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코리아 현장 탐방

2018.10.04 16:29:34

 

예술의 전당 앞 직지 코리아 상징 조형물이 엄청난 크기의 폐자재 목재로 나무 형상으로 생명을 불어 넣었다.

 


수영장 앞의 저작거리는 고려시대의 먹거리와 현재의 먹거리를 재현하여 시민들께 선 보였다. 고려시대 건축물을 경계로 고려시대와 현재를 넘나 들었다.


 

주차장에는 가설 무대와 체험장을 설치하여 각종 공연과 체험을 치룬다. 매표소 창구에선 성인 8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 으로 모든 시설 이용권으로 판매하고있다.

 


 

육교를 건너 고인쇄 박물관 주차장과 고인쇄 거리에선 다양한 색상의 모래로 아트 체험이 대대적으로 실시되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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