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대규모 주거시설 확충.... 인구 늘리기 본격 추진
- 100가구 이상 규모의 공공 임대 주택 건립
자료문의 기획감사실 공보팀 박준병(☏540-3037)
보은군은 청년, 귀농·귀촌인, 근로자 유입을 위한 주택을 공급하고자 행복주택, 공공 임대 등 다양한 주거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23일 확대 간부회의에서 청년, 귀농·귀촌인, 산업단지 근로자 등 실제 전입자를 위한 주거 여건이 열악한 상황으로 이들을 위해 공공형 임대주택 등 대규모 주거시설 건립방안 검토를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군에 따르면 보은산업단지에 있는 행복주택 200세대는 이미 포화 상태로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 근로자들이 대기하고 있어 신규 수요를 반영한 공공 임대 주택의 건립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청년과 신혼부부, 근로자, 노인, 저소득층과 같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100가구 이상 대규모의 공공 임대 주택을 건립하기 위해 현재 부지 검토중에 있으며, 건립되면 근로자,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세대의 안정적 거주와 귀농 귀촌인들의 유입으로 인구증가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5년까지 150억 원을 투입해 귀농·귀촌 어울림하우스 23세대(1단지)와 40세대(2단지)를 건립해 농기계 임대, 농업 교육과 실제로 농업경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며, 군내 초등학교에 인접한 빈집을 매입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작은 학교 살리기 캠페인과 연계한 농촌 유학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이 최대 화두로 떠오른 민선 8기 출범 100일 앞둔 최재형 군수는“대규모의 다양한 주거시설 확충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 청년, 귀농·귀촌인 등 관계 인구 유입 확대로 지방소멸에 대응하겠다”며“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건설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가치봄’영화 첫 관람
자료문의 주민복지과 장애인팀장 김경희(☏540-3846)
담당자 이경옥(☏540-3847)
보은군은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에 위치한 씨네큐 보은영화관에서 보은군 장애우를 위한‘가치봄’영화를 통해 최신작‘헌트’를 지난 22일 첫 관람했다고 밝혔다.
‘가치봄’영화란 시·청각 장애우를 위해 한글 해설과 한글 자막 서비스를 제공해 시·청각 장애우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다.
앞서 군은 문화, 예술에 목말라하는 모든 시·청각 장애우들을 위해‘영화 보는 날’을 지정해 보은영화관에서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 관람료는 2,000원이다.
이날 상영한 영화‘헌트’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영화다.
영화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농아인협회 보은군지회(☎544-6909)로 문의하면 된다.
영화관람을 마친 한 시각 장애우는 “이번 가치봄 영화 상영으로 시각장애인들의 문화 향유와 더불어 시각장애인은 영화나 연극 등을 못 볼 거라는 편견 등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며“보은영화관에서 이렇게 시·청각 장애우를 위한 영화를 상영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인식 주민복지과장은“장기화된 코로나19 여파로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줄어들고, 신체적 제약으로 문화 활동 참여에 어려움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우리 지역의 문화시설을 활용해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증진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 추진
- GAP 인증 농가는 2년에 1회 이상 교육 필수
자료문의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장 김응호(☏540-5741)
담당자 최은미(☏540-5742)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농업기술센터 상록수 교육관에서 군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지난 22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보은사무소 고금택 강사가 GAP 개념 및 인증 절차, GAP 운영 현황 및 작목별 GAP 재배지침,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PLS) 제도 및 농약 안전 사용 등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농산물우수관리(GAP)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농경지 및 농업용수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이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잔류성 유기 오염물질 또는 유해 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이다.
군에 따르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GAP 기본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한 번 교육을 받으면 2년간 유효하기 때문에 기존 인증 농가도 2년에 1회 이상 기본교육을 2시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김응호 군 인력교육팀장은“최근 고품질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GAP 인증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조건”이라며“지속적인 GAP 인증 확대 노력으로 농산물의 신뢰성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동 정 9월 26일(월)
△최재형 보은군수
- 08:30 / 군청 소회의실 / 확대 간부회의 주재
△주요행사
10:00 / 보은군의회 / 제372회 보은군의회 제1차 정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