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니어클럽, 공공서비스 연계 노인일자리 확대 나서 국민연금공단·근로복지공단과 협약 체결, 시니어편의지원사업 본격화 - |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은 3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지사장 안홍식),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지사장 백세현)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금융기관도우미사업’을‘시니어편의지원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니어편의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국민연금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원 안내, 서류 작성 등 대민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이용자 편의 증진 및 공공기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보다 친절하고 세심한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고, 참여 어르신에게는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시니어편의지원사업’을 시민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이용자 편의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사업이 조기에 정착돼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니어클럽은 올해부터 파크골프장 이용객 편의 지원을 위한 ‘파크골프매니저 사업’과 충주시 보건소·충주시청 민원실·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시민 안내를 지원하는 ‘공공기관가이드 사업’을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
충주문화원, 2026년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 15개 강좌 운영, 3월부터 7개월간 평생학습 기회 제공 - |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초·중급) △서예(한문)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수묵화 △우리춤체조(초·중급) △수채화 △민화 △서각 △서양화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등 총 15개 강좌이다.
특히 올해는 수묵화와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강좌가 새롭게 개설되었으며,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구성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좌별 과목별 수강생이 15명 이상 모집 시 개설되며,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간 총 28주동안 주 1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충주문화원 누리집(www.cj-culture.org)을 통해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다.
교육비는 과목당 7만 원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문화원 문화학교는 1998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문화학교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강생 3,500여 명에 이른다.
문화학교를 통해 인연을 맺은 수강생들은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해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원(☎043-846-3906, 847-390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충주시, 설 명절 대비 교통신호시설 일제 점검 - 주요 간선도로·외곽도로 중심 정비, 안전한 명절 교통환경 조성 - |
충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귀경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신호시설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간선도로와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신호기와 제어기 등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신호시설 유지보수업체와 합동으로 야간 순찰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긴급 보수나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설 명절 이전까지 순차적으로 보수 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편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시민은 물론 설 명절을 맞아 충주를 찾은 귀성·귀경객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주시, 매주 금요일 ‘일제 방역의 날’ 운영 시민 참여와 생활 방역 실천 강화로 신종 감염병 예방 나서 - |
충주시는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일상생활 속 생활 방역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일제 방역의 날’을 추진한 결과,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정기적인 소독과 환기 활동이 정착되었고, 시민들의 생활 속 방역 참여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의료 관련 감염병 전파 등으로 감염원을 특정하기 어려운 신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일상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한 예방적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공공기관, 유관기관, 기업체,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전반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의 날’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자발적인 생활 방역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25개 읍면동 직능단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 △가정·사무실의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 △다중이용시설 내 손잡이 등 접촉 빈도가 높은 물품에 대한 집중 소독 등을 안내해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주 금요일은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 속 방역의 날’”이라며 “시민 스스로 자발적 참여와 책임의식으로 소독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 설 연휴 경매 휴무 - 과일·채소·수산 부류별 휴장…중도매인 점포는 자율 영업 - |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이 설 연휴를 맞아 경매 휴무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과일부류는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채소부류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산부류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휴장한다.
경매 휴장기간에도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적으로 영업해 일반 소비자는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연휴 기간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설 휴무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과 도매시장관리팀(043-850-3941~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충주시 교현안림동, 봄철 산불대책본부 운영 돌입 -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초동 대응 강화 - |
교현안림동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2월 1일부터 봄철 산불대책본부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동은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상황근무와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산림재난대응단 인원을 2명 추가 투입해 산불감시원 5명과 함께 총 7명이 상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교현안림동은 목벌동과 종민동을 둘러싸고 있는 남산과 계명산 입산자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마을방송과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주민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입산자 실화 등 산불 취약 요인에 대한 예방 활동을 집중 실시하고, 산림 인접 지역 주민과 고령층,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과 신고 요령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입춘 맞아 ‘입춘대길’ 글귀 나눔 행사 개최 - 서예교실 재능기부로 주민 안녕과 행복 기원 - |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국)는 3일 지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주민들을 대상으로‘입춘대길’글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한 해 동안 각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을 지도하고 있는 김선순 강사가 직접 화선지에 입춘첩을 써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서예교실 수강생들도 함께 참여해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김경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입춘대길이라는 말처럼 올 한해 모든 가정에 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새해의 시작을 우리 지현동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함께 하는 이웃, 행복한 지현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미경 지현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신 선생님과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린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풍습을 널리 알리고, 올 한해 동안 지현동 주민 모두에게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춘첩은 입춘 당일인 2월 4일 오전 5시 2분에 맞춰 붙이면 효험이 있다고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