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일상을 채우는 고향사랑기부제 선순환 모델 구축 외 (2월4일 종합)

  • 등록 2026.02.04 17:40:59
크게보기

1. 진천군, 일상을 채우는 고향사랑기부제 선순환 모델 구축

2. 진천군, 경관계획 재정비로 조화롭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구현

3. 진천군,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주민 점검신청제 운영

 

동 정

공식일정 없음

 

행 사
진천읍 주민자치회 월례회 = 5일 오후 5시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진천군, 일상을 채우는 고향사랑기부제 선순환 모델 구축

- 고향사랑기부 충북 도내 1, 군민 체감형 고품격 문화 복지로 환원

 

충북 진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인 소중한 기금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문화 힐링을 선사하는 ‘2026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는 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의 하나로,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고품격 문화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먼저 지난 2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창립 52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공연은 군민과 임직원들에게 감동의 첫 선율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군은 8회 정도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개최하고, 봄과 가을에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는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관내 공공기관과 군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문화적 매개체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임정희 군 민간협력팀장은 진천군 고향사랑기부금은 우리 군민의 행복을 키우는 소중한 씨앗이라며 기부자들의 따듯한 마음이 담긴 이 기금이 군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적 자산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난 2023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제도로, 군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충북 도내 1를 달성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진천군, 경관계획 재정비로 조화롭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구현

- 2026년부터 시행도농 복합도시 특성 반영한 종합 경관 기준 마련

 

충북 진천군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경관계획을 군 발전 상황에 맞춰 재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는 그동안 변화된 도시, 농촌 경관을 반영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경관구조를 재설정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한편,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스카이라인과 통경축 관리방안 등 종합적인 경관 기준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경관계획 기본방향 설정 경관 기본구상, 기본계획 경관관리 행정체계와 실천방안 경관 가이드라인 색채 분야 경관계획 등으로, 현행 여건과 실효성에 맞도록 전반적인 재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도농 복합도시의 생활환경 개선과 친환경적인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둬,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도시경관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경관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내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경관관리 기준이 행정 전반에 내재화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경관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경관 기본계획은 기준연도를 2026, 목표연도를 2030년으로 설정해 수립되며, 이달 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업체 선정, 착수보고회, 주민공청회,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완료한다.

 

민성현 군 건축디자인과 주무관은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는 2021년 이후 추진되는 것으로, 그동안 변화된 경관과 군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상위계획인 충청북도 경관계획의 추진 방향에 맞춰 실질적으로 실행 가능한 경관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주민 점검신청제 운영

- 군민이 직접 신청하면 전문가가 현장 점검안전 사각지대 해소 기대

 

충북 진천군은 군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점검을 신청하는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주민 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는 집중 안전 점검 기간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민간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민생 중심시설로,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이거나 소송, 분쟁 중인 시설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부터 4월까지이며, 점검은 오는 420일부터 619일까지 집중 안전 점검 기간에 맞춰 실시될 예정이다.

 

신청은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신청 시설에 대해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점검 장비를 활용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을 통해 시설의 위험요인, 보수·보강 방안 등을 도출하고, 점검 결과는 관리주체와 신청인에게 신속히 안내해,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김상훈 군 안전정책과 주무관은 주민 점검신청제는 군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군민 참여를 통한 집중 안전 점검으로 재난 걱정 없는 안전한 진천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규식 yks2832@hanmail.net
Copyright @충북데일리 Corp. All rights reserved.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동로73번길 9(수동) 등록번호: 충북,아00203 | 등록일: 2018-08-29 | 발행인 : 연규순 | 편집인 : 연규식 | 전화번호 : 043-223-0885 Copyright @충북데일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