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순 서각가외 12명은 "문자새김전"을 연다. 주인공들은 그동안 여러차례 서예와 서각 전시를 갖었다. 개인 작업실에선 매일 늦은밤까지 목판에 새기는 작업에 열중이다. 청주문화원 기획전으로 개최한다. 2018문자새김전 ❍ 일 시 : 2018. 11. 30(금)~12.6(목) ❍ 장 소 : 청주예술의전당 소1전시실 ❍ 오 프 닝 : 2018. 11. 30.(금) 17:00 ❍ 참여작가 : 김재규, 김재천, 김종칠, 맹창균, 박권순, 박문현, 박수훈, 송수영, 이동원, 이석호, 이희영, 최재영, 하광태 ❍ 목 적 : 직지의 고장 청주의 정체성을 살리고 우수한 지역 고유문화를 계승발전 시키고자 문자새김예술인 전통서각과 전각 전시를 개최함.
청주 율량동(공항로102)에 현대포토갤러리 개관 기념 사진전이 열렸다. 사진작가인 장광동 운영자는 여섯번째 "물의신비"타이틀로 사진전이 개최되었다. 앞으로 미술및 사진 전시장으로 작가들이 많이 이용될것이다. 장광동대표는 육거리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면서 사진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다. 갤러리 개관은 청주 화랑계에 반가운 소식이다. 장광동작가 가족사진
청주의 대표적 사진작가인 장광동작가는 6번째 사진전을 신설된 현대포토캘러리에서 개최된다. "물의 신비"는 2018년11월25일부터 12월2일까지 전시된다. 캘러리를 직접 운영하여 시민에게 작품공간을 처음으로 개방한다. 지난해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개인전을 열어 시선을 받았다.
þ 송계 박영대 화백의 청주 초대 전시가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에서 열린다.박 화백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초대전을 마치고 충북 지역 미술인들과 지인들의 요청으로 청주에서 전시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도 '생명-태소', '생명-게', '생명' 등의 태소와 생명 시리즈 40점이 전시된다.최병식 미술평론가는 "태소라는 제목은 작업실에 자주 들렀던 한학자인 이백교에 의해 명명되어진 것으로 박 화백의 작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리즈에 해당한다"며 "이번 전시에는 근작 100호 4점을 비롯해 이전 제작된 태소시리즈까지 포함되어 핵심 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에서 태어나 홍익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박 화백은 보리 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컨템포러리 국제전에 참가하여 '태소 생명 시리즈' 6점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백석대학교 석좌 교수로 재직중이다.
제가 지도하는 "Zone5 흑백사진 연구회"가 충북학연구소에서 주관하는 "달래강 123 예술 나드리" 프로젝트에 지난 봄부터 참여하여 그 결과를 미술과 함께 청주의 "숲속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습니다. 속리산에서 발원하여 충주 남한강으로 흘러 가는 달천 (달래강)을 인문학적으로 접근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문상욱작가 페북캡쳐)
동방묵연회는저와 함께 붓글씨를 연구하며 저와 인연이 되어 모임을 결성한 동우회 입니다. 한점 한획 정성스럽게 초보심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김종칠서예가 페북캡쳐) 전시기간: 11월9일~11월15일 개막식 : 11월9일 오후2시 장소 : 청주문화원 2층(중앙공원옆)
충북 청주교육대학교 미술과 교수전이 이 학교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 미술교육과 이용택·김태복 교수를 비롯해 현재 출강 중이며 국내·외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14명이 3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 전시는 국립대학 육성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참여 작가는 회화·조각·디자인·공예·서예 분야의 강완규, 강호생, 박진명, 신소영, 신철우, 유재희, 양헌주, 원영미, 이미선, 이미정, 장백순, 정민용, 정상수, 최민건이다.
북경 중국서화원 인터넷서예강좌에 초대되어 漢나라隸書(예서)를 직접써서 전국으로 보내는 易書考(이서고)라는 전문 매체라 합니다. 현재 강사로 초빙되어 지금 실기와 창작을 녹화중에 있습니다. 이쪽에서 편집 끝나면 전국으로 필요한 서예공부하는데 통신강좌용으로 판매 할것이라 합니다. 현재 박수훈 서예가는 청주에서 서예활동을 하고있는 중견작가입니다. 대전대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민예총 서예위원회 소속으로 있습니다.
10월11일 오후3시 청석갤러리(청주대 예술대 신관) 개막식에 초대받아 참석했습니다.
http://moonsoyoung.com/221176302496 http://moonsoyoung.com/22117630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