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9건) |
사진 |
ENG |
담당부서 |
▸ 충북도, 적극행정 성과 인정받아 ‘우수기관’ 선정 |
○ |
× |
법무혁신담당관 |
▸ 충북도-NH농협, 어려운 중소기업 살리기 ‘맞손’ |
○ |
○ |
경제기업과 |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위한 기본실행계획 보고회 열려 |
○ |
○ |
영동엑스포조직위 |
▸ 충북도, ‘2025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공시 |
× |
× |
일자리정책과 |
▸ 대한민국 전통시장 페어(박람회), 충북에서 열린다! 전국 우수시장 한자리에 |
○ |
× |
소상공인정책과 |
▸ 충북, 금년도 ‘농촌 왕진버스’ 사업 본격 시동! |
○ |
× |
농업정책과 |
▸ 충북도, 2025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개최 |
○ |
× |
도로과 |
▸ 충북도, ‘토지재산권 지킴이’ 실무역량 강화 |
○ |
× |
토지정보과 |
▸ 충북농기원,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집중 운영 |
○ |
× |
농업기술원 |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
내 용 |
장 소 |
비고 |
관련자료 |
||
보도자료 |
사진 |
ENG |
||||
09:00 |
충북도립미술관·문학관 건립추진위 출범식 |
소회의실 |
|
◯ |
◯ |
◯ |
09:50 |
오픈아카데미 장터 강사 환담 및 특강 참석 |
섬기는방/ 대회의실 |
|
× |
◯ |
× |
14:00 |
미호강 맑은물 다짐대회 |
도시재생허브센터 |
|
◯ |
◯ |
◯ |
16:00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본실행계획 최종보고회 |
여는마당 |
|
◯ |
◯ |
◯ |
16:30 |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식 |
섬기는방 |
|
◯ |
◯ |
◯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도, 적극행정 성과 인정받아 ‘우수기관’ 선정
-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
충북도는 2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최고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 난자 냉동비 지원’, ‘전국 최초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등 적극행정 사례와 함께,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와 제도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5개 항목* 17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민간전문가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5, 기초 68)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적극행정 평가 5개 항목 :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기타(협업 등)
충청북도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 15개 주요과제의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자치연수원 협업 적극행정 심화교육, 적극행정 안내서 제작‧배부, 적극행정 캠페인 등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대표적인 적극행정의 우수사례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전국 최초 충청북도 난자 냉동시술비 지원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미혼 여성의 가임력 보존과 정부 출산 장려 정책을 보완하는 혁신적인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충청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한화손해보험 등 세 기관이 협업해 추진한 것으로, 24년도 기준 26명의 여성이 지원받았다. 특히, 보건복지부에서는 사업의 필요성을 인정하여 2025년 신규사업으로 선정했고 전남‧제주‧광주 등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했다.
또 다른 우수사례로는 ‘전국 최초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사업’이 있다. 응급환자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기여하며 시민안전 강화를 위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 사업은 ICT 기술을 활용하여 구조구급현장-119상황실-병원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을 도입하고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지역민의 생명 보호에 큰 역할을 했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일상 속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 >
광역(5) |
기초(68) |
||
시(22) |
군(25) |
구(21) |
|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경상남도 |
수원시, 성남시, 안양시, 부천시, 광명시 고양시, 남양주시, 시흥시, 의왕시 용인시, 파주시 화성시, 포천시 강릉시, 청주시 천안시, 당진시 아산시, 군산시 정읍시, 김제시 창원시 |
해남군, 연천군, 가평군, 홍천군, 양구군, 보은군, 옥천군, 단양군, 부여군, 서천군, 홍성군, 무주군, 장수군, 고창군, 부안군, 화순군, 장성군, 완도군, 진도군, 청도군, 칠곡군, 창녕군, 경남고성군, 하동군, 거창군 |
서울 중구 서울종로구, 서울용산구 서울성동구, 서울중랑구 서울은평구, 서울서대문구 서울구로구, 서울금천구 서울동작구, 서울관악구 부산동구, 대구동구 인천중구, 인천남동구 인천부평구, 광주서구 광주북구, 대전대덕구 울산중구, 울산북구 |
※ 최우수기관 외 직제순 나열, 평가군별(광역, 시, 군, 구)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
충북도-NH농협, 어려운 중소기업 살리기 ‘맞손’
- 중소기업 자금 1,000억 원 추가 지원(금리 1% 우대) 협약 -
충북도와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3월 26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 임세빈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내용에는 ▲ 중소기업 자금(1,000억원) 운용 및 우대금리(1%) 제공 ▲ 중소기업 금융지원 사업 안내 창구 개설 운영 ▲ 기업 금융지원 사업 홍보 및 기업 경영안정 및 활성화 협력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지원되는 자금은 1,000억 원 규모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운용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NH농협은행 충북 소재 지점에 마련된 ‘충청북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전담 창구’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기업 중 대출 심사를 거쳐 1.0%의 금리우대 혜택을 받게 되어, 기업의 고금리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아가 지역 금융의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올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자금*을 추가로 확보하여, 2025년 5,120억 원 규모로 자금난을 겪는 도내 기업에 저리 자금을 지원한다.
* 총지원규모 5,120억원 : 중소기업육성자금 4,120억원 + 우대금리자금(이차보전 미지원) 1,000억원
또한,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충청북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사업을 비롯한 금융애로를 겪는 기업에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꾸준히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자금은 충북 소재 NH농협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화장품·뷰티산업 등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오늘 협약으로 충북도와 NH농협은행 충북본부가 중소기업 금융지원에서 더 나아가 민생경제 안정에 뜻을 모았다는데 의미가 매우 크다.”라며 “자금난을 겪는 도내 기업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북에 소재한 NH농협은행 전 지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참고 |
|
2025년 중소기업 우대금리자금 개요 |
□ 지원목적
○ 충북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 대출 시 우대금리를 지원함으로써 융자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화에 기여
□ 융자규모
○ 저금리 자금 : 총 1,000억원
□ 융자대상
○ 충북 도내 중소기업
□ 융자조건
○ 은행 내규에 따름
□ 상세내용
○ 충청북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안내 창구에서 대출상담을 받은 기업 중 NH농협은행 대출심사를 거쳐 우대금리 1.0% 내외 적용
□ 대출 실행기관
○ 대출 실행기관 : 충북 소재 NH농협은행 전 지점
□ 접수 및 문의
○ NH농협 “충청북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안내 창구”
- 충북 소재 NH농협은행 전 지점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위한 기본실행계획 보고회 열려
국악의 향기로 전 세계를 물들일 엑스포 청사진 마련 -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정영철 영동군수·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이하 조직위)가 26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본실행계획 보고회를 갖고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청사진을 구상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영환 지사, 한충완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원문 사무총장 등 조직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기본실행계획보고를 시작으로 행사 전반에 대한 브리핑, 질의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는 이날 보고회에서 개·폐막식 구성,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 기획, 체험형 콘텐츠 개발, 행사장 조성 계획, 국내외 관람객 유치 전략 등을 집중 논의하였으며, 이번에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해 엑스포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엑스포 기본실행계획은 앞선 자문위원회와 집행위원회, 충청북도의회 보고를 거쳐 국악인과 행사 전문가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수립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실행력을 높이고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국악인들과 협력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국악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되며,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행사로 공식행사(개·폐막식), 주제관 및 전시관 운영, 국악 및 세계 전통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
[ ※엑스포 개요 ] |
|
|
|
|
행 사 명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2025 World Yeongdong Traditional Music & Arts Expo) 행사기간 : 2025. 9. 12. ~ 10. 11.(30일간) 총사업비 : 153.06억 원(국비 31.23억, 지방비 84.41억, 민자 37.42억) 행 사 장 :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 관 람 객 : 30개국 이상 / 100만명(외국인 10만9천명 포함) 사업내용 : 전국 국악 및 세계 각국 전통음악 공연, 전시, 체험 및 포럼 행사주최 : 충청북도(개최지 영동군) ※ 주무부처 : 문화체육관광부 |
충북도, ‘2025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공시
- 지역일자리 331,665개 창출, 고용률 71.9% 달성 -
충북도는 「충북, 대한민국 일자리 중심에 서다」를 25년 비전으로 지역 일자리 33만 1천여 개 창출과 고용률 71.9%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발표하였다.
※ “2025년도 충청북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www.reis.or.kr)에 공시
이번 계획은 고용정책기본법에 근거해 2022년 말 공시한 민선 8기 일자리종합계획을 토대로 지방자치단체장이 2025년 지역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고 지역의 책임성·자율성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차년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대상 평가 기준이 된다.
충북도는 올해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완성 ▲원하는 일자리가 풍요로운 생태계 완성 ▲인적자원 수급균형을 위한 최적시스템 가동 ▲누구나 소외 없이 일할 수 있는 지역 구현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명품 일터 등 5대 전략 19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으며, 유휴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도시근로자, 도시농부)를 대거 확대하는 등 총 3,686억 원을 투입한다.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우리도는 ‘일자리가 중심’이라는 마인드로 작년 15만 명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 목표치를 33만으로 대거 상향했으며, 현재는 경력보유여성과 청년들을 위하여 어르신들에게 선풍적 호응을 얻고 있는 ‘일하는 밥퍼’ 사업과 ‘도시근로자’사업을 결합한 형태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추진 중으로, 앞으로도 일을 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 도민은 누구나 일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연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충북도는 세부계획에 제시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분기별로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도민과 시군,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맞춤형 일자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요약)
□ 2025년 지역 일자리 목표
‘25년 지역 일자리 예산(백만원) |
‘25년 목표 취업자 수(명) |
‘25년 목표 고용률 |
|||
합계 |
국비 |
지방비 |
기타 |
||
368,639 |
174,302 |
181,663 |
12,673 |
331,665 |
71.9% |
□ 지역현황
인구 |
|
충청북도 총인구 1,591,177명, 경제활동인구 972천명 |
|||||||||
|
|
|
|
|
|
|
|
|
|
|
|
고용 |
|
(OECD기준, 15~64세) ‘24년 기준 고용률 71.7% (전국 2위) |
|||||||||
|
|
|
|
|
|
|
|
|
|
|
|
산업 |
|
‘23년 실질 GRDP 83.3조원 |
□ 2025년 일자리공시제 핵심 전략
비전 |
|
충북, 대한민국 일자리 중심에 서다 |
|||||||||
|
|
|
|
|
|
|
|
|
|
|
|
목표 |
|
도민을 위한 충북 맞춤형 일자리 331,665개 창출 고용률 71.9%, 취업자수(15~64세) 824천명 이상 |
|||||||||
|
|
|
|
|
|
|
|
|
|
|
|
추진배경 |
|
‣ 지역일자리에 대한 전구성원의 적극적 참여·협의·합의 필요 ‣ 대·내외적 불확실성에 대응한 지역노동시장 지원 추진 ‣ 일자리 창출 및 유지지원을 통한 지역 소멸문제 해결 및 성장가속화 추진 |
|||||||||
|
|
|
|
|
|||||||
핵심전략1 |
|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완성 |
|||||||||
|
|
|
|
|
|||||||
핵심전략2 |
|
원하는 일자리가 풍요로운 생태계 조성 |
|||||||||
|
|
|
|
|
|||||||
핵심전략3 |
|
인적자원 수급균형을 위한 최적시스템 가동 |
|||||||||
|
|
|
|
|
|||||||
핵심전략4 |
|
누구나 소외없는 일할 수 있는 지역 구현 |
|||||||||
|
|
|
|
|
|||||||
핵심전략5 |
|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명품 일터 실현 |
구 분 |
2025년 목표 |
일자리 예산 |
||||
합계 |
국비 |
도비 |
시군비 |
기타 |
||
합 계 |
331,665 |
368,639 |
174,302 |
52,528 |
129,135 |
12,673 |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완성 |
21,540 |
36,884 |
9,983 |
8,067 |
18,605 |
229 |
① 자치단체 일자리 조직의 체계적 협력시스템 구축 |
4,144 |
33,318 |
8,807 |
6,815 |
17,647 |
49 |
② 지역고용 통합 거버넌스의 시스템화 |
- |
1,168 |
616 |
552 |
- |
- |
③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의 유형별 내실화 |
17,396 |
2,398 |
560 |
700 |
958 |
180 |
원하는 일자리가 풍요로운 생태계 조성 |
253,143 |
81,870 |
44,517 |
15,943 |
15,944 |
5,466 |
① 풍성한 일거리 창출을 통한 일자리 기반 견실화 |
- |
- |
- |
- |
- |
- |
② 첨단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 |
384 |
30,797 |
24,062 |
4,735 |
2,000 |
- |
③ 기반이 견고한 창업 일자리 선도지역 구현 |
332 |
926 |
- |
926 |
- |
- |
④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일자리의 확대 |
252,019 |
40,124 |
16,716 |
7,604 |
10,397 |
5,407 |
⑤ 지역기반 저인망식 틈새 일자리 창출 |
408 |
10,023 |
3,739 |
2,678 |
3,547 |
59 |
인적자원 수급균형을 위한 최적시스템 가동 |
10,408 |
12,428 |
6,598 |
4,475 |
1,011 |
344 |
① 지역 인적자원 유형별 구직역량의 고도화 |
4,379 |
7,709 |
5,019 |
1,860 |
493 |
337 |
② 구인-구직 매칭기회 확대를 통한 구인배율 균형 |
5,834 |
3,642 |
1,509 |
1,612 |
518 |
3 |
③ 구인애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연계 촉진 |
195 |
1,077 |
70 |
1,003 |
- |
4 |
누구나 소외없이 일할 수 있는 지역 구현 |
44,974 |
199,033 |
97,761 |
17,329 |
83,934 |
8 |
① 청년 일자리 유토피아 구축 |
647 |
3,555 |
2,062 |
1,484 |
|
8 |
② 따뜻한 여성 일자리 다양화 |
412 |
2,146 |
1,113 |
439 |
594 |
- |
③ 소상공인의 지역일자리 핵심 인적자원화 |
1 |
30 |
24 |
6 |
- |
- |
④ 인생 다모작 일자리의 창출과 활성화 |
453 |
1,189 |
- |
1,189 |
- |
- |
⑤ 소외없는 취약계층 일자리 |
43,434 |
192,113 |
94,562 |
14,211 |
83,340 |
- |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명품 일터 실현 |
1,627 |
38,424 |
15,443 |
6,714 |
9,641 |
6,626 |
① 안정된 일터 조성을 위한 다면적 협력 |
42 |
22,082 |
15,443 |
2,006 |
4,633 |
- |
② 일과 삶이 여유로운 정주 생태계 조성 |
1,585 |
16,342 |
- |
4,708 |
5,008 |
6,626 |
③ 일하고 싶은 지역 조성을 위한 거시적 지원 |
- |
- |
- |
- |
- |
- |
Ⅲ |
|
추진분야 및 전략 |
❍ `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공시 : 3월말
❍ `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추진실적 보고 : 분기별
❍ `24년 일자리대책 실적보고서 작성 및 공시 : 4월중
붙임 |
|
관계법령 |
<고용정책기본법 제9조의2(지역 일자리 창출대책의 수립 등)> ①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한다. 이하 같다)은 관할 지역 주민들에게 자신의 임기 중에 추진할 일자리 창출대책을 수립·공표할 수 있다. ②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은 제1항에 따라 일자리 창출대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관할 지역의 직업안정기관의 장에게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협조를 요청받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관할 지역의 직업안정기관의 장은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그 요청에 따라야 한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일자리 창출대책의 추진성과를 확인하여 공표할 수 있고, 이를 위하여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필요한 자료의 제출 등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 ④ 국가는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이 제1항에 따라 일자리 창출대책을 추진하는 데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 ⑤ 고용노동부장관은 일자리 창출대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관련 의견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제시할 수 있다. ⑥ 지역 일자리 창출대책의 운영에 관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고용정책기본법 시행규칙 제3조(지역 일자리 창출대책의 운영 등)> ①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도지사"라 한다) 및 시장·군수·구청장(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한다. 이하 같다)이 법 제9조의2제1항에 따라 자기의 임기 중에 일자리 창출대책을 수립할 때에는 일자리 창출대책 종합계획과 연도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그 내용을 관보·공보·일간신문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고하는 등 관할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라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이 일자리 창출대책을 수립할 때에는 관할 지역의 주민, 이해관계자 또는 전문가의 의견을 듣거나 「행정절차법」 제38조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할 수 있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법 제9조의2제3항 및 제4항에 따라 지역별 일자리 창출대책의 추진성과를 평가·확인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
대한민국 전통시장 페어(박람회), 충북에서 열린다!
전국 우수시장 한자리에
- 중기부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 공모 최종 선정 -
- 오는 10월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 -
전통시장 국내 최대 행사인 ‘2025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K-전통시장 페어)’가 충북에서 열린다.
26일 충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서 충북 청주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상인 간 교류를 촉진하고 전국 소비자에게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소개함은 물론 글로벌 K-전통시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해마다 열리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 박람회가 개최된 이래 충청권 개최는 2012년 대전(DCC&KOTREX) 이후 2025년 충북 청주가 처음이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경 청주오스코에서 3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판매, 정책홍보관 운영, 먹거리 장터,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계획이다.
한편, 박람회가 개최될 청주 오스코는 KTX 오송역 인근에 신축되는 중부권 최대 컨벤션센터로, 연면적 39,725㎡, 전시시설 10,031㎡ 규모로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서민경제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판로를 확대하고, 활력을 증진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이와 함께 전국 박람회 유치로 청주 오스코 개관은 물론 일하는 밥퍼, 못난이 김치 등 도정 우수시책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충북, 금년도 ‘농촌 왕진버스’ 사업 본격 시동!
- 의료 취약 농촌지역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혜택 제공 -
- 3.26.(수) 충주 수안보면 시작으로 전 시군 21개소 방문 진료 -
충북도는 금년도 7.5억원을 투입해 도내 전 시군, 21개소 의료 취약 농촌지역에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10개소 확대 지원으로 39개 읍면에 1만 2천여 명의 의료서비스 수혜자가 예상된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양·한방 진료 및 구강검진, 검안·돋보기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년도에는 60세 이상 고령자 등 3천여명이 수혜를 받아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의 건강 복지 증진에 큰 보탬이 되었다.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금일 충주 수안보면을 본격 시작으로 11월까지 시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농촌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검진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더욱 확대·보완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북도, 2025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개최
- 건설경기 침체 속,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 논의 -
충북도는 26일(수) 이동옥(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위원장을 비롯한 건설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충북도의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토대로 도내 건설업체 참여율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으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내외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충북도에서는 도내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건설공사 분할발주 적극 추진 ▲지역의무공동도급 계약 의무화 ▲지역건설사 애로사항 집중 발굴 ▲도-시ㆍ군 간담회 개최 등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OECD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5%로 전망함에 따라 중소건설사를 중심으로 부도 및 폐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지역 건설산업체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토지재산권 지킴이’ 실무역량 강화
- 도내 지적직 공무원 대상, 지적측량성과 검사 실무교육 실시 -
충북도는 26일(수) 청주체육관 일원에서 도내 시·군 지적직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적측량성과 검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적(地籍)측량 성과 검사는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핵심 업무로 이번 교육은 지적직 공무원의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되었다.
교육은 ▲지적측량성과 검사방법 ▲측량성과 결정 사례 분석 ▲드론측량 시연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측량기술 및 장비 운용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았다.
지적직 공무원은 토지를 지적도와 토지대장 등 지적공부에 등록·관리하고, 경계점 표시를 위한 지적측량 검사를 수행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토지재산권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토지를 새로 등록하는 분할·등록전환 등의 지적측량 성과에 대해서는 반드시 시·군·구 지적직 공무원의 검사를 거쳐야 한다.
이헌창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적측량검사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역량이 한층 강화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농기원,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집중 운영
- 소각 산불은 이제 그만! 영농부산물 파쇄로 안전하게 처리하세요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도내 전 시군에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최근 3년간 충북에서 발생한 산불 69건 중 10건이 영농부산물 또는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발생했다. 특히 지난 23일 발생했던 옥천군 청성면 산불의 원인도 영농 부산물 소각 중 실화로 추정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 2월부터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에 파쇄지원단을 구성, 산림부서와 협력하여 산림 100m 이내 인접 농경지 등을 직접 방문해 전정 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영농으로 인한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농기계 임대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파쇄기 193대를 농업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임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실수로 산불을 내도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면서,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파쇄지원단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오는 4월까지 집중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불 예방은 물론 환경 보호와 농업 폐기물의 자원화를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