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4.(토)] ~【2026. 2. 18.(수)]
【2026. 2. 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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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당 부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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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장년층 고독사 고위험군 345명 발굴… 살핌 체계 가동 - 5,189명 조사 결과 6.6% 고위험군… 전원에 안부확인 서비스 연계 |
복지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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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안전 강화” 청주시, 다목적 CCTV 60개소 설치 추진 - 4개 구에 균형 설치… 총사업비 12억원 투입해 10월 완료 목표 |
재난대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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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모집 - 행정사무보조·환경정비 등 추진… 2월 23~27일 구청·행복센터서 접수 |
경제일자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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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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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당 부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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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약 45만명 제증명 수수료 면제 - 6개월간,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발급 시 수수료 면제 혜택 |
세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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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지금 확인하세요” - 기한 내 미이행 시 과태료 최대 200만원, 1년 경과 시 면허 취소 |
차량등록사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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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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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당 부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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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해피콜’, 이용자 3년 새 두 배 - 인력·차량 확충 이어 직영 승용차 6대 추가… 서비스 단계적 강화 |
교통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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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예산 없이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 구축 ‘청신호’ - 아파트 176곳 참여, 수거량 24% 증가 등 민·관 협력으로 성과 가시화 |
자원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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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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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당 부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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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스마트 지적행정’ 가속… 시민 체감 서비스 강화 -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상세주소 원스톱 확대 등 8개 핵심사업 추진 |
지적정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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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 접수 - 2025년 하반기 발생 이자 지원… 3월 31일까지 온라인 접수 |
청년정책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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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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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당 부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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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시동… 산불 예방 등 기대 - 317개 농가, 60ha 규모 대상 4월까지 순차 추진 |
지원기획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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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죽림사거리 일원 수목정비 완료 - 생육환경 개선 및 방음벽 시설물 보호 기대 |
공원관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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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년층 고독사 고위험군 345명 발굴… 살핌 체계 가동
- 5,189명 조사 결과 6.6% 고위험군… 전원에 안부확인 서비스 연계 -
청주시는 장년층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독사 고위험군 345명을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지역 내 50~64세 1인 가구(수급자·차상위계층) 5,189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보건복지부 고독사 위험군 판단 도구인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해 방문 조사와 유선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전체 대상자의 약 6.6%인 345명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성별로는 남성 224명(64.9%), 여성 121명(35.1%)으로 남성이 약 2배 많았다.
연령별로는 △50~54세 57명 △55~59세 93명 △60~64세 195명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고위험군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한 고위험군 345명 전원에게 최소 1개 이상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이고 촘촘한 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우선 △2주 단위로 생필품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지역 농산물 꾸러미 전달로 접촉을 이어가는 ‘촌데레 밥상 지원’ △한국전력공사와 연계해 전력 사용량을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살피는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등을 활용해 생활 여건과 선호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고독사 Zero! 장년층 1인 가구 빨래해드림’ 사업을 도입한다.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대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고위험군의 생활을 보다 세밀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기반 관리도 병행한다. ‘청주 살피미 안녕! 앱’은 지정 시간 휴대전화 사용이 없으면 등록된 보호자에게 구호 문자를 발송하는 시스템으로, 2025년 12월 기준 1,327명이 설치해 이용 중이다.
아울러 시는 복지·건강·일자리 등 장년층 대상 지원 정보를 조사해 통합 제공하는 ‘1인 장년층 지원서비스 多모아’를 청주시청 누리집에 게시해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7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건강한 한 끼’, ‘생활환경 개선 지원’ 등 32개 특화 사업을 추진하고, 4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을복지사업과 연계해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는 숨어있는 위기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발굴된 고위험군이 고립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따뜻한 돌봄으로 ‘고독사 없는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 안전 강화” 청주시, 다목적 CCTV 60개소 설치 추진
- 4개 구에 균형 설치… 총사업비 12억원 투입해 10월 완료 목표 -
청주시는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다목적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는 상당·서원·흥덕·청원 등 4개 구에 각 15개소씩 총 60개소로,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취약지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최근 CCTV 설치창소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목적 CCTV 설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능형(AI) CCTV도 일부 도입해 관제 효율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 12억원(시비 100%)을 투입하며, 오는 6월부터 공사에 착수하고 10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능형 CCTV 도입 이후 관제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도비 등 관련 예산도 적극 확보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모집
- 행정사무보조·환경정비 등 추진… 2월 23~27일 구청·행복센터서 접수 -
청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026년 제2단계(일반)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분야는 행정 사무보조, 환경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등이며, 모집인원은 총 300명(사무직 40명, 노무직 60명)이다.
근무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주‧연차 수당과 교통(간식)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18세 이상 청주시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이하, 주민등록 세대기준 재산(토지, 건물, 주택, 자동차 등)이 4억원 이하여야 한다.
사업개시일(2026년 4월 1일) 기준 실업급여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재정지원일자리사업(지역공동체, 노인일자리 등) 2회 연속 참여자 및 중복참여자, 1세대 2인 신청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 산업교통과로, 읍‧면 거주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자는 가구소득, 재산상황 등 사업참여 적격여부 조회를 거쳐 3월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청주시 경제일자리과(☎043-201-1373), 각 구청 산업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약 45만명 제증명 수수료 면제
- 6개월간,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발급 시 수수료 면제 혜택 -
청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44만 9,226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2월부터 6개월간 면제한다고 15일 밝혔다.
면제 대상은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체납이 없고,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청주시가 부과한 지방세를 납기 내 성실히 납부한 시민 전원이다.
성실납세자는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청주시 내 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를 발급받을 경우 1통당 800원의 수수료가 자동 면제된다.
시는 청주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에 따라 매년 연 2회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대상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발급된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는 총 3만 2,234건이며, 이 중 6,364건이 성실납세자에게 발급돼 약 510만원 상당의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됐다.
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우대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지금 확인하세요”
- 기한 내 미이행 시 과태료 최대 200만원, 1년 경과 시 면허 취소 -
청주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대상자 1,690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정기적성검사를 기한 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르면 건설기계조종사는 면허 취득일로부터 10년마다, 65세 이상은 5년마다 정기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적성검사를 기간 내 받지 않으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미이행 상태로 1년이 지나면 면허가 취소되는 등 경제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시는 2025년 정기적성검사 대상자 1,640명 중 1,590명이 적성검사를 완료한 것으로 집계했으며, 미이행 대상자 50명에게는 적성검사 이행 촉구 안내문 발송과 함께 과태료 부과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기적성검사는 △자동차 운전면허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 △신체검사서(1종 자동차운전면허증으로 대체 가능) 1부를 지참해 진행하면 된다.
해외 체류, 군 복무, 구속, 입원 등 부득이한 사유로 기간 내 검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검사 만료일 이전까지 차량등록사업소 또는 전국 건설기계 담당 부서를 방문해 연기 신청을 해야 한다.
박종봉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정기적성검사 대상자에게 카카오톡 발송 서비스와 우편 안내문을 통해 안내하고 있으니 꼭 확인해 기한 내 검사를 완료하고,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청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해피콜’, 이용자 3년 새 두 배
- 인력·차량 확충 이어 직영 승용차 6대 추가… 서비스 단계적 강화 -
청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 ‘해피콜’ 서비스 이용자가 최근 3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보강과 차량 확충, 운영 기준 개선 등 단계적인 서비스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 등록 이용자 98% 증가… 고령화·수요 확대 영향
청주시 해피콜 등록 이용자는 2022년 12월 7,961명에서 2025년 12월 1만 5,787명으로 3년간 7,826명(98.3%) 증가했다.
시는 고령 인구 증가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용 대상 확대와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도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 2025년 인력·차량 확충… 운영 안정성 강화
시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추가 채용해 배차 지연을 완화하고 운영 안전성을 보완했다. 또한 노후 특별교통수단 차량 5대를 교체해 안전성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바우처택시 협약을 개정해 월 의무 수행 건수를 기존 130건에서 200건으로 상향하고, 승·하차 시 운전원의 직접 보조 의무를 명확히 규정하는 등 서비스 책임성과 품질관리 기준도 강화했다.
▶ 평균 대기시간 19.17분… 광역급 지자체보다 10분 이상 짧아
운영 개선 결과, 2025년 기준 청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평균 대기시간은 19.17분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인천·대전·대구 등 광역급 지자체 평균 대기시간 29.75분보다 약 10분 이상 짧은 수준이다.
시는 제한된 인력과 차량 여건 속에서도 배차 효율 개선과 운영체계 보완을 통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한시적 이용대상 확대… 제도 사각지대 해소
시는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일시적으로 휠체어 이용이 불가피한 교통약자에 대해 한시적으로 해피콜 이용을 허용하도록 운영 기준을 개선했다.
그동안 타 지자체에서는 이용이 가능했으나 청주시에서는 제한됐던 사례를 반영한 조치로, 실제 이동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제도에서 배제되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 2026년 직영 승용차 6대 신규 도입… 비휠체어 수요 대응 강화
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기존 바우처택시 중심 대응 체계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직영 자가용 승용차 6대를 신규 도입해 비휠체어 교통약자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송역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특별교통수단 전용 승강장 설치도 검토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이용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용자 특성별 정밀한 수요 분석과 맞춤형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며 “수요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인력 배치, 차량 다변화, 운영 기준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예산 없이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 구축 ‘청신호’
- 아파트 176곳 참여, 수거량 24% 증가 등 민·관 협력으로 성과 가시화 -
청주시는 예산 투입 없이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한 ‘민·관 협력형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24년 충북 도내 최초로 종이팩 전용수거함 설치 및 수거 체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아파트 176개소에 전용수거함 비치와 수거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이는 청주시 내 250세대 이상 공동주택 기준 50% 이상 참여를 이끌어낸 성과다.
사업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시는 2024년 71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 81개소를 추가 구축했으며, 종이팩 수거 실적은 6만 980kg(2024년)에서 7만 5천810kg(2025년)으로 약 24%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주목할 점은 이번 성과가 민·관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이다.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가 종이팩 전용수거함을 무상 지원하고, 전문 업체인 미래이앤티와 창우RS가 수거·선별을 전담하는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공신력 있는 협회와 민간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행정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인 ‘비예산 고효율’ 스마트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올해 아파트 내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한 뒤, 택배형 종이팩 분리배출 시스템 운영사와의 협조를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종이팩 자원순환 활성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힘을 합쳐 자원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켰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재활용자원인 종이팩의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스마트 지적행정’ 가속… 시민 체감 서비스 강화
-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상세주소 원스톱 확대 등 8개 핵심사업 추진 -
청주시는 행정 전반의 기초 자료이자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정보를 바탕으로 스마트 지적행정 구현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적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시 지적정보과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 중심의 편리한 스마트 지적정보 구축·운영’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다음 8개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오픈소스 기반 공간정보 통합 활용체계를 마련하고, 분산돼 있던 데이터베이스를 통합 환경으로 이관해 플랫폼 인프라의 성능과 확장성을 높인다. 이 사업에는 시비 5억원을 투입하며, 향후 5년간 약 6억원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 드론 활용 최신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
드론으로 지형·지물 변화 지역을 수시 촬영하고, 결과를 공간정보행정포털 등에 반영해 최신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이를 각종 행정업무와 정책 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정보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 ‘상세주소·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 전면 확대
지적정보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협업해 운영 중인 원스톱 서비스는 2025년 8개 읍·동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43개 읍·면·동 전 지역으로 확대된다. 기존에 여러 차례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1회 방문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
도로명판·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11만7,855개를 일제 조사하고, 노후·훼손 시설을 중점 정비해 시민 생활 편의와 주소정보 신뢰도를 높인다.
▶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정확성·객관성 강화
약 48만2천 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 및 지가 산정을 실시한다. 1월 1일 기준 정기분은 4월 30일, 7월 1일 기준 수시분은 10월 29일 각각 공시할 예정이며, 주민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절차도 법정 기간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 개발부담금 부과·징수로 토지 이용 합리화
도시지역 990㎡ 이상, 비도시지역 1,650㎡ 이상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개발이익의 20~25%를 개발부담금으로 부과·징수해 무분별한 토지개발을 방지하고, 토지의 합리적·효율적 이용을 유도한다.
▶ 영구보존 지적기록물 전산화
올해 토지이동결의서 18만4,240면을 전산화하며, 2025~2029년 총 111만6,519면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4억1,400만원을 투입하는 중장기 사업을 추진한다.
▶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2026~2027년 11개 지구 4,618필지(406만㎡)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실시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간 불일치를 바로잡고, 경계 분쟁 해소 및 시민 재산권 보호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토지 경계와 주소의 정확성, 공정한 공시지가는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의 기본”이라며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과 지적재조사, 공시지가 산정 등 지적업무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지적행정을 차분히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 접수
- 2025년 하반기 발생 이자 지원… 3월 31일까지 온라인 접수 -
청주시는 지역 내 대학생 및 졸업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청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1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대출을 받은 국내 대학 재(휴)학생과 2020년 이후 졸업생 중 미취업자다. 또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공고일(2026. 2. 9.)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제출 서류에 대한 심사를 거쳐 5월 중 이자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 및 생활비에 대해 2025년 하반기(7~12월) 발생 이자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개인계좌로 지급되지 않고, 한국장학재단 대출계좌 원리금에서 상환 처리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금전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 활동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시동… 산불 예방 등 기대
- 317개 농가, 60ha 규모 대상 4월까지 순차 추진 -
청주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예방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파쇄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총 317개 농가, 60ha 규모다. 시는 지난달 신청 접수하고 고령, 여성 농업인 등을 우선 선발해 대상자를 확정했다. 파쇄 작업은 오는 4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과수 전정가지와 밭작물 가지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농가 현장에서 직접 파쇄 처리하는 내용이다.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 농업인의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이 사업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농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청주시4-H연합회 회원 6명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잔가지파쇄기를 활용해 농가를 방문, 전정가지 등을 현장에서 파쇄하고 있으며, 농가들로부터 작업 부담이 크게 줄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사과·배 전정가지는 과수화상병 확산 우려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볏짚과 덩굴성 작물, 가시나무 등은 잔가지파쇄기 구조상 파쇄가 불가능해 제외됐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미세먼지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이번 사업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죽림사거리 일원 수목정비 완료
- 생육환경 개선 및 방음벽 시설물 보호 기대 -
청주시는 흥덕구 가경동 죽림사거리 인근 완충녹지 구간에 방음벽 저촉 수목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음벽과 인접해 과도하게 생장한 수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방음벽 시설 훼손을 예방하고, 나뭇가지 낙하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면서 건강한 수목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예산 2천만원을 들여 수목 가지치기 및 수형 조절을 진행하고, 수목 간 간격을 확보하는 등 생육 여건을 개선했다. 특히 방음벽 시설물에 하중을 가하는 위험 가지를 우선적으로 제거함에 따라 방음벽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통풍 및 일조 환경을 개선해 병해충 발생 가능성도 낮췄다.
또한 가로등 조도도 확보됨에 따라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이 조성되어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음벽 저촉 수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