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3일 오전 10시 30분 영주시 동구산공원에서 개최되는 제23회 3도 접경면 주민화합행사에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3일 오후 1시 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되는 6개 시·군 환경(자원순환) 담당과장 회의 주재
▶ 김문근 단양군수 = 23일 오후 6시 30분 자매도시인 구로구에서 열리는 G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호반관광도시 단양의 숨겨진 비경 제2단양팔경
호반관광도시 단양의 숨겨진 비경으로 알려진 제2단양팔경이 가을을 맞아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제2단양팔경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진 단양팔경과 비교가 될 만한 아름다운 풍광이지만 아직까지는 관광객에겐 덜 알려진 곳이다.
1경으로 꼽히는 북벽은 영춘면 상리 느티마을 앞을 흐르는 단양강에 깎아지른 듯한 석벽이 빼어난 풍광을 뽐낸다.
북벽의 가장 높은 봉우리를 청명봉이라고 하는데 마치 매가 막 날아오르는 모양을 하고 있어 응암이라고도 불린다.
2경인 금수산은 전국 100대 명산 중 하나로 1016m 높이에 능선이 마치 미녀가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해 미녀봉이라고도 불린다.
능선을 따라 이 산을 걷다보면 병풍처럼 펼쳐진 단양호반과 소백산의 가을 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대강면 황정산로에 자리 잡고 있는 3경 칠성암은 7m 높이의 대석 위에 깎아 세운 듯한 7개의 암석이 15m 높이로 치솟아 있다.
바위의 형상이 부처의 손바닥을 연상케 해 예전엔 이 바위에 치성을 드리면 아들을 낳는다는 이야기와 함께 가을이 유난히 아름답기로 이름난 곳이다.
4경 일광굴은 어상천면 삼태산에 있는 곳으로 입구에서 50∼60m 들어가면 종유석이 흘러 만들어진 돌고개와 동굴 속 광장이 있다.
이 광장에서 위를 쳐다보면 뚫려진 천장에서 새어나오는 청명한 가을 햇살이 계절의 색다른 낭만을 느끼게 한다.
동굴 안에는 높이 6m의 석판에 바둑판이 그려져 있는데, 옛날에 신선들이 바둑을 두며 놀던 곳이라는 재미난 이야기도 전해진다.
5경 죽령폭포는 소백산에서 발원한 물이 죽령계곡을 흐르다가 9척(약 2.7m) 높이에서 떨어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대강면 죽령로에 위치한 이 폭포는 위용은 덜한 편이지만 심산유곡의 청정한 숲과 어우러져 풍광이 아름답기로 알려진 곳이다.
6경 온달산성은 고구려 평원왕의 사위 온달의 무용담이 전해오면서 붙여진 산성의 이름이다.
온달산성에 오르면 영춘면 소재지를 휘돌아 흐르는 단양강과 넓은 들판을 두고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는 농촌 마을의 가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7경 구봉팔문은 소백산의 지맥을 따라 솟아 오른 9개의 봉우리와 사이사이 8개의 골짜기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경관이 일품이다.
8경 다리안산은 소백산 비로봉부터 흘러내린 계곡물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마치 아름다운 동양화 한 폭을 떠올리게 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제2단양팔경의 경관이 알려지면서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며 “가을 낭만 여행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 다양한 매력이 있는 제2단양팔경을 추천해본다”고 말했다.
단양군 공무원, 농촌일손돕기 지원 나서
단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20일 단양읍 도담리에 거주하는 농가에 농촌일손돕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몸이 좋지 않아 투병중인 어르신이 800평의 콩밭 뿔뽑기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자 단양읍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이 발벗고 나섰다.
일손 지원은 군 재무과, 농촌활력마케팅과, 상하수도사업소 20여 명의 공무원이 참여했고 콩밭에 무성히 자란 풀 및 넝쿨 제거 작업으로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변형준 단양읍장은 “일손 돕기를 통해 투병 농가에 도움이 되는 보람찬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일손 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장영갑 의원 감사패 전달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지난 20일 단양군을 찾아 장영갑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장영갑 단양군의회 의원, 김진상 충북세종가구조합 이사장, 김성하 충북기계공업조합 이사장, 권영근 중기중앙회 충북본부장, 단양슈퍼조합 임원 등 7명이 참석했다.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 8월 제정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 조례 제정’에 힘쓴 장영갑 의원에게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감사한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
지난 8월 제정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 조례’는 협동조합을 통한 성장·발전과 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게 된다.
군 또는 군 산하 공기업 등이 물품 및 용역 조달 시 협동조합을 통한 판로가 확대되어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갑 군의원은 “급변하는 경제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협동조합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단양군그라운드골프협회,
함양군 대한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단체전 우승
단양군그라운드골프협회(협회장 장지홍)는 최근 열린 함양군 대한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날 단체전은 장지홍 협회장과 최성옥, 정상진, 이원정, 이용복, 이상철, 백순자, 정명선 선수가 출전해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수상을 자축하고 기념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단양군그라운드골프협회 회원들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며 단양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단양군 가족센터 ‘1대1 온라인 맞춤 양육코칭 성료’
36개월이상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대상 우리아이 마음컨택! 금쪽이 행복 솔루션!
단양군 가족센터는 7월6일부터 9월20일까지 36개월이상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7명)을 대상으로 6회기에 걸쳐 ‘1대1 온라인 양육코칭’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대1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하였으며 부모-아동의 TCI기질검사, PAT부모양육태도 사전검사등을 통해 전문 상담사가 부모에게 양육방법을 알려주고 맞춤형 해결책도 제공하였다.
참여자 김○○씨는 ‘자녀 기질검사를 눈으로 확인하고 엄마 기질도 같이 설명해주어 양육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장성숙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전문 상담사의 코칭을 받아 가족관계 회복과 부모의 역량이 강화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