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악엑스포의 모든 순간,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백서로 만난다
지난해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서를 발간했다.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추진의 전 과정을 담은 화보, 추진경과, 주요성과 등 활동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기록한 엑스포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펴낸 백서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화보, 엑스포 개최의 가치, 추진 경과, 성과를 본문 앞단에 싣고 행사장 조성, 행사 구성, 운영 및 안전관리 등 3부 11장으로 편집됐다.
1부 화보에서는 엑스포 준비과정, 행사장 전경, 전시관, 개막식에서부터 폐막식까지의 주요 행사 및 공연을 사진으로 담아 정리했다.
2부 본문에는 엑스포 가치와 성과라는 소제목으로 개최배경과 목적, 추진경과, 엑스포 성과, 조직구성, 행사장조성, 전시연출, 행사구성, 홍보, 관람객유치, 국악산업진흥관 운영, 학술회의, 행사장운영 및 안전관리, 수익사업 등을 자세히 실었다.
마지막 3장에는 주요인사 연설문과 행사를 도와주신 협약·후원기관 현황과 30일 동안 묵묵히 제 역할을 다했던 자원봉사자를 소개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백서는 엑스포 준비 및 실행 과정을 충실히 담고 있어 기록의 가치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 영동군,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공모 선정… 국비 4천만 원 확보, 총 8천만 원 규모 사업 추진 -
충북 영동군은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장애 친화적인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별·대상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영동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군비를 포함해 총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최대 3년간 국비 지원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영동군은 ‘장애인의 꿈, 청춘영동! 도시를 깨우다’를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장애인 행복학습 지원 기반 조성 ▲영동군 특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문화 확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리 지역 가락인 국악의 흥과 정서를 반영해 흥(興), 땀, 멋, 정(情) 등 네 가지 테마로 사업을 구성하고 ▲찾아가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장애인 체험 특화 프로그램 ▲장애인 문화 주인공 소통 프로그램 ▲동네 사랑방 멘토링 등 생애주기별 맞춤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내 복지기관, 교육기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평생학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영동군 농업인 열띤 호응 속 마무리
충북 영동군은 지난 1월 6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 진행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애초 목표 인원인 1,580명을 크게 웃도는 2,421명이 참석해, 계획 대비 154%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교육 과정은 블루베리, 포도, 자두 등 주요 과수와 청년농업인, 치유농업, GAP 인증, 농기계 활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총 26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영농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반영해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과 안정적인 경영,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했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농업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교육을 원활히 마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4. 영동양수, 2026 영동곶감축제 후원 및 홍보 참여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소장 임정묵, 노조위원장 김재현)는 2026 영동곶감축제 기간 중 축제장을 찾아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특산품 구매를 통해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탰다.
영동양수건설소 임정묵 소장과 직원들은 축제장을 방문한 군민과 관람객에게 홍보 기념품(핫팩 2,000개, 무릎담요 500개)을 배부하며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현장에서 곶감 등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이번 활동에 대해 지역 언론과 관람객들은 영동양수건설소 사회봉사단의 꾸준한 지역 상생 노력에 관심을 보였으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정묵 소장은 “영동군의 대표 행사인 곶감축제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양수건설소는 지역 문화 진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5. 학산면 하성건설 대표 김종원,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충북 영동군 학산면에서 ㈜하성건설 김종원 대표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 대표는 3일 학산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산면 맞춤형복지사업 등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김종원 대표는 수년 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자 학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종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학산면사무소는 앞으로도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계를 강화해 나눔 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고, 주민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학산면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월 4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정영철 영동군수=4일 오전 9시 30분 양산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양산면)’ 참석.
영동군 행사
△안전보안관 안전한바퀴 캠페인=4일 오후 2시 30분 영동시장 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