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혹한 속 봄꽃의 전령사, 비올라 꽃 피워
- 봄꽃 모종 9만 포기·꽃잔디 7만 포기 재배로 봄맞이 준비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서)는 겨우내 봄꽃 모종 9만 포기와 꽃잔디 7만 포기를 정성껏 키우고 있으며, 겨울 추위를 뚫고 봄꽃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겨울 동안 심천면 약목리 꽃묘장 3,000㎡ 비닐하우스에서 팬지, 비올라, 버베나 퀄츠, 꽃잔디 등 16만 본의 꽃묘를 생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계절에 따른 다양한 꽃묘 생산·공급으로 군민정서 함양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심천 약목리 일원에 꽃 육묘장을 직영하고 있다.
겨울엔 봄꽃을, 여름엔 가을꽃을 재배하며 계절을 앞서 준비하는 곳으로, 군은 이 꽃묘장을 운영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예산 절감 등의 일거양득 효과를 얻고 있다.
3월 초중순, 시가지 주요 회전교차로, 난간 걸이 화분, 관공서 입구 등에 우선 배치해 봄소식을 알리고, 읍·면사무소 분양을 통해 공원, 공한지, 마을입구에도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정서 소장은 "봄꽃뿐만 아니라 연중 아름다운 꽃이 거리를 화사하게 가득 메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정성껏 키운 꽃을 보고 군민들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 영동군,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 나선다
-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
충북 영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군은 9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사회단체와 영동군청 직원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하고,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동전통시장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원하는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영동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상인회 사무실)에 제출하면,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또한 군은 군민 가계 부담 경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레인보우영동페이 소비촉진 이벤트도 병행 추진 중이다.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1인당 3만 원의 페이 충전금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도 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3. 영동군, 설 연휴 ‘군민 불편 제로’ 도전… 종합신고센터 운영
충북 영동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군청 당직실(☏043-740-3222)에 종합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연휴 기간 접수되는 각종 생활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사무소에서도 자체적으로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해 현장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고센터에서는 전기·가스, 쓰레기 처리, 교통, 상·하수도, 소비자상담 등 생활불편 민원을 비롯해 교통사고·화재·응급환자 등 각종 사건·사고, 감염병 관련 신고·문의, 가축질병 의심 신고·문의 등을 폭넓게 접수·안내한다. 연휴 기간 비상진료 병·의원 및 약국 현황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된 민원은 당직사령이 총괄해 즉시 처리 지침에 따라 조치하며, 사안별로 담당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한다. 처리결과는 신고자에게 전화로 회신하고, 처리 시간이 소요될 경우 진행 상황을 단계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전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 한우리봉사회, 이웃의 안전을 지키다...‘붕괴 위험’ 노후 담장 철거 봉사 실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한우리봉사회(회장 이범식)가 최근 붕괴 위험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 담장을 철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우리봉사회는 9일 학산면 하지리 소재의 한 가정을 방문하여 오랫동안 방치되어 옆으로 심하게 기울어진 담장을 철거했다.
해당 담장은 노후화로 인해 균열이 심하고 도로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통행하는 주민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날 봉사에는 한우리봉사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전문 장비를 동원해 담장을 안전하게 철거했으며, 잔해물 처리와 주변 정리·정돈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범식 회장은 “우리 이웃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리봉사회는 매년 주거환경 개선 봉사, 소외계층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5. 양강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선물 기탁’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면진)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선물’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회는 각 마을별로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도움이 필요한 23가구를 선정했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장면진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정미숙 양강면장은 “설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온정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강면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연계해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6. 양강향우회 성금 50만 원 기탁
충북 영동군 양강향후회(회장 손윤기)는 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써달라며 현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양강향우회는 지역 출신 회원들이 뜻을 모아 구성된 단체로,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명절과 연말연시 등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손윤기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미숙 양강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강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양강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월 10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정영철 영동군수=10일 오전 11시 유원대학교 합동강의실에서 열리는 ‘유원대학교 2025학년도 제29회 전기 학위수여식’ 참석.
영동군 행사
△블루베리 재배기술 교육=10일 오후 1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