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청소년자유공간 ‘나래’ 개소
– 특기·적성부터 자기주도 활동까지 청소년 성장 지원 거점 마련
충북 보은군은 9일 보은읍 이평리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청소년 및 학부모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청소년 답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는 여성가족부·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과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기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2층과 3층을 리모델링해 미술실, 음악합주실, 개인연습실, 댄스연습실, 프로젝트실 등 다양한 특기·적성 활동 공간과 함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래숲’공간을 마련했으며, 예술·문화 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공간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 공간은 청소년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향후 동아리 활동과 특기·적성 프로그램, 자기주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예능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습 공간 제공과 활동 지원을 연계하는 ‘청이품송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소년자유공간 ‘나래’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도록 종합 대응체계 가동
충북 보은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시행되며,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 군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가 관리, 주민 생활 안정, 교통·재난 안전, 취약계층 보호, 공직기강 확립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성수품 가격 안정과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과 비상진료체계 가동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의료 불편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귀성객과 성묘객 이동 증가에 대비해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각종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위문과 지원을 확대해 더불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휴 기간에는 종합대책반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연휴 기간 군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 강습생 모집
– 초·중·고 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 대상… 최대 70% 지원
충북 보은군은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확대와 기초체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 강습생을 오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120명으로 일반승마강습 110명과 사회공익승마강습 10명이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신청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www.horsepia.com)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접수한다.
모집은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3월 17일 오후 2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학생승마 지원사업은 12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기초 승마 이론과 말과의 교감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강습으로 운영된다. 일반승마강습 참여 학생은 전체 비용 32만 원 중 30%인 9만 6천 원(보험료 포함) 만 부담하면 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가정·장애학생 등 사회공익승마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승마체험은 보은군 소재 보은승마아카데미(탄부면 월송로 364)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험 가입 후 강습에 참여하게 된다.
김은숙 축산과장은“이번 학생승마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우리들기업, 보은군에 떡국떡 1,000kg 기탁
– 저소득층·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우리들기업 이무석 대표는 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군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떡국떡 1,000kg(5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우리들기업은 청주시 서원구에 소재한 유통업체(방송장비 등)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도 보은군에 떡국떡 1,000kg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무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식탁을 채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리들기업 이무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한 떡국떡은 군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 보은군 회남면 새예루살렘 용광로교회 강희용 목사, 이웃사랑을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
충북 보은군 회남면 새예루살렘 용광로교회 강희용 목사가 9일 회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경기도에서 목회 활동을 하던 강 목사는 2016년 회남면 은운리로 전입한 이후 2022년부터는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크고 작은 일을 챙기고 소외된 노인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강 목사의 이번 성금 기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돼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어 줬다.
강희용 목사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특히 취약계층은 더욱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미 회남면장은 “강희용 목사님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해 소외된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회남면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및 긴급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2월 10일(화) 보은군 동정
△최재형 군수=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재난관리 현장평가 참석
보은군 행사
△탄부면 생활개선회 읍면과제교육=오전 9시 30분 탄부면 행정복지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