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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도, , 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외 수시분

 

충북도,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대응

- ‘2027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열고 전략사업 발굴 및 추진상황 점검 -

 

충북도가 26일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21차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에 이어 실시된 2번째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로,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첫째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둘째, R&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AI특화 공동훈련센터 미래모빌리티 전자파 잔향실 시험기반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셋째,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 유전자·세포치료제 R&BD 실증 플랫폼 구축 국립노화연구소 확대 등을 추진해 도내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쓴다.

 

넷째,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확충을 위해 중부고속도로(증평~호법) 확장사업 평택~제천(서안성~대소)고속도로 확장사업 등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다섯째, 농림 분야에는 가축시장 스마트 시스템 구축 제천(청풍호)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 농업용수 개발사업 등을 추진해 농림 분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다음달부터 경제부지사 주재 신규사업 사전점검 컨설팅을 통해 사업 논리를 보완하고, 정부 부처 설득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최근 중동상황 등에 따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도민의 민생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국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여 민생 안정과 경제 위기 극복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위한 북부권 소통 대장정

- 제천시청에서 북부권 공청회 개최... 제천·단양 특화 발전안 집중 논의 -

 

충북도는 26() 오후 2시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북부권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중부권(청주), 19일 남부권(옥천)에 이어 진행되는 순회 일정으로 제천·단양 지역 도민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충주댐 건설로 인한 구단양 시가지 수몰과 제천 청풍면 일대의 희생 등 지난 40여 년간 국가 발전을 위해 감내해 온 지역의 특별한 희생을 정당하게 보상받기 위한 법적 토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전국적인 행정체제 개편 움직임 속에서 충북만의 독자적인 역사적 정체성을 지키며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충청북특별자치도의 전략적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김용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두영 경제사회연구원장, 정우성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계획센터 연구위원, 문승민 세명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북부권 특성에 맞는 정책 제언을 쏟아냈다.

 

전문가들은 "제천과 단양은 우수한 자연경관과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상하류 지역을 위한 각종 규제에 묶여 저발전의 늪에 빠져 있다""특별법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권한 이양과 수변구역 규제 특례를 확보하는 것이 북부권 소멸 위기를 극복할 핵심 열쇠"라고 입을 모았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제천·단양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관광 산업 및 기업 유치 특례가 법안에 강력히 반영될 것을 주문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오늘 제천에서 확인한 북부권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법안에 촘촘히 담아내겠다또한 권역별 순회 공청회가 거듭될수록 특별법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충북도는 소통의 깊이를 더하고자 오는 43() 충주 공청회를 추가 개최하여 도내 전역의 목소리를 촘촘히 챙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 26일 개통식 열려27일부터 열흘간 무료 시범운행 -

- 장애인, 노약자 등 관람객 이동편의 및 접근성 증진 -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26()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27일부터 4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모노레일 무료 탑승 기회가 제공되며, 1시간에 2~3회 왕복 운행될 예정이다.

 

차량은 20인승 2대가 연결된 형태로 1회 운행 시 최대 40명이 탑승할 수 있다. 경사진 지형이 많은 청남대 특성을 고려해 안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날 개통식은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규제매듭풀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뒤이어 참석자들은 모노레일을 시승하며 제1전망대에 올라 아름다운 풍광을 관람하고, 모노레일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충북도의 상수원 규제완화를 위한 오랜 노력의 결실로 새롭게 선보이는 모노레일은 청남대는 물론 대청호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청남대 최고 명소인 제1전망대까지 총연장 330m 구간을 운행한다.

 

특히, 1전망대를 오르려면 645개의 데크계단을 오르거나 다소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야 하는 등 접근에 사실상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모노레일의 개통으로 장애인을 비롯해 어린아이,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도 효율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청남대 관계자는 이번 모노레일 설치를 통해 보다 많은 관람객이 청남대의 자연과 역사적 가치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모노레일을 타며 봄 내음 가득한 청남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옛 대통령 별장으로 잘 알려진 청남대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다양한 관광·역사·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는 이번 모노레일 개통을 기점으로 100만 관람객 시대를 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 청남대관리사업소 모노레일 운영 계획

 

 

사업 목적

 

 

 

 

청남대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모노레일 운영을 통해 관광객 이동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

모노레일을 청남대의 상징적 관광 랜드마크로 운영하여 방문객 만족도 및 재방문 제고를 도모

이용객 만족도 조사 및 운영 현황 분석을 통한 안정적인 운영체계 마련 및 안전하고 효율적인 모노레일 운영 추진

 

시설 개요

 

 

 

 

대 상: 청남대 모노레일

위 치: 청남대관리사업소

사 업 량: 40인승(20인승 2) / 편도길이 330m

근무인력: 안전관리책임자 등 4

사업내용: 116회 운영(1시간 2) / 1일 최대 640명 수용

 

운영 계획

 

 

 

 

(운행방식) 상시운행 동절기 09:30~17:00 / 동절기외 09:30~18:00

(운행기간) 시범운영(26.3.27.() ~ 4.5.() 10일간)

정식운영(시범운영 종료 후 상시 운영)

(운행간격) 1시간 2회 왕복

(대 상) 이용 희망 내방객 / 현장 접수*

(이용요금) 대인 5,000

소인(12), 경로(65), 장애인, 충북도민 3,000

 

세부 운영계획

 

 

 

 

시범운영

(운영기간) 26.3.27.() ~ 4.5.() 10일간 * 모노레일 준공 : ’26.3.26.()

(대 상) 이용 희망 내방객 / 회당 탑승정원 35

(이용요금) 무료이용(선착순)

(이용방법) 티켓 배부(회차별)

(탑승방법) 상하부 승하차장 선착순 탑승

(운영시간) 09:30~18:00

- [7일간(3.27.~4.2.)] 1시간 2 왕복(30분 간격)

- [3일간(4.3.~4.5)] 1시간 3 왕복(20분 간격)

무료 시범운행 기간 종료 후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정식운영

(운영기간) 시범운영 종료 후 상시 운영

(대 상) 이용 희망 내방객 / 회당 최대 탑승정원 40

(이용요금) 대인 5,000/ 소인(12) 3,000(36개월 미만 무료)

구 분

왕복요금

비 고

대 인

5,000

1464

소인(12) 및 경로(65)

3,000

증빙 필요

충북도민, 장애인

3,000

증빙 필요

<면제대상>

ㆍ공무수행 또는 모노레일 업무를 위하여 출입하는 사람

36개월 미만(증빙 필요)

환불규정은 충청북도청남대 조례20조제3항에 따름

 

(탑승방법) 매표소에서 시간대별 선착순 탑승권 구매 후 승하차장에서 탑승

- 현장매표 : 매표소 4개 창구 활용(매표마감 16:30)

- 하부승하차장 기간제 검표 대응

(운영시간) 청남대 관람시간 내 / 1시간 2 왕복

비성수기의 경우 이용객 수에 따라 운행 횟수 조정 가능

- 일반운영(2~11) : 09:00~18:00 * 1최대 16 운영(640) / 탑승권 구매 마감 16:30

- 단축운영(1,12) : 09:00~17:00 * 1최대 14 운영(560) / 탑승권 구매 마감 15:30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도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운영

- 취약지역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서비스 공급망 강화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충청북도 내 사회서비스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이 없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서비스 혜택을 받기 어려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충청북도가 전체적인 사업총괄 및 거점제공기관 선정을 담당하고,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하 서비스원)은 수탁 운영 기관으로서 거점기관의 관리, 운영비 지원, 서비스 품질 관리 및 성과 연구 등을 전담하게 된다.

 

충청북도는 지역별 인프라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서비스별 지원 대상지역를 다음과 같이 확정하였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서비스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충주, 제천, 옥천, 영동, 괴산, 음성, 단양의 7개 시·군의 외곽 면지역을 중심으로 지원하되,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충주 중앙탑면, 음성 맹동면, 단양 가곡면은 제외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이 전무해 산후조리 공백이 발생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단양 등 6개 시군을 지원한다.

 

취약지에 서비스를 제공할 거점제공기관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8개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15개소로 총 23개소를 충청북도에서 선정하였다.

 

서비스원은 민간 제공기관의 취약지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도에서 지정한 거점기관에 대해 운영비지원, 인센티브, 원거리 출장비 등을 지급하여, 거리상의 이유로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고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사회서비스원은 도민 누구나, 어디에 살든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사각지대를 메우는 보루 역할을 해야 한다, “이번 취약지 지원사업을 통해 충북형 사회서비스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끌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