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
제19회 입학식, 보호자 간담회 개최
- 신입생 환영과 보호자 소통 통해 운영 방향 공유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회장 송대현)가 운영하는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4일 진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학년도 제19회 입학식과 보호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열린 입학식에서는 연간 운영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학생들은 앞으로 참여하게 될 학습지원, 진로개발, 체험활동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오후 6시 30분에는 보호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올해 운영 방향을 상세히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자녀의 방과 후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현장에서는 진지한 소통이 이어졌다.
송대현 회장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신뢰를 쌓는 출발점이 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올 한 해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새미로’는 2008년 7월 개소해 관내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진로개발, 주중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캠프, 주말체험, 상담, 급식, 귀가 차량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26년도 4·5학년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온새미로(043-537-85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진천군청 육상부, 충북체고 신입생에 우수 장학금 150만원 전달
- 선수 포상금 10% 적립해 지역 후배에 환원
진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 3일 충북체육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우수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은 육상부 4명(단거리·중장거리·도약·투척)과 근대 5종 1명 등 총 5명에게 각각 30만 원씩 지급됐다.
이번 장학금은 우수 체육 인재들이 학업과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진천군청 육상팀 지도자와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며 받은 포상금의 10%를 1년간 적립해 조성한 것으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동국 진천군청 육상팀 감독은 “선수단이 받은 포상금의 일부를 모아 지역 후배 선수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돼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 육상팀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업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