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31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 김문근 단양군수 = 31일(월) 오후 1시 30분 매포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충주댐노인복지관 실버대학 개강식 참석
단양군,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로 주민과 더 가까이
- 현장민원처리봉사반 본격 운영…주민 불편 해소·밀착 행정 실현 -
단양군이 교통이 불편하거나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민원서비스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민원처리봉사반’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총 8개 오지 마을을 순회하며 다양한 맞춤형 민원 상담과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봉사반은 일반·지적·건축·세무 민원 상담과 생활불편처리반, 도로명주소 안내, 한방진료, 이·미용 봉사, 소비자 교육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현장 방문만으로도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생활불편처리반’을 새롭게 도입해 현장에서 민원 사항을 즉시 처리하고 관련 부서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민원 대응의 실효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4월부터는 한방진료와 건강상담 프로그램이 추가 운영될 예정으로,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와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개별 상담을 원하는 고령자나 장애인 가구에는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민원과와 재무과 등 관련 부서 공무원과 관내 법무사, 한국여성소비자연합단양군지부, 현머리방 등이 협업하여 현장 중심의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자원봉사 마일리지 적립과 군수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개 마을에서 233건, 2023년에는 3개 마을에서 115건의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필요성과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대상 마을과 서비스 분야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불편함을 덜어드리는 것이 현장민원처리봉사반의 존재 이유”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 충청지방통계청과 손잡고 노인복지통계 개발
단양군은 지난 28일 충청지방통계청과 노인등록통계 개발을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정책 수립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관내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단양군 노인복지통계’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의 인구·경제·일자리·사회복지·연금·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자료를 활용해 고령 세대의 삶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하는 저비용·고효율 통계로 개발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양군 지역 통계 발전을 도모하고, 통계 기반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노인복지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노인복지통계 개발을 통해 단양군의 고령화 대응 정책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노인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 단고을농업인대학 온라인마케팅반 입학식 개최
– 6개월간의 실전 중심 교육으로 농업 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 –
충북 단양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온라인마케팅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미래 농업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며, 총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은 오는 8월까지 총 20회, 82시간에 걸쳐 운영되며,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거래 플랫폼 마케팅과 SNS 마케팅 전략,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온라인 유통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제 온라인 마케팅은 농업과 농촌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단양의 우수한 농산물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해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고을농업인대학은 2006년 개설 이후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단양군의 대표적인 농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시대 흐름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농업인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단양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실시
- 전산추첨 통해 단양사랑상품권 증정 -
단양군은 지난 27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추첨은 고물가·고금리·경기침체 등으로 가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자는 ‘단양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4년도 자동차세 또는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하고, 추첨일 기준 지방세 체납이 없는 군민 중에서 선정됐다.
총 400명(자동차세 200명, 재산세 200명)이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됐다.
추첨은 감사팀장의 입회 하에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자동 전산방식으로 진행되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당첨자에게는 단양사랑상품권 5만 원권과 ‘성실납세 감사 서한문’이 함께 등기우편으로 발송되며, 당첨자 명단은 단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성실납세 풍토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25일 문화공간 이음에서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단체장과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초청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이임사, 신임 회장의 인준증 교부 및 취임사, 내빈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018년부터 제12·13대 회장직을 맡아 단양군협의회를 이끌어 온 차석태 회장이 이임하고, 제14대 회장으로 김동균 신임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오랜 기간 협의회를 이끌며 바른 가치 확산에 헌신해주신 차석태 이임 회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김동균 신임 회장과 새 임원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발전과 복지,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바른 삶을 실천하고 있는 분들을 적극 발굴·홍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균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정직한 개인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며, 더 발전하는 단양군협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올해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과 인구늘리기·지역경제 활력화 캠페인, 단양홍보 캠페인, 다문화가정 문화탐방 등 여러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제15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주간(3월 23일~29일) 동안 결핵 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지난 26일에는 군민을 대상으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구경시장 및 인근 상가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보건의료원 직원들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권장 ▶65세 이상 어르신 연 1회 결핵 검진 ▶호흡기 감염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등 결핵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군민들에게는 리플릿도 배부하며 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1982년 3월 24일을 ‘세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도 2011년부터 매년 결핵예방주간을 지정해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군보건의료원은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촬영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기침·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객담검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결핵이 의심될 경우 치료 및 복약관리까지 연계해 완치율을 높이고 있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쉽게 발병하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군민들께서도 증상이 있을 경우 지체하지 말고 검진을 받고, 평소 예방 수칙을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단양군은 지난 26일 ‘2025년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 법인·단체·시설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대표기구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다양한 지역 복지 문제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과 협의체 주요 사업 보고 등이 진행됐다.
연차별 시행계획은 ‘군민 모두가 건강한 행복 단양, 군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복지 단양’을 비전으로, 9개 추진 전략과 54개 세부 사업을 바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제9기 대표협의체는 민·관 대표 총 2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민간위원장으로는 김영길 위원이 선출되어 활동 중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그동안 협의체가 추진해온 활동처럼 앞으로도 지역복지의 중심축이 되어 따뜻한 인적 안전망과 든든한 지역사회의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 지사협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관련 조사 및 심의·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단양소백농협,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단양소백농협은 지난 27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및 학업 장려를 위해 마련됐으며, 단양소백농협은 2019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 기탁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2,200만 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기열 조합장을 비롯해 권세웅 상임이사, 변지영 지도차장 등 총 3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기열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에게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단양장애인복지관, VR스포츠(양궁)대회 진행 단양장애인복지관(관장 김경섭)은 지난 3월 26일(수) VR스포츠(양궁)대회를 진행하였다. VR체험은 복지관의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복지관 이용자분들의 재활과 여가를 지원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린 이번 VR스포츠(양궁)대회는 총13명의 참가자가 신청하였으며, 최고점수를 기록한 1위~3위에게 상장과 함께 단양사랑상품권이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가상에서의 스포츠 경쟁의식과 도전정신을 경험하고,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서 교육과 취미의 도구로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VR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상자 확인은 단양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dsdw.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바뀌면
“꼭” 변경 신고하세요!
- 4월부터 6월까지 하계작물 정기 변경 신고제 본격 운영 -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소장 김학수, 이하 농관원)은 농업경영체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벼·사과·배 등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공익직불 등 농업 관련 융자·보조 사업* 지원혜택을 받는 대신 농어업경영체법 제4조에 따라 변경등록의 의무가 주어진다. 이는 정확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토대로 정책지원을 추진하고 농산물 수급 등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농정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방안이다.
하지만 바쁜 영농활동과 의무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농업인이 제때 변경등록을 하지 않고 있어 지원 사업에서 배제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다.
* 공익직불, 농업인재해보험, 토양개량제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영농도우미지원 등
이에 농관원은 올해부터 정기 변경신고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마늘·양파 품목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했고, 4월부터 6월에는 하계작물 변경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변경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공익직불사업 법령상 농업경영체가 변경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기본직접지불금의 10% 감액 대상에 해당하나 올해까지는 계도기간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직불금 등이 감액될 수 있으므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등록이 필수적이다. 관련한 현장 혼선 최소화를 위해 올해는 변경등록 의무 미준수로 인한 직불금 감액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다.
농관원 제천·단양사무소 김학수 사무소장은 “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려면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재배품목이나 농지가 변경되면 이번 정기 변경 신고기간에 꼭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등록정보의 변경신고는 농관원 사무소에 전화·방문하거나 콜센터(1644-8778), 온라인서비스(agrix.go.kr)를 통해 가능하다.
붙임 1.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홍보물
2. 변경등록 의무 및 지원 제한 관련 법적근거
담당 부서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
책임자 |
소 장 |
김학수 |
(043-640-5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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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사무소 |
담당자 |
주무관 |
이헌숙 |
(043-640-5313) |
붙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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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체 변경등록 홍보물 |
붙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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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등록 의무 및 지원 제한 관련 법적근거 |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4조, 제6조의2, 제8조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제19조
<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 제4조(농어업경영정보의 등록) ① 농어업ㆍ농어촌에 관련된 융자ㆍ보조금 등을 지원받으려는 농어업경영체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이하 “농어업경영정보”라 한다)을 등록하여야 한다. 등록한 사항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이 변경된 경우에도 또한 같다. * 재배품목, 품목별 재배면적, 농지면적, 농지소재지 등 제6조의2(등록정보의 정정 또는 말소) 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또는 해양수산부장관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등록정보를 정정 또는 말소할 수 있다. 6. 다음 각목에 해당하는 사항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조사ㆍ확인한 결과 등록정보와 불일치하는 경우 가. 농어업인의 주소 및 연락처, 법인의 소재지 및 연락처 나. 농지ㆍ임야ㆍ축사 및 어장ㆍ양식시설의 소재지 다. 재배 품목 및 품목별 재배 면적 라. 사육축종 및 축종별 사육 규모 마. 어업면허, 어업허가 및 어업신고 제8조(자금 지원 등의 제한) ①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농어업ㆍ농어촌에 관련된 융자ㆍ보조금 등을 지원하는 경우 등록정보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②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제1항에 따라 등록정보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 후 다음 1.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하지 아니하거나 등록정보를 수정하지 아니한 농어업경영체 < 농업ㆍ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 제19조(기본직접지불금의 감액지급 또는 등록제한) 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기본직접지불금 등록자 또는 수령자가 다음 각 호 중 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등록된 모든 농지등의 기본직접지불금 전부를 지급하지 아니하고, 제5호부터 제9호까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해당 농지등의 기본직접지불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6. 제12조 각 호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 등록된 농업경영정보의 중요한 사항이 변경된 경우에는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변경등록을 할 것(시행령 별표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