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행복밥집 사회적협동조합 무료급식 시설에 이종인(64세)씨는 식자재용 쌀을 10포를 기부하였다. 시설에는 매일 무료급식을 위한 콩나물밥 판매를 하여 그 수익금 전액을 나눔에 투입된다. 코로나 사태이후에는 경제 사정이 더 열악하여 취약계층이 많아졌다. 토요일은 밥을하고 식재료와 전달품을 꾸러미로 150명에게 나눠지고 있다. 이종인 기부자는 천안에서 샤인머스켓 농장을 운영하면서 물류사업을 하고있다. 지난해와 올해 농장에 어려움을 겪어 힘든 상황에도 기부 활동을 멈추지 못하는것은 마음이 따뜻해서 이다. 이렇게 어려운 사람들이 베풀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많다. 그이유는 많은 어려움을 겪어 보았기 때문일것이다.
농협 청주시지부 쌀 4100Kg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 농협 청주시지부는 청주시 시설관리공단을 찾아 사랑의 쌀 4,100kg(일천만원 상당)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서재성 청주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이광복 부장, 정찬영 노조위원장, 김시군 농협청주시지부장, 이경희 청주시금고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 이날 기탁된 물품은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열린행복밥집 사회적 협동조합에 쌀 410포(10kg)를 배부하였다. □ 서재성 본부장은 “기탁받은 쌀은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사용될 것” 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해 준 농협 청주시지부에 고맙다”고 말했다. □ 열린행복밥집 사회적협동조합은 10여년전 청주시 용담동에서 자비로 시작된 무료급식으로 연규순 이사장은 “기부받은 쌀은 어려움에 처한 대상에게 무료급식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월 15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문화원에서 놀고, 보고, 듣고! = 충북교육문화원, 음(音)미(美)하는 콘서트 진행 중 = [10월 16일 보도자료] 1. 충북국제교육원 북부분원, 세계시민 학부모아카데미 2학기에도 운영 중 충북교육문화원에서 놀고, 보고, 듣고! = 충북교육문화원, 음(音)미(美)하는 콘서트 진행 중 =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은 가족단위 관람객 150명을 대상으로 음(音)미(美)하는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음미하는 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을 주제로 한 소규모 기획공연으로 올해 총 4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10월에는 ‘전통과 현대: 우리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15일(토)에는 미(美) 보고: 청렴결백, 선비들의 하루, 22일(토)에는 음(音) 듣고: 감성과 힐링의 퓨전국악이 이어진다. 15일(토) 오전10시 본원에서 열린 청렴결백, 선비들의 하루 공연은 청렴하고 강직한 두 선비의 이야기를 통해 동양화와 전통음악을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공연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충북교육문화원의 지역예술가(예봄아티스트) 라인업에 등재되어 있는 예술단체들로 이날 충북 학생, 주민들과의 예술소통을 했다. 청렴결백, 선비들의 하루 공연에는 춘양전 ‘쑥대머
열린 행복밥집이 분주하다. 온정의 손길이 넘쳐난다. 한가위 맞이 송편을 빚어 무료급식 꾸러미에 담았다. 햅쌀밥, 송편, 사과, 김치, 마스크,찐계란 등 꾸러미를 만들었다. 이번에도 중견 건설업체에서 정기 기부를 하여 송편을 도시락에 담아서 200여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열린행복밥집은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아 공적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2022년에는 무료급식을 하지만 곧 영리사업을 추진하여 그 이윤으로 무료급식, 사각지대 복지사업 지원, 소년소녀 가장 지원, 장애인 지원 등 많은 사업을 앞두고 있다. 아직은 사비와 독지가의 기부로 이뤄지고 있지만 정부의 공모사업과 정책사업에 응모하여 지원을 받을 것이다.
매일 열린행복밥집에서는 취약계층 대상에게 무료급식이 이뤄진다. 비대면 급식이라 시설에서는 밥과 김치만 조리하여 라면, 김, 핫도그 등 기부 물품(마스크 등)을 나눠주고 있다. 그동안 밥과 김치를 조리 하던 자원봉사자가 기부한 돼지고기, 묵은김치로 요리를 만들어 꾸러미에 품목을 늘렸다. 추석 밑이라 할머니들이 협의하여 요리를 만들자는 결심으로 실행되었다. 70대~80대 할머니들의 무료급식의 자원봉사는 귀감이 된다. 매일 밥하고 김치 담구고 봉사를 더하여 물품 기부까지 하였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봉사와 기부는 사회가 건강하게 이어짐을 볼수있다. 재물이 있어서 하는것보다 없는 사람의 기부가 더 많이 이뤄지는 것에 더욱더 존경하고 싶다.
동청주로타리클럽(정형래 회장)는 청주시에서 2번째로 창립한 로타리클럽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가치를 우선으로 행동하는 중견 봉사 단체이다. 열린행복밥집의 무료급식 소식을 듣고 무엇이 필요한지 정형래 회장이 사전에 방문했다. 쌀과 라면이 주 급식 식재료 인것을 알고 150만원(20kg x 25포, 라면31박스) 상당의 기부 전달식을 8월26일 오전 11시 열린행복밥집에서 갖었다. 열린행복밥집의 임원과 김응관(동청주로타리클럽) 전회장 한테 무료급식의 어려운 사정을 알고 클럽에 전달하여 기부가 되었다. 클럽 공금으로 100만원과 현회장(정형래)이 25만원, 전회장(김응관)이 25만원을 보태어 물품으로 150만원어치 구매하여 나눔이 성사 되었다. 또한 클럽 회원들이 여러명 참석하여 꾸러미 작업과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봉사도 같이 하였다.
청화마을(연용흠 대표)은 청주시 장성동30에 본점을 두고 된장,고추장 제품을 판매하고있다. 연용흠 대표는 무료급식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우선 사용해 보라고 된장14kg, 고추장14kg 을 갖고 열린행복밥집을 방문하였다. 제조 공장은 제천시 송합면에서 제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물좋고 공기 좋은 산세에서 만들고 있기에 제품만큼은 자신하고 있다. 제품을 자동라인에서 생산하면 청주시 본점에서 영업과 운송을 하는 구조로 판매하고 있다.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충북지회와 제이원호텔 청주가 ‘상호 발전 및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제이원호텔 청주는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충북지회 측으로 우대할인 및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선옥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은 ‘호텔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 효과가 증가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규하 제이원호텔 청주 대표이사는 ‘장애인 기업에 정성을 다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충북지회는 장애인기업 활동촉진법 제11조에 의해 설립된 대통령령 특별법인 법정단체로서 도내 장애인 기업의 권익 증진 및 발전을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실질적 기회균등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씨앤투스성진, 취약계층 지원 위해 아에르 마스크 14만여 장 기부 - 결식 아동과 독거 노인, 사회복지시설단체에 KF 마스크 144,100장 기부 - 지역사회의 건강과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 실천 (2022년 7월 28일) 라이프케어솔루션 브랜드 ‘아에르(Aer)’로 유명한 씨앤투스성진(대표 하춘욱)은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KF 마스크 14만여 장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씨앤투스성진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를 통해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대표 보인 스님)에 아에르 KF94, KF80 보건용 마스크 총 144,100장을 기부했다. 씨앤투스성진이 기부한 마스크는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단체 등 전국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씨앤투스성진이 기부한 아에르 마스크는 아에르의 필터 노하우로 만든 고효율 필터로 공기 중의 미세먼지로부터 호흡을 보호해준다. 씨앤투스성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씨앤투스성진은 ‘더 나은 일상’이라는 브
이찬무 금융범죄예방관은 청주시 경찰관으로 정년퇴직하고 흥덕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를 보고 있다. 퇴직후에도 4년째 전문분야에 업무를 맡고 있다. 홍보용으로 경찰청에서 제작한 홍보용 양말200컬레와 머그컵을 취약 계층에 나눠 주라고 맡겼다. 경찰업무 분야에서 특별한 보이스피싱 전문업무의 인연으로 정년후에도 일을 보는 특별한 경우다. 이 범죄는 형량을 높여 무서워서 못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