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새마을운동 증평군협의회,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설맞이 떡국나눔 봉사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증평군협의회(회장 박종순)는 13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한 ‘행복 1%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복지관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130인분의 떡국을 준비해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서며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박종순 회장은 “설 명절만큼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온기를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직장공장새마을운동증평군협의회가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지역사회에 희망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증평군협의회는 1일 부모 되어주기, 효 어르신 동행 등 꾸준히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태)는 13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지역 농업 육성과 농업기술 개발 과제 선정 등을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지도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해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해 5개 분야 25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심의 안건은 △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물관리와 완효성비료 복합기술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거세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기술보급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이 사업 목표에 충실히 추진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덕태 소장은 “이상기후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애로 해소와 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