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2026년 2월 10일부터‘바우처택시’ 운행 개시
- 중증보행장애인 이동권 확대, 비휠체어 이용자 대상 교통서비스 제공 -
제천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2월 10일 15시부터‘바우처택시’운행을 본격 개시한다.
바우처택시는 제천시 거주 중증보행장애인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택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다.
바우처택시 이용 희망자는 특별교통수단 수탁기관인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 (☎043-644-5553)를 통해 이용자 등록을 하면 7일에서 10일 후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등록 절차를 완료한 이용자는 청풍호콜택시(☎ 043-645-1004)로 전화해 바우처택시를 호출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기본 1,700원/5km, 추가요금 100원/1km, 최대 요금 3,400원)과 동일하며, 이용 횟수(월 40회)나 지원금액(시내지역 월 20만 원, 읍면지역 월 30만 원) 중 하나라도 소진될 경우 기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면 된다.
제천시는 바우처택시 도입을 위해 운영기관 및 택시운송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운영 점검과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시, 제천화재참사 유가족과 간담회 개최
- 제천화재참사 희생자 추모... 유족과 함께 치유와 화합의 시간 마련 -
제천시는 지난 6일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 공포에 맞춰 유가족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지사와 제천시장, 제천시의회의장, 도의원, 유가족 대표, 부상자 대표 등이 참석해 지난 8년 넘게 아픔과 상처를 안고 살아온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이제는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제천 화재 참사 추모 공원을 방문해 추모비에 참배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충청북도지사의 첫 추모 공원 방문으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지역사회에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017년 발생한 제천 화재 참사는 유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충청북도와 유가족들이 치유를 위해 힘써 왔지만 갈등도 있었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유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치유와 회복의 길을 걷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례 공포를 계기로 제천시는 유가족들의 회복을 위한 제도 이행에 적극 나서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온기나눔 사랑의 떡국꾸러미’로 이웃 사랑 실천
자원봉사자 및 내빈 150여 명 참석, 만두 1만 개 빚어 600가구에 전달, K-water 충주댐지사·세명대학교·기업연합자원봉사단 후원으로 나눔 의미 더해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는 지난 5일 오전, 자원봉사센터에서 설 명절의 온기를 잇는 ‘온기나눔 사랑의 떡국꾸러미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이웃들에게 전달할 만두를 직접 빚고, 떡국 떡을 썰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완성된 ‘떡국꾸러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 6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는 받는 이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떡국 떡 ▲손만두 ▲사골곰탕 ▲김가루 등 알찬 구성으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사랑의 빵굼터’ 봉사단체 회원들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미리 만두소를 만들고 만두를 빚는 등 사전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 당일에는 본행사에 참석한 봉사자와 내빈들이 함께 남은 만두 빚기와 떡 썰기를 진행해, 총 10,000개의 만두가 빚어지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충주댐지사(400만 원),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200만 원), 기업연합자원봉사단(200만 원)의 기증식이 함께 진행됐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와 세명대학교의 기부금은 이번 떡국꾸러미 재료 준비에 전액 사용되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기업연합봉사단이 기탁한 200만 원은 지난해 진행된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등유와 연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박종철은 “며칠 전부터 만두소를 만들고 빚으며 고생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1만 개의 만두에 사랑을 꽉 채울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여러 기관과 단체의 소중한 후원과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담긴 이 떡국 한 그릇이, 우리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녹이는 든든한 위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시립 ․ 남부도서관, 어린이 대상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운영
- 도서관별 운영 일정 ․ 프로그램 차별화 -
제천시립도서관과 남부도서관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제천시립도서관은 3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남부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두 곳 모두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 구성은 도서관별 특색에 맞춰 차별화했다. 시립도서관은 그림책을 활용한 책 읽어주기와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선보이며, 남부도서관은 매월 선정된 주제와 연계한 자율 독서 및 독후 활동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교육기관에 소속된 영유아 15명 내외이며, 신청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별 신청 기간의 경우 ▲제천시립도서관은 2월 11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남부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2월 26일까지이다. 특히 모든 접수는 신청 시작일 09시부터 마감일 18시까지 가능하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겁고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립도서관(043-641-3725) ▲남부도서관(043-641-3866)
제천시 교동주민자치위원회 장학금 150만 원 전달
- 관내 학생 5명에게 각 30만원씩 전달 -
제천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영)는 지난 4일 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함미경)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5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1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교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에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고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지원하고자 장학금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김창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성의지만 우리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함미경 교동장은 “매년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화답했다.
제천지역자활센터, 정성으로 만든 자활생산품 홍보 판매 행사 개최
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미숙)는 지역 내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자활생산품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일 제천시청에서 ‘자활생산품 홍보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천지역자활센터를 대표하는 두부, 누룽지, 김자반, 찐빵을 비롯해 김밥과 샌드위치 등 맛과 품질이 뛰어난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유관기관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살림터’가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살림터’는 장애인들이 직접 재배한 허브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는 시설로, 이날 행사에서는 향긋한 허브티를 시민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자활 생산품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근로를 통해 생산된 제품이다. 이번 홍보 판매전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활사업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 생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유관기관과 사회적 가치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참여 주민들이 자립 의욕을 높이고 사기를 북돋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천시 수산면, 설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 6개 단체 참여, 저소득 150세대에 위문품 전달 -
제천시 수산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맞이 위문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산면 이장협의회(회장 장병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택수), 체육회(회장 김기호),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강대찬·옥창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용섭) 등 6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정성을 모아 마련한 500만 원 상당의 쌀, 라면, 김, 생필품 세트 등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준비된 위문품은 면 직원과 각 마을 이장이 저소득 가구 150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수 수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에 앞장서 주신 모든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 지역사회 모두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4-H 연합회 청년농업인-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선 가득 농산물 꾸러미’로 온기 전달
제천시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익종, 이하 협의체)는 지난 5일 제천시 4-H 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 전달 사업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자발적으로 후원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배달 봉사에 나서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꾸러미를 구성할 수 있었으며, 지역 자산인 청년 농업인과 복지 안전망인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50가구를 일일이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며, 겨울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유익종 민간위원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진심 어린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께 신선한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최황규 봉양읍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까지 촘촘한 돌봄이 이어지도록 행정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백동, 설 맞이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
제천시 신백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매년 명절마다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신백동 직능단체협의회(회장 문교영)는 올해도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관내 11개 직능단체가 참여해 자율적으로 모금한 500만 원 상당의 물품(백미, 선물 세트 등)을 신백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 동참한 단체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체육회 ▲민간사회안전망 ▲청장년회 ▲자율방재단 ▲노인회 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252가구에 전달되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백동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직능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청전동 직능단체협의회, 설 명절 맞아 따스한 온정 전달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4일 청전동 직능단체에서 청전동행정복지센터(동장 노병화)에 750만 원 상당의 물품(쌀, 라면, 참치세트, 햄세트, 김 등)을 기탁했다.
물품 기부에는 ▲통장협의회·자율방재단(회장 이동훈)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태) ▲새마을지도자(회장 임동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순란)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장기준) ▲체육회(회장 임관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건희) ▲주민자치위원회 김홍민 고문 등이 동참해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였다.
특히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직능단체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의미를 더하며, 추운 겨울 외롭게 설 명절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병화 청전동장은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청전동 직능단체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원이 꼭 필요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전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위문품을 복지통장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308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026년 제천시체육회 스키캠프 성료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에서 ‘2026 제천시체육회 스키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스키 기초부터 단계별 교육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스키를 신고 걷기, 넘어지고 일어나기 등 기초 기술을 충분히 익힌 뒤, 각자의 수준에 맞춰 리프트를 타고 코스를 내려오며 겨울 스포츠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스키 강습뿐만 아니라 물놀이장 이용과 우주 영상관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병행하여 참가 학생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스키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겨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