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몽유도원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김정숙 여사 현직 대통령 부인 첫 참석

2019.10.08 13:50:17

 

충북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7일 문화제조창C에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식을 열었다.

 

전야제를 겸한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현직 대통령 부인으로는 처음으로 함께했고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김수민·변재일·오제세 국회의원,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시상식과 축하공연,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축사, 개회선언, 불꽃놀이 등이 펼쳐졌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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