명서 발표( 23.8.), 충북도‧청주시 의회 성명서 발표( 23.9.)
❍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및 활성화 민‧관‧정 공동위원회 발족 : 23.12.
❍ 충북도, ｢청주국제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용역｣ 추진 中 : 24.3.~ 25.3.
❍ 국토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 연구｣ 추진 中 : 24.5.~ 25.11.
❍ 충청북도의회,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 24.9.
❍ 제33회 충청권 4개 시‧도 행정협의회 공동성명서 발표 : 24.10.
❍ 활주로 신설 촉구 청주공항 민관정 공동위원회 성명서 발표 : 24.11.8.
❍ 충북도,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촉구 국회 기자회견 : 24.11.14.
❍ 2024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건의안 채택 : 24.12.17.
❍ 충북도,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촉구 도민 결의대회 : 24.12.26.
❍ 충북도의회, 청주공항 안전조치 및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촉구 건의* : 25. 1.20.
※ 대통령(비서실장), 국회의장, 국무총리, 국회, 국토부장관, 국방부장관, 한국공항공사사장
❍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국회토론회: 25. 2.19.
※ 공동주최 : 충청권 국회의원(29명*), 충청북도 / 공동주관 : 송재봉 국회의원, 청주대 산학협력단
* 충대세민주포럼(23명), 충청권 국민의힘 국회의원(6명)
□ 향후계획
❍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 : 25. 2월말
❍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제안신청서 제출(→한국교통연) : 25. 3월말
❍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100만인 서명운동 : 25. 3월경
❍ 민관정 공동위원회 및 각계 단체 공동성명 발표, 결의대회 : 25. 3월~
❍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25.12월), 청주공항 특별법안 제정(연내)
□ 기대효과
❍ 軍 공항과 독립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에 따라 증가하는 이용객 수용 및 항공기 취항 확대를 통해 중부권 거점공항, 행정수도 관문공항 및 수도권 대체공항으로 역할 확대
❍ 청주공항 활성화 및 역할 확대에 따라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산업‧관광 등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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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1] 청주국제공항 현황도 및 공항이용권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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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2] 2024년 청주국제공항 여객운항 현황 |
□ 여객 및 운항 실적 (단위 :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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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23년 실적 |
24년 누적 실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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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2월 |
’24년12월 |
증감(%) |
’23년 1.~12. |
’24년 1.~12. |
증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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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수 |
계 |
354,030 |
338,822 |
△4.30 |
3,695,996 |
4,579,221 |
23.90 |
|
국내 |
254,376 |
213,204 |
△16.19 |
3,173,779 |
3,110,715 |
△1.99 |
|
|
국제 |
99,654 |
125,618 |
26.05 |
522,217 |
1,468,506 |
181.21 |
|
※ 국제선 이용객 100만명 돌파( 24.9.2일 기준 / 1,000,827명)
□ 연도별 이용객 현황 (단위 :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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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
|
이용객 총계 |
2,453,649 (월평균 20만) |
3,009,051 (월평균 25만) |
1,970,863 (월평균 16만) |
2,628,257 (월평균 22만) |
3,174,649 (월평균 26만) |
3,695,996 (월평균 30만) |
4,579,221 (월평균 38만) |
|
|
|
국내선 |
2,135,560 |
2,513,438 |
1,922,752 |
2,628,257 |
3,172,099 |
3,173,779 |
3,110,715 |
|
|
국제선 |
318,089 |
495,613 |
48,111 |
- |
2,550 |
522,217 |
1,468,506 |
□ 청주공항 지역별 이용객 현황
|
※ 청주공항 이용현황(충북연구원,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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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3] 2025년 청주국제공항 국제노선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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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
취항누적(6개국17개노선) / 현재 운항중(5개국14개노선) / 예정확정(2개국2개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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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
취항누적(5개국11개노선) / 현재 운항중(5개국10개노선) / 예정확정(1개국1개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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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도시명 |
주당 운항 횟수 |
운항기간 |
항공사 |
비고 |
|
일본 |
오사카 |
7회(매일) 10:05 |
‘23. 6월~현재 |
티웨이 |
운항중 |
|
14회(매일2회) 8:15 / 15:50 |
‘23. 7월~현재 |
에어로케이 |
운항중 |
||
|
후쿠오카 |
7회(매일) 17:00 |
‘23. 11월~현재 |
티웨이 |
운항중 |
|
|
도 쿄 |
14회(매일2회) 9:30 / 16:15 |
‘23. 8월~현재 |
에어로케이 |
운항중 |
|
|
삿포로 |
7회(매일) 07:50 |
‘24. 11.28.~ |
에어로케이 |
운항중 |
|
|
나고야 |
7회(매일) 12:00 |
‘24. 01.31.~ |
에어로케이 |
운항중 |
|
|
대만 |
타이베이 |
14회(매일) 08:45 / 14:50 |
‘23. 9월~현재 |
에어로케이 |
운항중 |
|
7회(매일) 23:50 |
‘23.12월~현재 |
이스타 |
운항중 |
||
|
필리핀 |
클 락 |
주 10회(매일) 22:00 |
‘23. 11월~현재 |
에어로케이 |
운항중 |
|
베트남 |
나트랑 |
7회(매일) 21:10 |
‘23. 6월~현재 |
티웨이 |
운항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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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낭 |
7회(매일) 20:50 |
‘23. 1월~현재 |
티웨이 |
운항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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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매일) 20:05 |
‘24. 2월~현재 |
에어로케이 |
운항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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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옌 지 |
3회(월,금) 15:30 |
‘23. 7월~현재 |
티웨이 |
운항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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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제 |
주 2회 |
‘25.2.23.~3.29. |
사천항공 |
운항예정(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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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기 |
취항누적(5개국6개노선) / 현재 운항중(3개국4개노선) / 예정확정(1개국1개노선) ＊정기노선과 중복노선은 취항실적에서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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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도시명 |
주당 횟수 |
운항기간 |
항공사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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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이바라키 |
주3회(화,목,토) |
‘24.12.3.~’25.3.4. |
에어로케이 |
운항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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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히로 |
주 3회(목,일) |
‘25.1.25.~2.11. |
에어로케이 |
운항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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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키 |
총 2회 |
‘25.3.20.~3.23. |
에어로케이 |
운항예정(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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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하노이 |
총 14회 |
‘25.1.4.~2.25. |
비엣젯항공 |
운항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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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
펑후 |
주 3회 |
‘25.1.3.~1.12. |
에어로케이 |
운항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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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구이양 |
주2회(수,토) |
‘25.2.1.~3.29. |
에어로케이 |
운항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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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프놈펜 |
총 5회 |
‘25.1.3.~1.19. |
스카이앙코르 |
운항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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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취항 실적 : 총 8개국 26개 노선 ‣ 중 국(8) : 옌지, 상하이, 장자제, 타이유안, 정저우, 하얼빈, 선양, 오르도스 ‣ 일 본(7) :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삿포로, 모리오카, 오비히로, 이바라키 ‣ 베트남(4) : 나트랑, 다낭, 푸꾸옥, 하노이 / ‣ 필리핀(3) : 클락, 마닐라, 세부 ‣ 대만(타이베이), 태국(방콕), 몽골(울란바토르), 라오스(비엔티안) |
충북도, 기업과의 애로 해소 만남의 장 이어간다!
- 김수민 정무부지사, 1월 중부권에 이어 남부권 기업 현장 애로 청취 -
충북도는 19일 옥천 ㈜교동식품을 방문해 도내 남부권 기업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기업 민생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지난 1월에 열렸던 두 번의 중부권 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로 남부권 현장에서 개최됐으며, 김수민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옥천군 기업인 등 1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시작 전,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육개장, 삼계탕 등 100여 종의 간편식품으로 세계 18개국에 수출 중인 ㈜교동식품의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도 경제정책 및 기업지원 시책 발표 후, 플라스틱·기계·가공식품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이 경영활동을 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인력난, 지원사업 강화 등 현장에서 겪는 주요 어려움을 토로하며 도 및 군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김 부지사는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이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충북 경제의 근간이 되는 제조업 기반이 흔들리면 안 된다”며, “남부권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