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10.(수)]
내 용 |
담 당 부 서 |
사진 |
영상 |
∙ 청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200억원 규모 추가지원 실시 - 경기침체 장기화 속 경영안정 숨통 기대… 17일부터 온‧오프라인 접수 |
경제일자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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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부지조성 80% 완료 - 지역경제 견인할 핵심 인프라로 순항… 내년 11월 준공 목표 |
도매시장관리과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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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유기농단지는 가을! 메밀꽃밭 2,850㎡ 만개 - 약 2주간 이어질 메밀꽃 하얀 물결… 9월말엔 무심천변 코스모스도 |
연구개발과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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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7월 농업분야 호우피해 재난지원금 지급 및 금융지원 추진 |
친환경농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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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원팜스토리, 청주시 소외계층 위해 축산물 기탁 |
축산과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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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볏짚 곤포사일리지 비닐 5천318롤 지급 |
축산과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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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모기 박멸” 청주시 보건소, 취약지 집중 방역 추진 |
감염병대응과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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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콘텐츠 체험형 쇼룸‧마켓 연말까지 운영 |
문화예술과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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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행사
시 간 |
행 사 명 |
장 소 |
주관부서 |
참석자 |
11:00 |
국회 방문 |
국회 |
정책기획과 (송무팀) |
청주 시장 |
□ 전일(2025. 9. 9.) 배포자료
내 용 |
담 당 부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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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KB국민은행 청원생명축제 사랑의 입장권 2천매 기탁 |
농업정책과 |
2 |
청주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신규사례’선정 |
상생소통담당관 |
3 |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10월 출범 |
농식품유통과 |
4 |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12~13일 개최 |
문화예술과 |
5 |
제11회 청주시 후계농업경영인 대회 성료 |
농업정책과 |
6 |
청주시, 명절대비 벌초용 동력예초기 특별점검 실시 |
지원기획과 |
7 |
청주영상위, 드라마 촬영으로 13일~14일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 통제 |
문화예술과 |
8 |
청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
관광과 |
9 |
청주시 흥덕구 농촌이 확~ 바뀐다! 정주여건 개선사업 추진 |
농업정책과 |
10 |
청주시, 음식물류폐기물자원화시설 지원사업 설명회 진행 |
자원관리과 |
11 |
청주시 시민홍보대사,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 |
대변인 |
12 |
청주시, 장애인단체 등 보조금 집행 실무교육 진행 |
장애인복지과 |
13 |
청주시청 검도부,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서 금‧동메달 획득 |
체육교육과 |
14 |
청주시, 개신두진백로1차아파트 금연아파트로 지정 |
서원보건소 |
청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200억원 규모 추가지원 실시 |
- 경기침체 장기화 속 경영안정 숨통 기대… 17일부터 온‧오프라인 접수 - |
청주시가 청주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 저금리 대출을 추가 시행한다. 올해 계획된 600억원 규모(1, 2차) 자금은 모두 소진됐지만, 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 소상공인 : 업종별 매출액이 소기업 기준에 해당되며, 상시근로자 수 10명 미만인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그 외 업종은 5명 미만
시는 오는 17일부터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3차분 신청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금은 신규 창업자의 초기 운영자금이나 기존 사업자의 시설 개선 및 경영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체의 경우 최대 7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최대 5년(1년 단위 기한 연장)이다. 시는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3% 이차보전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대출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을 거쳐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협약 금융기관에서 실행된다.
신청은 충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진행되며, 비대면·대면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은 ‘보증드림’ 앱, 전용 누리집(https://untact.koreg.or.kr), 금융회사 앱에서 진행하면 된다.
대면 신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www.cbsinbo.or.kr)에서 상담 예약을 한 후 충북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면 된다.
자금은 선착순으로 지원되며, 조기 소진될 수 있어 가급적 비대면 창구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추가지원은 악화된 경기 여건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청주시는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부지조성 80% 완료 |
- 지역경제 견인할 핵심 인프라로 순항… 내년 11월 준공 목표 - |
청주시는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부지조성 80% 완료와 함께 본격적인 파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와 설계를 완료한 뒤, 조달청의 종합평가 낙찰자 결정 기준에 따라 시공사를 선정하고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부지조성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는 건축공사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1988년부터 흥덕구 봉명동에서 운영돼 온 기존 도매시장은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로 유통 비효율성이 지적돼왔으며, 이는 곧 지역 농산물 유통 경쟁력 저하로 이어져왔다. 이번 시설현대화사업은 단순한 이전이 아닌,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다.
이전 대상지는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으로, 총 부지면적은 14만8,260㎡, 연면적은 4만5,733㎡에 달한다. 이는 기존 시장보다 각각 3.4배, 2.3배 확장된 규모로, 총 1,816억원(국비 246억, 도비 74억, 시비 1,496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장 이전이 아닌, 청주 지역을 중부권 농산물 유통의 거점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물류 효율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동선 설계, 공동배송장 캐노피 설치, 업종별 전용시설 분리 등은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또한 대형 물류거점으로의 전환은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 고용 유발 효과, 지방세수 증대,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 등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현대화 사업을 단순한 시설개선이 아닌, 경제적 파급력을 갖춘 인프라 구축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유통종사자와 소비자, 농업인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 시장을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매시장 이전은 농수산물 유통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공정을 관리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시설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유기농단지는 가을! 메밀꽃밭 2,850㎡ 만개 |
- 약 2주간 이어질 메밀꽃 하얀 물결… 9월말엔 무심천변 코스모스도 - |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가 하얀 물결로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
시는 단재로 480-2 일원 농업기술센터 이벤트 정원 총 2,850㎡ 면적에 식재한 메밀꽃이 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밀꽃은 약 2주 동안 만개한 상태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메밀꽃밭을 뒤덮은 하얀 물결은 장관을 이뤄 사진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며, 이와 함께 휴식과 체험 공간으로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인근 무심천 수변공간(3만5,726㎡)에는 지난 8월 파종한 코스모스가 하나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코스모스는 오는 9월 말 절정을 이뤄 시민들을 가을의 정점으로 이끌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가을은 유기농단지의 메밀꽃에서 시작해 무심천변 코스모스로 이어지는 풍경이 시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찾아와 가을의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시, 7월 농업분야 호우피해 재난지원금 지급 및 금융지원 추진 |
- 10월 초까지 지급 완료 목표, 이자율 1.8% 경영자금 대출도 - |
청주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경영 안정화를 위한 저금리 대출 지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의 호우로 시에서는 총 179.9ha 규모 재배지에서 농작물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6ha 규모 농경지가 유실되거나 매몰됐다.
지역별 피해 면적으로는 옥산면 57.3ha(30.8%), 오송읍 49.2ha(26.5%), 북이면 15.8ha(8.5%) 순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작물별로는 애호박 50.6ha(27.2%), 콩 27ha(14.5%), 대파 22.5ha(12.1%) 등으로 나타났다.
시는 정확한 피해율을 산정하고 주 생계 수단 등 지원 대상 요건을 최종 확인해 10월 초까지 호우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난지원금은 작물별 피해에 따라 ha당 농약대 100만∼400만원, 작물을 다시 심는 비용으로 400만∼2천250만 원, 농경지 유실 450만원, 매몰 300만원을 지원한다.
피해 면적 및 품목별 1회전 소요 경영비에 따라 5천만원 한도로 이자율 1.8%의 재해대책 경영자금 대출도 지원다.
한편, 지난 4월 이상 저온으로 과수원 98.3ha가 착과 감소 피해를 입어 재난지원금으로 농약대 약 3억5천만원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업인분들의 빠른 생업 복귀를 위해 재난지원금을 조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상 변동성 증가로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대부분의 보험료를 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분들께서는 반드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삼원팜스토리, 청주시 소외계층 위해 축산물 기탁 |
- 400만원 상당 후원해 어려운 이웃에 희망 전달 - |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삼원팜스토리(대표 서중원)는 10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한돈 등뼈 1톤(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농업정책국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박용국 농업정책국장과 서중원 ㈜삼원팜스토리 대표가 참석했다.
시는 기증품을 청주시 푸드마켓과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중원 대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국 농업정책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중한 기증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볏짚 곤포사일리지 비닐 5천318롤 지급 |
- 2.4억원 들여 소 사육 농가 442호 지원 - |
청주시는 볏짚의 사료가치를 높이고 소 사육 농가의 조사료 생산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볏짚 곤포사일리지 비닐 5천318롤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 7월 사업을 신청한 소 100두 이하 농가 442호로, 시는 지난 9일 상당구 남일면과 가덕면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약 2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비닐 소비가 이루어지는 벼 수확시기에 맞추어 비닐을 공급한다. 공급장소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청주 축산농협 가축시장이다.
볏짚 곤포사일리지는 생 볏짚을 둥글게 말아 비닐로 밀봉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도록 저장성을 부여한 것으로, 벼 수확 후 신선한 상태에서 바로 작업하면 건조 볏짚보다 사료적 가치가 높고 가축의 기호성도 좋다.
시 관계자는 “벼 수확시기에 맞춰 곤포 비닐을 공급하는 만큼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축산농가의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사료작물 종자 구입비, 곤포 제조비, 사료재배농지 임차료 및 곤포 제조장비 지원 등에 연간 21억여원을 지원하고 있다.
“가을 모기 박멸” 청주시 보건소, 취약지 집중 방역 추진 |
- 10월까지 저지대 등 617개소 순회 소독… 주요 가을 축제장서도 진행 - |
청주시 보건소는 각종 감염병의 매개 역할을 하는 모기, 파리 등 해충을 박멸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10월 말까지 취약지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방역 대상은 물웅덩이, 저지대 등 총 617개소다. 보건소는 특히 기온이 누그러진 늦여름부터 활동하는 가을 모기 및 유충 박멸을 위해 방역 차량 4대를 투입해 취약지를 순회하며 분무‧연무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2025 청원생명축제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주요 행사장과 축제장에서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을 추진한다.
양재숙 감염병대응과장은 “방역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해충을 매개로 한 감염병을 예방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콘텐츠 체험형 쇼룸‧마켓 연말까지 운영 |
- 청주첨단문화산단 1층서 다양한 콘텐츠, 굿즈 선봬 - |
청주시가 지원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과 충북글로벌게임센터는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에 문화콘텐츠 체험형 쇼룸과 팝업 마켓을 올 12월까지 연다.
먼저, 문화콘텐츠 체험형 쇼룸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HELLO(CREATOR)’와 충북글로벌게임센터의 ‘Play The Game’ 등 두 개 파트로 구성돼 시민을 만난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HELLO(CREATOR)’는 올해로 사업 추진 9년차인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문화콘텐츠 지원사업 성과와 성장과정을 돌아볼 수 있는 전시다.
특히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을 통해 탄생한 지역의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번 쇼룸에 참여 희망한 캐릭터 기업 △도와서 △스튜디오 총총 △브이비비 등의 캐릭터별 포토 스팟도 있어 관람객에게 나만의 인생사진을 찍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북글로벌게임센터의 ‘Play The Game’에서는 △강남게임즈 △레드북 △밀크엠파이어 △스튜디오 불완전연소 △오페라큐브 △월넛펀치 △레모라 △프로젝트 미스트 등 총 8개의 게임 개발사가 발매한 대표 게임의 인기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밀크엠파이어의 ‘Maid Survivors: Little Angels 메이드서바이벌 리틀엔젤’ △월넛펀치의 ‘Diesuki Dungeon 다이스키 던전’ 게임은 현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10월에는 SNS에 인증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이벤트 일정은 추후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다.
콘텐츠 팝업 마켓도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아몬댕스튜디오 △아트로D △무잉 △스튜디오 총총 △브이비비 등 이번 전시 참여를 희망한 캐릭터·굿즈 분야 5개 기업의 굿즈를 전시·무인판매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지역 창작자와 기업들의 다양한 콘텐츠 덕분에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의 분위기가 한층 더 활기를 더하게 됐다”며, “충북콘텐츠코리아랩과 충북글로벌게임센터의 합작으로 탄생한 체험형 쇼룸과 콘텐츠 팝업 마켓에 전국의 콘텐츠 창작자와 마니아,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에 자리한 체험형 쇼룸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콘텐츠 팝업 마켓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