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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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담 당 부 서 |
사진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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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조 기업 투자부터 취·창업까지… 청주, 일자리 선순환 도시로 도약 - 고용률 72.1%·전국 일자리대상 6년 연속… 고용성과 가시화 - 맞춤형 취업 지원·전주기 창업 생태계 구축으로 양질의 일자리 기반 확대 |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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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석 청주시장,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 故 진공필 애국지사 유족 방문… 지역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오찬도 |
복지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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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내수읍 초정클러스터 우회도로 개설 추진 - 관광 활성화 대비 교통 인프라 확충 목표… 실시설계 착수 |
도로시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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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생활밀착형 공구대여소 ‘뚝딱대여소’ 본격 운영 |
복지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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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로 빛난 25년 청주문화재단, 25대 성과 발표 |
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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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아이러북(LoveBook) 상반기 수강생 모집 |
오송도서관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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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모집 |
환경정책과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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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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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행 사 명 |
장 소 |
주관부서 |
참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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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3ˑ1절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
서원구 사직동 |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 |
청주시장 |
□ 전일(2026. 2. 19.) 배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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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담 당 부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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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청주시, 1월 출생아 522명… 7년 만에 최고치 기록 |
정책기획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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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청주시 운리단길, 빛으로 물들다… 야간경관 개선 완료 |
건축디자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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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청주시,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4월 30일까지 |
정책기획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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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전국 성과평가 1위… S등급 획득 |
문화예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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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청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 |
복지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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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청주시,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 지원대상 확대 시행 |
농식품유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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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청주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적정성 점검 재조사 추진 |
건강증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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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 5월 14일 개막 |
도시농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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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청주시, 시민·유아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참여자 모집 |
환경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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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청주시, 3·1절 기념 무드등 만들기 등 특별프로그램 운영 |
문화유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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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청주시 청원보건소, 치매 어르신 대상 쉼터 프로그램 운영 |
청원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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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신병대 청주부시장,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건립현장 점검 |
장애인복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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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청주시, ‘청주가든 서포터즈’ 참여자 모집 |
공원조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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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조 기업 투자부터 취·창업까지… 청주, 일자리 선순환 도시로 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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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률 72.1%·전국 일자리대상 6년 연속… 고용성과 가시화 - 맞춤형 취업 지원·전주기 창업 생태계 구축으로 양질의 일자리 기반 확대 |
민선 8기 청주시는 투자유치부터 취업·창업까지 이어지는 일자리 전략으로 고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고, 2025년 상반기 기준 15~64세 고용률은 72.1%, 15~64세 여성 고용률 64.5%를 기록하며 인구 80만 이상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시는 산업·창업·취업·노동환경을 아우르는 전방위 정책을 본격화하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역대 최대규모 53조원 투자유치... 신규 일자리 창출 기반 확대
시는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 전략산업 중심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왔다.
민선 8기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역대 최대인 53조323억원으로 당초 공약인 12조원 대비 약 342%를 초과 달성했다. 이를 통한 고용 창출 효과는 1만2천여명 이상으로 전망된다.
대규모 투자유치와 함께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등 대형 국책사업에 연이어 지정되는 등 청주는 첨단 제조·연구 중심 일자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2026년에도 첨단 전략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기업의 투자 결정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 맞춤형 취업 지원 확대... 3년 새 고용률 3.6%포인트 상승
2025년 시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기존 목표 5만7,358개를 넘어선 6만3,84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15-64세 기준 청주시 고용률도 2022년 상반기 68.5%에서 2025년 상반기 72.1%로 상승했다.
시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기업 지원부터 구직·취업까지 연결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채용 확대 기업에 경영·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고용 선도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의 채용 여건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채용박람회와 인재채용 오디션데이 등을 통해 기업·구직자 현장 매칭 기회를 넓히고 있다. 2025년에는 채용박람회를 통해 178명, 인재채용 오디션데이를 통해 370명 채용,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총 1,352명의 상용직이 채용되는 성과를 냈다.
올해는 쉬는 청년·경력보유여성·중장년층 대상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내일공감 일자리사업, 여성 인턴제, 신중년 재도약 일자리 지원, 충북 RISE 사업 등 세대별 맞춤 정책을 추진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전망도 강화할 방침이다.
▶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주기 창업 생태계 구축
시는 창업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창업 기업을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을 중심으로 ‘창업보육센터 활성화사업, 예비창업·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창업중심대학 지원’ 등을 추진해 예비․초기 창업자의 시제품 제작과 멘토링부터 도약기 기업의 기술 고도화·투자 연계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혁신기술 제조창업 공유공장’이 2027년 개소하면 시제품 제작 이후 실증·양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이 공정 설계와 품질 검증, 초도 생산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시설은 오창읍 일원에 연면적 5,6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280억원이 투입된다.
투자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시는 4개의 혁신 창업·벤처 펀드(총 743억원 규모)를 조성해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총 14억원을 출자해 지역 유망기업에 약 83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올해는 1천억원 규모 모펀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충북형 지역 성장펀드’ 공모에 참여해 총 4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투자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첨단산업과 연계한 기술창업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대규모 투자와 창업 지원, 촘촘한 취업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청주를 대한민국 대표 지속가능 일자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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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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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진공필 애국지사 유족 방문… 지역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오찬도 - |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0일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하고,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 시장은 고(故) 진공필 애국지사의 손자 김모(85) 씨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故 진공필 애국지사는 경기도 안성군에서 태어나 1919년 3월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항일 만세운동을 전개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만세시위를 이어가다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위문을 마친 이 시장은 광복회 청주시지회가 주관한 오찬 행사에 참석해 독립유공자 유족 6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범석 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선택하신 선열과 유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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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수읍 초정클러스터 우회도로 개설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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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활성화 대비 교통 인프라 확충 목표… 실시설계 착수 - |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일원 관광 활성화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초정클러스터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정리 355-19 일원에 총사업비 80억원(시비 100%)을 투입해 길이 0.62km, 폭 15~18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고 회전교차로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초정지구는 관광휴양 개발지구로 지정된 이후 클러스터 관광 육성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기존 도로 기반시설이 부족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초정행궁 활성화, 초정치유마을 개관, 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 등 관광 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우회도로 개설과 기존 도로망 연결을 통해 교통 흐름을 분산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교통 안전성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부터 보상 추진 및 지방도 연결공사를 진행하고 2028년 공사에 착수에 2029년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초정지구 관광 인프라 확충에 발맞춰 도로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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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생활밀착형 공구대여소 ‘뚝딱대여소’ 본격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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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다리·전동드릴 등 60여종 무상 대여… 19세 이상 시민 이용 가능 - |
청주시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청원구 율량동)에 마련한 공구대여소인 ‘뚝딱대여소’를 본격 운영해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행정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뚝딱대여소는 단순한 물품 대여를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주거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자생력을 높이고, 공구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뚝딱대여소에 사다리, 전동드릴 등 가정에 필요하지만 보관이나 가격 부담으로 구비하기 어려운 생활밀착형 공구부터 그라인더, 에어타카 등 전문 공구까지 총 60여종을 구비했다.
대여는 청주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신청·수령해야 하며 1인당 월 최대 2회, 회당 3종 이내의 공구를 최대 4일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여 및 반납이 제한된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 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 전문 기술이나 자격이 필요한 고위험 작업의 경우 대여가 제한될 수 있다.
공구 대여 시 담당자가 직접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이용자는 안전서약서를 작성해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정기 점검을 통해 노후·불량 공구는 즉시 교체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공구 대여에 더해 시민이 스스로 주거지를 보수할 수 있도록 4월부터 ‘집수리학교’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가구수선(경첩·손잡이·현관문 방범장치 설치) △생활전기설비(스위치·전등 교체) △생활설비(수도꼭지·샤워기 교체)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가 집수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공구 목록 확인과 대여 안내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복지정책과 또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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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빛난 25년 청주문화재단, 25대 성과 발표 - 창립 25주년 특집 ‘시민께 드리는 보고’… 25일 창립기념행사서 새 비전 선포 - |
오는 22일 창립 25돌을 맞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25일 오후 4시 30분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카페C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지나온 25년의 성과를 함께 되짚으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새 비전을 선포한다.
2001년 2월 22일, 청주시문화사업단으로 발족해 ‘지역문화’와 ‘문화산업’을 연결 짓고 청주공예비엔날레를 토대로 한 공예진흥과 시민중심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문화도시이자 세계와 연대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가 되도록 힘써온 25년.
창립 25주년 특집 1편 ‘시민께 드리는 보고’는 청주문화재단의 문화로 빛난 여정을 4개의 주제 25개의 별로 톺아본다.
▣ 청주문화재단의 문화로 빛난 여정, 25개의 별
◆ 『공간 – 문화의 불을 밝혀 내일의 자긍심으로!』
2001년 2월 22일, 청주예술의 전당 별관 임시사무실에서 태동한 청주문화재단은
옛 베드로정신병원 건물을 재생한 운천동 옛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의 5개월을 거쳐 2002년 3월부터 옛 연초제조창 원료창고를 리모델링한 청주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에 자리를 잡았다. 그렇게, 버려진 공간들에 하나둘 문화의 불이 켜졌고 그 공간들은
이제 청주의 자긍심이 되었다.
1. 지역 콘텐츠산업 클러스터 [청주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옛 연초제조창 원료창고를 리모델링하여 2002년 2월, 학습·게임콘텐츠 육성을 위한 문화산업지원센터로 시작, 2002년 3월 전국 최초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지정, 2008년 6월 에듀테인먼트체험관 에듀피아 개관 등 콘텐츠의 창작·기획-제작·생산-유통·소비를 아우르는 클러스터로 성장했다. 현재 게임, 문화콘텐츠, 디자인, IT분야 80여 개 업체 500여 명이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2. K-공예의 심장 [청주시한국공예관]
운천동 옛 베드로정신병원 건물을 재생하여 2001년 9월 개관한 국내 첫 공예전문 공립미술관으로 전시, 교육, 공예품 개발과 판매 등을 통해 한국 공예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공예를 체계화하는데 기여했다. 2019년 문화제조창으로 이전한 이후 청주가 한국공예의 중심이자 세계 공예의 리더로서 성장하는 심장부가 되고 있다.
3. 대한민국 대표 문화매력 [문화제조창]
지난 세기말 산업구조의 변화로 폐창의 길로 접어든 12만㎡ 거대한 담배공장에 문화의 불이 켜졌다. 첨단문화산업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KT&G로부터 부지 순차 매입이 진행됐고, 2011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하면서 문화재생이 본격화되었다. 이후 국내 첫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에 선정되면서 2019년 지금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2년마다 세계 최대·최고 수준의 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문화매력 로컬100 2회 연속 선정, 2024년 로컬100 지역문화대상 수상, 청주의 미래유산 제1호 선정 등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4. 시민 예술놀이터 [동부창고]
옛 연초제조창 동쪽에 위치한 잎담배 수매·보관 창고로 2014년 폐산업단지 문화재생 사업을 시작으로 4개 분야 국비 공모를 통해 7개 동의 시민예술놀이터로 거듭났다. 생활문화, 공연연습, 예술교육, 커뮤니티 카페 등 창의적 문화 예술활동의 생태계를 형성하며 동부창고 페스타 등 시민참여형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5. 로컬 콘텐츠·크리에이터의 인큐베이터 [충북콘텐츠코리아랩]
2017년 국비 공모에 선정되어 이듬해 개소한 콘텐츠 창작자 지원 공간으로 캐릭터, 영상, 대중음악 등 융복합 창작자를 집중발굴해 체계적으로 성장시켜 왔다. 청주만의 고유한 문화자산을 콘텐츠화하고 교육, 문화관광, 디지털미디어 분야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지역 문화산업의 인큐베이터다.
6. 세계 시장의 게임체인저 [충북글로벌게임센터]
오락을 너머 AI 디지털경제의 핵심이자 첨단기술의 집합체인 게임산업 육성을 목표로 2018년 개소하였다. 제작 지원, 상용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 공모전 등 게임산업 활성화 및 글로벌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해 온 결과 2025년 지원기업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며 8년 만에 게임 불모지에서 세계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됐다.
7. 국내 유일 드라마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
청주가 낳은 ‘언어의 마술사’ 김수현 작가의 생애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 복합문화공간이다. 옛 청주시장 관사 부지를 리모델링하여 2020년 개관한 이래, 작가 교육과정과 상영회, 특별강연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부권의 K-드라마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 밤고개 유흥가의 변신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내덕동 밤고개 일원 ‘방석집’이라 불리던 술집 골목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유리, 금속, 섬유 등 공예 작가의 창작공간으로 거듭난 지 2년 만에 전국평가 1등을 거뒀으며, 인근에 청주시무형유산교육전수관이 조성돼 2026년 문을 연다. 공예부터 전통 무형유산까지, 유흥가에서 문화 부흥가로 밤고개의 변신은 현재진행형이다.
◆ 『사람 – 89만 모두를 문화 시민으로!』
문화의 진정한 힘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청주문화재단의 스물다섯 해는
문화로 ‘사람’을 키우는 시간이었고, 한 사람 한 사람 89만 문화시민의 힘이 모여
문화로 더 큰 청주를 만들어가고 있다.
9. 예술로 움트는 미래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
베네수엘라의 무상 음악교육 엘 시스테마의 정신을 담아 2012년 창단한 어린이·청소년 사회통합 오케스트라로, 능동적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 형성을 통해 문화 시민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음악의 명문 한예종 등 유수의 대학 입학생 배출 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동부창고 거점 예술교육 프로그램 태동의 씨앗이 됐다. 2024년부터는 꿈의 무용단도 운영하고 있다.
10. 삶에 스며든 기록문화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
2016~2018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준비를 마친 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의 가치를 담은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2019년 첫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됐다. 5년간의 국비 사업을 전개하며 시민기록관, 동네기록관, 메이드인 청주, ㄱ의 숲 조성 등 청주만의 기록문화 브랜드가 창조되고 수많은 시민 기록 활동가가 탄생했다. 올해의 문화도시 2회 선정(2022, 2024), 로컬 브랜드 국무총리 표창(2025) 등의 성과를 거둔 문화도시 청주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나누는 기록의 여정을 이어간다.
11. 시민 거버넌스가 만든 대표 축제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의 날(2001~2002), 직지축제(2003~2012), 읍성큰잔치(2010~2015) 등 다양한 축제의 초석을 다지며 시민 거버넌스의 중요성과 가치를 체감한 이후 2016년부터 지역 주민과 상인, 로컬 크리에이터 등을 팀메이트로 도심 야간문화 콘텐츠 야행을 시작했다. 원도심을 무대로 1500년 역사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다시 보게 만든 야행은 11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또 하나의 역사가 되어가고 있다.
12. 다시 사람 가득한 골목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한때 번성했던 청주의 다운타운 중앙동, 성안동, 대성동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도보형 골목길 축제다. 원도심만이 가진 감성과 문화자원을 골목길 구석구석을 누비며 발견하는 축제로, 지역 주민과 동네 활동가, 청년 문화기획자 등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다시 사람 가득하고 문화가 춤추는 원도심을 만들어가고 있다.
13. 청년과 함께 크는 청주 [로크 챌린지 2000]
지역의 자원과 문화, 커뮤니티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혁신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를 2,000명 양성해 청년과 함께 크는 청주를 구현하고자 한 4개년 계획이다. 2023년 시작해 3년 차인 2025년 목표를 조기 달성하였으며, 우수 로크 시상과 지원 사업 인센티브 등의 후속 지원을 통해 청년이 살맛 나는 청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14. 모두와 나누는 예술의 가치 [청주문화나눔]
시민·기업의 후원을 지역 문화예술계와 연결하는 기부사업이다. 2023년 5월 시작해 3년간 총 123곳의 파트너가 합류하고, 누적 후원금 16억 원을 기록하며 사회적 가치와 성장을 인정받아 2025 예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지역 문화예술계는 물론 시민 모두의 일상에 문화와 예술이 스며들도록, 창작지원부터 국제교류 지원, 시민문화 프로젝트, 찾아가는 청주문화나눔 등을 전개하고 있다.
◆ 『이야기 – 우리의 이야기를 세상의 콘텐츠로!』
청주문화재단은 청주만의 문화자원들이 가진 힘과 가능성에 주목하고, 이를
콘텐츠화하여 세상과 연결하는 일에도 집중해 왔다. 잊히면 안 될 청주의 이야기들은
그렇게 책으로, 캐릭터로, 디지털 백과사전으로, 또 공연과 영화, 드라마로
세상의 콘텐츠가 되었다.
15. 문화원형의 가능성 발굴 [청주문화대전, 스토리텔링 공모전]
2004년 공모에 선정된 이후 역사, 지리, 문화유산, 주요 인물, 전설, 사건 등 지역의 문화자원을 망라한 디지털청주문화대전을 편찬했다. 3년간 2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텍스트 2,300개 항목, 사진·영상 7천 점을 콘텐츠로 집대성하였으며, 청주를 소재로 새롭고 다양한 창작물이 나오는 전기를 마련하였다. 2004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2020년까지 진행한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은 우리의 이야기가 영화, 애니메이션, 공연 등으로 활발하게 콘텐츠화하는 기반을 닦았다.
16. 문화콘텐츠의 디지털화 [CRC, 문화콘텐츠 디지털콘텐츠화 프로젝트]
청주만의 문화원형과 이야기를 디지털화하는 전략도 선도적으로 펼쳤다. 2004년 능화문 디지털콘텐츠화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를 운영하며 문화유산탐험대 시리즈, 캐릭터 크리안트, 무심에코시티, 문화관광 앱 등을 개발하였다.
17. 아카이빙의 힘 [구술채록]
잊히면 안 될 청주 사람의 이야기를 캐내고 이를 문화자원화하는 구술채록 사업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전개하였다. 원도심의 성안길과 남문로·남주동, 테크노폴리스 개발로 멸실되는 강서2동 마을의 생활, 문화, 공간을 아카이빙하며 ‘월명산으로 소풍 까치내로 천렵’ 등을 출판하였다.
18. 초정권역 변화의 씨앗 [세종대왕 100리]
1444년 세종대왕이 행궁을 짓고 머물며 훈민정음 창제 역사를 일군 초정약수를 중심으로 2013년부터 3년간 상당산성-초정약수-증평 좌구산을 잇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했다. 숲길-물길-들길 3개의 스토리텔링 콘텐츠와 마을재생 프로그램을 펼쳤으며, 초정행궁(2020), 초정치유마을(2024), 사주당 태교랜드(2026 예정) 등 초정권역 변화로 확장됐다.
19. 영화·드라마 속 청주 [청주영상위원회]
도시와 농촌,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의 장점을 바탕으로 2017년 출범한 이후 성안길, 수암골, 청남대, 문화제조창 등 청주만의 다양한 로케이션 발굴과 인센티브 지원 등을 펼쳐왔다. 더 글로리, 서울의 봄, 베테랑, 신세계, 정년이, 일타스캔들, BTS뮤직비디오 Not today 등 화제의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에 청주가 있다.
20. 통합 10년, 청주 이야기의 자긍심 [다시 찾은 보물, 청주 문화매력 100]
지역 스토리랩 지원(2014~2017), 스토리텔링북 제작(2017) 등 꾸준히 이어진 지역문화자원의 스토리화는 2024년 통합청주 10년을 계기로 고도화됐다. 청주의 문화유산, 역사인물 등을 글, 그림, 사진으로 엮은 ‘다시 찾은 보물’부터 ‘청주의 문화매력 100’, ‘이야기가 있는 콘텐츠 충북 100’을 잇따라 출간했고 청주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과 함께한 ‘고향이 워디여’로 청주 이야기 재발견의 방점을 찍었다.
◆ 『연결 – 청주의 문화로 한국을 넘어 세계로!』
지난 세기말부터 격년마다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해 온 청주는 2013년부터
문화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본격적으로 세계의 문화와 정책들이 이해와
담론을 펼치는 무대로 도약했다. 그리고 그 중심엔 늘 청주문화재단이 있었다.
21. 청주에 모인 세계의 지성 [C-컬처포럼, 세계문화대회]
2013년 C-컬처포럼을 계기로 청주는 본격적인 세계 문화의 무대가 됐다. 세계 200여 명의 전문가들이 모인 문화융성 국제포럼, 50여 개국 글로벌 컬처 디자이너들이 집결한 2017 세계문화대회, 기록협력 국제워크숍, 세계 공예전문가 회의 등이 개최되었고, 세계의 지성들에게 문화의 도시 청주가 각인되었다.
22. 젓가락을 매개로 한중일 공동 번영 [동아시아문화도시]
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한국의 청주, 중국의 칭다오, 일본의 니가타 세 도시의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시대의 지성 고 이어령 선생을 명예위원장으로 한 젓가락 페스티벌(2015-2019) 등 3국의 공통 문화원형인 젓가락을 매개로 한 학술, 체험, 청소년 교류 등을 펼치며 동아시아의 공동 번영을 도모하고 있다.
23. 고유함으로 품어낸 새로운 공예 [공예문화상품대전, 공예페어, 전통공예페스티벌]
2002년 ‘우리 고유의 삶과 멋’을 주제로 짝수 해마다 열린 공예문화상품대전(~2012)은 전통공예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얼마나 확장될 수 있는지에 대한 탐구였다. 6차례의 공모전을 통해 총 859점의 공예문화상품이 발굴됐고 이는 공예페어(2014~2018)로 이어졌다. 2020년부터는 장인정신과 한국 공예만의 탁월한 우수성을 대중화하기 위한 전통공예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우리의 고유함을 새로운 공예로 변모시켜 가는 중이다.
24. 세계 공예의 새로운 지평 [청주공예비엔날레]
21세기 여명이 밝아오던 1999년 가을, 25개국 공예작가 456명과 함께 닻을 올린 청주공예비엔날레는 27년의 역사 속에 지구촌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축제로 성장했다. 14번째로 열린 2025년에는 72개국 1,300명의 작가가 참여해 40여만 명이 관람했고, 경제 파급 효과 역시 450억 원을 넘어섰다. K-컬처 관광이벤트100, 대한민국 문화매력 로컬100 2회 연속 선정 등 명성과 수식어를 더해가고 있는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이름 그 자체로 세계 공예의 새로운 지평이다.
25. 82억 지구촌과의 연대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2025년 10월, 청주는 마침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일원이 되었다. 1999년 첫 비엔날레 개최를 필두로 공예 분야 전반의 인프라를 확장하고, 도시 전체의 문화환경을 성장시키며, 공예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추진해온 노력이 국제인증을 받은 셈이다. 생활공예 운동 등 범시민운동, 공예 청년인재 글로벌 활동 지원 등 앞으로 펼쳐갈 청주만의 창의도시 로드맵은 지구촌 모든 유네스코 창의도시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청주문화재단은 “지나온 스물다섯 걸음은 청주문화의 빛나는 스물다섯 개 별이지만, 지나온 시간의 성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앞으로의 시간”이라며 25일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서 새 슬로건과 새 비전을 공개를 예고했다.
※ 청주문화재단 창립 25주년 특집 2편 ‘시민께 드리는 약속’은 기념행사 당일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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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아이러북(LoveBook) 상반기 수강생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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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책놀이로 소통·발달 지원… 28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서 신청 - |
청주오송도서관은 오는 2월 28일까지 청주시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청주 아이러북(LoveBook)’ 상반기 책놀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송, 시립, 서원, 흥덕, 가로수, 오창호수, 청원, 기적의도서관 등 청주시 내 8개 권역별 도서관에서, 총 18개 강좌 176쌍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3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1회, 강좌별 총 8회차로 운영되며, 아기의 발달단계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도리도리 단계(2025년 3월~2025년 7월생, 8~12개월) 4개 반 40쌍 △아장아장 단계(2024년 9월~2025년 2월생, 13~18개월) 5개 반 48쌍 △쑤욱쑤욱 단계(2023년 9월~2024년 8월생, 19~30개월) 4개 반 40쌍 △쭈욱쭈욱 단계(2022~2023년생, 3~4세) 5개 반 48쌍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주시 영유아 독서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기와 양육자의 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상호 소통과 신체 발달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동아리를 형성해 지속적인 공동육아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청주시 시립도서관 통합 누리집(https://library.cheongju.go.kr)에서 가능하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청주오송도서관(☎043-201-41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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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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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기본과정 무료, 필기·실무교육 병행… 25일까지 온라인 접수 - |
청주시환경교육센터(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2026년 제1차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환경교육사 3급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른 국가전문자격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전문 인력이다.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거주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환경교육사 자격평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면 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1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온라인 교육 ‘환경교육단짝’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이후 필기평가와 대면 실무과정을 거쳐 환경교육 교수학습 방법과 프로그램 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현재 전국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은 총 15개소로 2급 1개소, 3급 12개소, 2·3급 통합 2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충청권에서 유일한 3급 양성기관으로, 지역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31명의 환경교육사를 배출했으며, 2023년 재지정 심사를 통과해 2028년까지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관 내 환경교육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이 전 과정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실무과정 참여자를 위해 연수동 숙박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강의실·세미나실·강당 등 다양한 교육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타 지역 교육생도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교육사 양성과정은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핵심 인재 양성사업”이라며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