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천군·대전보훈병원, 국가유공자 통합돌봄 One-Stop서비스 업무협약
2. 진천군, 생거진천 농예문 축제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입점업체 모집
3. 생거판화미술관 기획초대전, ‘김준권 WALKING THE MOTHERLAND’ 개최
4. 진천군, 작목별 맞춤형 안전 장치 보급
5. 진천군, 농산물 활용 수제디저트 과정 운영
6. 새마을문고중앙회진천군지부, 알뜰도서 교환시장 운영
7. 제16회 광혜원면 면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진천군·대전보훈병원, 국가유공자 통합돌봄 One-Stop서비스 업무협약
진천군은 23일 지역 국가유공자의 예우, 편의증진을 위해 보훈공단 대전보훈병원과 ‘국가유공자 통합돌봄 One-Stop서비스’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와 송시헌 보훈공단 대전보훈병원장이 참석했다.
서비스는 진천군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지역병원 연계를 통한 퇴원(외래)환자 발굴사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전보훈병원에 입원하는 순간부터 지역 복귀를 목표로 담당의사 및 간호사 등 담당 인력 간 지속적인 케어회의를 실시해 환자별 퇴원 간호계획(care-plan)을 수립하고 퇴원 즉시 진천군으로 의뢰하게 된다.
의뢰 내용을 바탕으로 진천군 통합돌봄팀에서는 보건서비스(방문진료·간호·재활·운동 등), 돌봄서비스(가사간병, 방문목욕, 노인맞춤 돌봄 등), 주거서비스(주거환경개선 및 케어안심주택지원 등), 일상생활지서비스(이동지원, 영양도시락지원 등) 등 36종의 통합돌봄서비스를 대상자별 특성에 맞게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해당 국가유공자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퇴원과 즉시 통합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재입원 방지는 물론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 할 수 있게 됐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정신을 기리며 보훈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따뜻한 보훈정책을 펼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은 2019년 4월 전국 16개 지자체,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지자체로 선정돼 △지역병원 연계를 통한 퇴원(외래)환자 발굴사업 △거점돌봄센터 및 동네복지사 지원 △사회적 농업과 연계한 케어-팜(care-farm) 등 타 지자체와 차별된 특화 사업 추진하고 있다.
진천군, 생거진천 농예문 축제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입점업체 모집
진천군이 오는 10월 6일부터 4일간 진천몰에서 진행되는 생거진천 농특산물 온라인 축제에 참여할 신규 입점 업체(생산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본 행사는 2022년 생거진천 농·예·문 통합축제 연계행사의 하나인 ‘제23회 농특산물 전시·판매행사’와 관련해 백곡천 둔치 행사장 내 농특산물 판매부스 운영 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우수한 진천군 농특산품을 집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진천몰과 연계해 진행하는 온라인 할인행사다.
입점 모집대상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진천군에서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사업자등록을 한 △농업인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생산자이고, 단순포장 및 재포장 유통업체는 제외된다.
입점품목은 입점 대상업체가 진천군에서 직접 생산·가공해 전자상거래(택배 발송)가 가능한 농산물 및 가공품이며, 신청 방법은 별도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없이 QR코드로 접속해 온라인 신청서로 간편하게 제출하면 된다.
본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생산자는 진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jincheon.go.kr/jcact) 열린마당 게시판에서 ‘생거진천 농특산물 온라인 축제’를 검색, 신청방법과 사업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100명 한정 1만원 적립금 증정 △전 상품 3% 적립금 지급 △3만원 미만 구매 시 3천원 할인쿠폰 △3만원 이상 5천원 할인쿠폰 △우수회원 5천원 할인쿠폰 △신규회원 3천원 특별포인트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화섭 축산유통과장은 “많은 농업인들과 주민분들이 올해 대면으로 개최되는 생거진천 농·예·문 통합 축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기대를 하고 있다”며 “개인 사정으로 축제장을 방문할 수 없는 분들은 온라인으로 진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구입해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42회 생거진천 온라인 문화축제 기간, 진천몰을 통해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 판매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10월 1일부터 3일간 약 6천만 원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생거판화미술관 기획초대전, ‘김준권 WALKING THE MOTHERLAND’ 개최
생거판화미술관은 오는 27일부터 기획초대전 ‘김준권 WALKING THE MOTHERLAND’를 선보인다.
본 미술관은 지난 2018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목판화가 김준권의 화업 일대기를 조명하는 초대전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기획초대전에는 지난 전시의 후속 기록으로 김준권 작가의 최근작 80여점을 공개한다.
김준권 작가는 1985년부터 근 40여년 목판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에 집중해 백두대간의 산맥은 수성(수묵, 채묵)목판으로, 한반도의 최남단부터 백두산까지 직접 답사한 풍경은 유성목판으로 담아내고 있다.
나무판을 일일이 깎고 찍는 고된 창작과정에도 불구하고 수성 목판과 유성 목판을 유연하게 오가며 다작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 2부로 나눠 작가의 작품을 면밀하게 조명한다.
1부 전시는 9월 27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수묵판화를 선보이고 2부 전시는 오는 12월 9일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 유성목판화로 재현된 국토의 풍경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시 기간 동안 판화 제작에 사용된 판목과 작가의 인터뷰 영상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 기간 중 총 6회에 걸쳐 작가와의 대화 자리도 마련한다.
시간은 △10월(1일, 29일) △11월(12일) △12월(10일) △1월(7일, 28일)이며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고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샌거판화미술관(☏043-539-360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군, 작목별 맞춤형 안전 장치 보급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정배)는 23일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천군여성낙농연구회(회장 라명남)에 보조장비·보호구를 보급했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성 향상을 목적으로 컨설팅과 교육, 안전 장비 보급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작업 단계를 고려해 위험요인을 진단·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안전장치 보급에 앞서 이번 시범사업의 컨설팅을 맡은 건국대학교 박근상 교수는 낙농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축사와 낙농 작업의 특성 및 농업인의 연령, 건강 상태 등을 분석하고, 4번의 안전관리교육을 통해 도출된 위험요인을 진단한 바 있다.
그 결과 여성 낙농 농업인의 안전성 향상 효과가 가장 큰 보조장비(농기구정리대)와 보호구(냉풍조끼)이 선정됐으며 이번 보급이 추진됐다.
센터 관계자는 “현재는 안전 개선 장비가 농가별로 보급 중이며 보급이 완료되는 10월에는 여성낙농연구회를 대상으로 안전장비 및 보호구 보급 후 안전관리 인식변화를 조사하고 추후 능동적이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자기 주도적인 안전한 농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 이라고 밝혔다.
진천군, 농산물 활용 수제디저트 과정 운영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정배)는 오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15회에 걸쳐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디저트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진천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차별화된 농산가공품 개발로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개설됐다.
수업은 진천군 농업인, 체험농가, 카페운영자 18명을 대상으로 과일을 이용한 곤약젤리, 사과찰쌀타르트, 과일수제청, 찹쌀초코브라우니, 무화과호두찹쌀타르트, 과일찹쌀모찌 등 진천군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수제 디저트 만들기 이론, 실습으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접해보고 나만의 디저트 레시피를 개발해 새로운 소득원 창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새마을문고중앙회진천군지부, 알뜰도서 교환시장 운영
새마을문고중앙회진천군지부(회장 권순영)는 23일 군민의 독서생활 증진을 위한 ‘북적북적 알뜰도서 교환시장’사업을 진행했다.
교환시장은 2016년 이후 출판된 양호한 도서를 가지고 온 군민들에게 비치된 신간 도서와 구간 도서로 교환하는 형식으로 1인 3권 이내에서 교환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신간 위주의 도서 500여권을 비치됐으며 가정에서 읽고 보관만 하던 도서를 다른 도서와 교환함으로써 나눔문화를 공유하고 군민들의 독서생활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순영 회장은 “집에서 보관하고 있는 책을 필요로 하는 군민들에게 무료로 도서를 교환해주며 책과 친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 고 말했다.
제16회 광혜원면 면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광혜원면체육회(회장 유상희)는 24일 광혜원중학교에서 제16회 광혜원면 면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광혜원면 면민체육대회는 2년에 한 번 개최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광혜원면 38개 마을 주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혜원면 풍물단 식전 공연, 표창장 수여 및 개회식, 체육경기,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체육경기에서는 청백팀 두 개 팀으로 나눠 윷놀이,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의 단체경기, 맥주 빨리 마시기 등의 개인 경기로 진행됐다.
유상희 광혜원면 체육회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에 많은 면민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로 면민들이 화합해 광혜원면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