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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
▶ 김문근 단양군수 = 12일(목) 오후 4시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에서 열리는 시범경로당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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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설 명절 종합대책 본격 가동 – 6개 분야·16개 세부 추진과제로 물가·안전·의료·관광까지 촘촘히 – |
단양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 생활 안정과 안전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서민 생활 안정과 재난·재해 예방, 주민 편의 및 불편 해소, 관광 종합대책,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6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먼저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농·축·수산물 등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
불공정 거래 행위와 원산지 표시 위반, 업소 위생 상태에 대한 합동 점검을 병행해 군민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불임금 예방과 조기 청산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는 날 운영과 민생 현장 방문을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화재·교통사고·한파·대설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산불 예방 비상근무, CCTV 통합관제센터 24시간 운영을 통해 사고 예방과 치안 강화에 나선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 혼잡 관리와 사고 다발 구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특별교통대책을 통해 이동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여기에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의료원 응급진료 상황실과 당직 의료기관·약국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 상하수도, 쓰레기, 도로, 교통 등 생활밀접 4대 분야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한다.
설 연휴 동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관광지의 수용 태세와 환경·위생 상태를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
관광시설 주변 불편 사항은 즉시 조치해 방문객과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명절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홀로 사는 어르신,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과 지원을 확대하고, 연휴 기간 아동급식 지원도 탄력적으로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6개 분야, 16개 세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부분을 촘촘히 챙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현장 중심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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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설 명절맞이 취약계층 사랑의 나눔 |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협의회장 이창대, 부녀회장 이금자)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소고기와 가래떡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물품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이창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설 명절은 함께할수록 의미가 더 커지는 날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금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혼자 계신 분들을 떠올리며 하나하나 준비했다”며 “물품보다도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명절 나눔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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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주민 양점희 씨, 사랑의 떡국 떡 기탁 |
단양군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단양군 주민 양점희 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 떡 69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떡국 떡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점희 씨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떡국 한 그릇으로라도 명절의 온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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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리마을회·단양폐차장, 이웃사랑 기탁 잇따라 |
단양군 가곡면 덕천리마을회(이장 조성후)는 지난 10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덕천리마을회가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으로, 가곡면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성후 덕천리마을회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차원에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단양폐차장 신정수 대표도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신정수 대표는 매년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0만 원씩 정기적으로 성금을 기탁해 오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도 동참한 바 있다.
신정수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에 힘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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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모임,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20만 원 기탁 |
단양군은 지난 10일 의형제모임이 군수실을 방문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서민옥 씨를 비롯해 강영희, 김혜영 씨 등 회원 3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의형제모임은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뜻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의형제모임은 그동안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지난 2024년 12월 의형제모임의 첫 장학금 기탁(120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4월과 이번 2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총 3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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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지역자치회, 매포읍 직원 노고에 감사의 식사 마련 |
매포지역자치회(이사장 최은석)는 지난 9일 저녁, 각종 현안 업무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매포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자리는 주민 민원 처리와 지역 현안 대응 등으로 노고가 많은 읍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최은석 매포지역자치회 이사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매포읍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읍에서 추진하는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의 관점에서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상균 매포읍장은 “지역을 위해 늘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시는 매포지역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읍 직원들과 지역자치회가 함께 힘을 모아 주민이 만족하는 매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매포지역자치회는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차장 지원 사업과 학생들을 위한 청년도약지원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