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김영환 충북지사에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 저력 각인 외 (2월24일 종합)

  • 등록 2026.02.25 13: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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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 225() 오후 5 증평읍사무소에서 열리는 증평읍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참석

 

[224일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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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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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행사

증평군, 김영환 충북지사에 콤팩트 시티저력 각인

(24도민과의 대화개최증평형 돌봄·문화 인프라 현장 등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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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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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과

행정팀

서상범

(043-835-3212)

일반

증평군, 귀농 희망자 체류 부담없앤다...충북 첫 무료 숙박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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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유통과

먹거리유통팀

장재혁

(043-835-3741)

일반

증평군, 광덕리 구계마을서 107주년 3·1절 기념식

(증평 유일의 만세운동 발원지에서 되새기는 항일의 기억)

×

×

자치행정과

행정팀

이시영

(043-835-3214)

일반

증평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 나선다...농가당 최대 300만 원 지원

×

×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

김지회

(043-835-3614)

 

증평군, 김영환 충북지사에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저력 각인

- 24도민과의 대화개최...증평형 돌봄·문화 인프라 현장 시찰

- 이재영 군수, 도정과 군정이 융합된 핵심 거점 직접 안내하며 협력 강조

충북 증평군이 김영환 도지사 방문을 통해 콤팩트 시티의 정체성과 정책 역량을 대내외에 확실히 알렸다.

 

군은 24일 군청 및 지역 내 주요 현장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증평 방문 및 도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의 비전을 공유하고 도-군 간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도정과 군정의 협력 모델이 집약된 핵심 거점 방문에 집중됐다.

 

이재영 군수는 모든 일정에 동행하며 군이 지향하는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의 비전을 김 지사에게 직접 설명했다.

 

주요 방문지는 도시재생을 통해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메리놀 마을창작소 충북도의 생산적 복지 정책 일하는 밥퍼사업장인 증천1리 경로당 촘촘한 돌봄망의 핵심 기지인 돌봄나눔플러스센터 등이다.

 

현장마다 간담회가 열려 지역 문화예술인,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 돌봄정책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직접 올해 도정 운영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과 증평과 충북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주고받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재영 군수는 오늘 지사님과 함께한 현장들은 개청 23주년을 맞아 대도약을 준비하는 우리 군의 핵심 동력이라며 도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귀농 희망자 체류 부담없앤다...충북 첫 무료 숙박 지원

충북 증평군이 귀농 희망자를 위한 체류형 지원에 나섰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 조성사업 공모로 확보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도안면 일원에 귀농·귀촌 체험과 업무, 숙박이 가능한 복합공간 청춘농담(農談)누리를 조성하고,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층 규모의 이 시설은 1층에 공유오피스와 소규모 미팅룸을 배치해 귀농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상담·사무·네트워킹을 지원한다.

 

2층에는 숙박시설 2실을 마련해, 증평을 탐방하며 정착을 검토하는 방문자에게 최대 2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숙박비 부담을 덜어주는 무료 숙박 제공은 충북 지역에서 처음이다.

 

앞서 1~2월 임시 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 편의시설도 보완했다.

 

군은 단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 여건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탐색 기회를 제공해 귀농 전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용 신청은 군 농업유통과를 통해 가능하며, 증평군귀농귀촌협의회 상담과 함께 지역 주요 시설 방문 확인이 필요하다.

 

확인 대상에는 좌구산휴양랜드,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증평군립도서관 등이 포함된다.

 

군 관계자는 청춘농담누리는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이 지역에서 직접 머물며 일하고, 사람을 만나고, 생활을 그려볼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라며 무료 숙박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귀농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활력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광덕리 구계마을서 107주년 3·1절 기념식

- 증평 유일의 만세운동 발원지에서 되새기는 항일의 기억

충북 증평군이 107년 전 일제의 총검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독립의 외침을 다시 불러낸다.

 

군은 오는 31, 지역에서 유일하게 만세운동이 전개됐던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증평에 깃든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군민과 함께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덕리 독립 만세운동은 1919410일 오후 5시경, 주민 300여 명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서며 시작됐다.

 

일본 경찰의 강제 진압 과정에서 1명이 순국하는 아픔을 남겼지만, 이 만세운동은 오늘날까지 증평의 항일 역사로 이어지고 있다.

 

당시 상황은 일제강점기 원문 사료인 조선소요사건관계서류에 그대로 기록돼 있다.

 

문서에는 충북 괴산군 광덕리(현 증평군 도안면 광덕리)에서 대규모 만세시위가 발생했고, 총검 진압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같은 날 작성된 조선총독부와 조선헌병대의 공식 보고 문서에도 광덕리 만세운동은 명확히 기록돼 있다.

 

이후 2020년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발간한 충북 독립운동 유적 기초조사 보고서를 통해 만세운동의 정확한 장소가 광덕1리 구계마을로 특정되며, 지역 독립운동사의 의미가 더욱 분명해졌다.

 

군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곳에서 삼일절 기념식을 열며 기억의 공간으로 가꿔오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함께 외치는 만세삼창은 107년 전 광덕리를 가득 채웠던 함성을 현재로 불러오는 상징적인 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기념식이 군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나라 사랑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 나선다...농가당 최대 300만 원 지원

충북 증평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신청을 받는다.

 

군은 총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전기 울타리, 철망 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가당 최대 300만 원 범위 안에서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나머지는 농가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다.

 

희망 농가는 오는 36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피해 정도와 사업 효과성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해 3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행안부 혁신평가 도내 유일 ‘4년 연속 우수기관쾌거

- 기관장 혁신 리더십으로 민선 6기 저력 입증

충북 증평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민선 6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증평군은 충북 도내 유일한 4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병행해 이뤄진다.

 

올해는 소통과 협력, 인공지능(AI), 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기관장 혁신 리더십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행정을 독려해 주민 체감형 행정을 군정 전반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킨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혁신 기조가 4년 연속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혁신 추진의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재영 군수는 혁신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현장 중심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규식 yks28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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