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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진천군, 평생학습센터, 책과 함께 성장하고 배움으로 완성되는 삶 지원 외 (2월20일 종합)

1. 진천군평생학습센터, 책과 함께 성장하고 배움으로 완성되는 삶 지원

2. 진천군, 농촌인력난 해소 시동

3. 진천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동 정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23일 오전 1130분 진천읍 예원한정식에서 진행되는 진천군 독립유공자 유족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

 

행 사
덕산읍 주민자치회 월례회의 = 23일 오전 11시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진천군평생학습센터, 책과 함께 성장하고 배움으로 완성되는 삶 지원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진천의 책주민 선호도 조사군민 참여 독서캠페인 본격 출발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진천의 책사업은 군민이 직접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고, 함께 읽고·쓰고·토론하며 책으로 소통하는 군 대표 독서 프로젝트다.

 

군은 올해 진천의 책 선정을 위한 주민 선호도 조사를 지난 1월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도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진천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 릴레이, 독서토론회, 전국 글쓰기 공모전 등을 개최해 군민의 독서 감성 함양과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설 계획이다.

 

공립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15분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도약

지역 곳곳에 위치한 공립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특성화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생생덕산·통통문백·화풍이월·책마을초평 작은도서관에서 책 축제 개최와 특성화 자료 확충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누구나 15분 생활권 내에서 이용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다.

 

이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생활 속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하는 지역 밀착형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4시간 열려 있는 생거진천 스마트도서관운영

군은 202411월부터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광장에 생거진천 스마트도서관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24시간 무인으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비대면 도서관이다.

 

베스트셀러와 신간도서 등 460여 권을 비치해 시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

 

운영 이후 스마트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배움과 여가, 독서가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지원시설로 자리 잡으며 생활밀착형 독서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거진천 평생학습관 개관2의 평생학습 거점 마련

지난해 12월에는 생거진천 평생학습관을 개관했다.

 

도시재생어울림센터 3·4층에 조성된 평생학습관에는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과정인 글샘학교교실을 비롯해 요가, 댄스, 체조, 음악, 연극 등 스포츠·예술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 프로그램실 등 총 8개의 학습실을 마련했다.

 

진천읍 내 정기강좌 운영과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인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복합문화·평생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미경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나이와 계층,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하고 배우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함께 읽고, 함께 배우는 생거진천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천군, 농촌인력난 해소 시동

-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6229개 농가 배치

 

충북 진천군은 20일을 시작으로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 첫 일정으로, 62(남자 36, 여자 26)의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2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감염병 예방 수칙, 근로계약 주요 사항, 임금 지급 기준, 숙식비 공제 내용, 산업안전, 생활안전 교육, 고충 처리 절차, 위급상황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고용주와 첫 만남을 갖고 각 농가로 배치된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배정 농가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 인권 보호, 근로조건 준수사항, 문화적 이해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입국자 인솔, 현장 행정 지원을 통해 초기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이번 입국을 시작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캄보디아 131, 라오스 34명 등 총 165명이, 4월에는 캄보디아 36, 라오스 6명 등 총 42명이 추가로 입국한다.

 

정지한 군 농업정책과 주무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대안이라며 “2026년을 기점으로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해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 군민투표·사전심사 거쳐 최우수 1명 등 총 5명 선정창의·능동 행정으로 지역발전 견인

 

충북 진천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관행을 넘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으로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2025년도 하반기에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를 전 부서로부터 접수한 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군민투표와 사전심사단 평가 등 2차 심사를 거쳐 총 5(최우수 1, 우수 1, 장려 3)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산림녹지과 남의영 주무관(녹지6) 민원토지과 김태민 주무관(행정6) 세정과 정택현 주무관(세무7) 평생학습센터 배보희 주무관(사서8) 상하수도사업소 이규한 주무관(행정7)이다.

 

최우수에 선정된 남의영 주무관은 방치되던 하천변과 유휴토지를 활용해 진천 꽃정원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확충을 이끌었다.

 

우수에 선정된 김태민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도해 친일재산 의심토지에 대해 조사를 의뢰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친일재산 환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장려에 선정된 정택현 주무관은 군 자체 세원 발굴책을 기획·추진해 역대 최대 세원 증대액을 달성했으며, 배보희 주무관은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서비스를 강화하고 군민 참여형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규한 주무관은 수도요금 인상에 따른 다자녀 가정 요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 요금 감면을 확대해 군민 부담 완화에 힘썼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 최우수의 경우 인사 실적가점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을, 우수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특별휴가를, 장려는 특별휴가를 각각 부여할 계획이다.

 

모은미 군 기획감사실 주무관은 적극행정은 진천군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