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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 청주 무심천에 펼쳐진 보랏빛 꽃물결… 여름 꽃정원 눈길 외 (8월8일~9일 종합)

 

【2026. 8. 8.(토)]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 무심천에 펼쳐진 보랏빛 꽃물결… 여름 꽃정원 눈길

- 롤러스케이트장 인근 2천㎡ 규모에 숙근버베나 7만여본·가우라 만개

공원관리과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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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청년 취업 증명사진 무료 촬영 지원

- 김팔팔사진관, 12월까지 매월 10명씩 지원… 구직 비용 부담 완화

청년정책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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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8. 9.(일)]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오창읍 법인전용 무인발급기 설치로 기업 편의 확대

- 법인 등기부등본·인감증명서 등 현장에서 신속 발급 가능

민원과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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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소원을 보내주세요” 청주시, 직지축제 소원 접수

- 소원 1,377개 한지등에 담아 직지교 전시… 28일까지 신청접수

학예연구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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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에 펼쳐진 보랏빛 꽃물결… 여름 꽃정원 눈길

- 롤러스케이트장 인근 2천㎡ 규모에 숙근버베나 7만여본·가우라 만개 -

 

청주시는 서원구 사직동 무심천 롤러장 꽃정원에 식재한 숙근버베나가 만개해 무더운 여름 시원한 보랏빛 꽃물결을 선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숙근버베나는 6월부터 10월까지 연한 보라색 꽃이 공 모양으로 피어나는 다년생 관상식물이다. 일년생 버베나와 달리 여름부터 가을까지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벌과 나비 등 수분매개곤충을 유인하는 대표적인 식물로도 알려져 있다.

 

무심천 롤러장 꽃정원은 약 2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7만여본의 숙근버베나와 분홍빛 가우라가 함께 만개해 다채로운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책을 즐기거나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무심천 꽃경관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청주시는 롤러장 숙근버베나에 이어 흥덕대교와 방서교 인근에도 계절꽃을 파종했으며, 이달 중순부터 흥덕대교 일원을 시작으로 황화코스모스가 차례로 개화해 황금빛 꽃물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무심천 일원에 계절별 초화류를 활용한 꽃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을 수 있는 힐링공간이자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테마로드로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시, 청년 취업 증명사진 무료 촬영 지원

- 김팔팔사진관, 12월까지 매월 10명씩 지원… 구직 비용 부담 완화 -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시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총 50명에게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을 무료로 지원한다.

 

김팔팔사진관 대표는 평소 청년뜨락5959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청년 지원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자신의 전문 촬영기술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센터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이력서와 각종 지원서 제출에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구직활동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공간의 필요성을 체감했다”며 “제가 가진 촬영 기술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주시, 오창읍 법인전용 무인발급기 설치로 기업 편의 확대

- 법인 등기부등본·인감증명서 등 현장에서 신속 발급 가능 -

 

청주시는 오창읍과 인근 지역 기업인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창읍 행정복지센터 제2민원실(과학산업3로 240)에 ‘법인용 통합무인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오창읍은 과학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다수의 기업이 밀집해 있어 법인 관련 서류 발급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법인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원거리에 위치한 청원구청 등을 방문해야 해 기업 실무자들이 이동시간과 업무 공백 등의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기업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읍·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오창읍에 법인용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이번 설치로 청주시 입주기업과 지역 소상공인들은 법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4개 구청 민원지적과와 오창읍 행정복지센터 제2민원실에서 △법인 등기부등본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 주요 제증명 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무인발급기 설치로 오창과 인근 지역 기업인들의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창지역 기업인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법인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돼 업무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여러분의 소원을 보내주세요” 청주시, 직지축제 소원 접수

- 소원 1,377개 한지등에 담아 직지교 전시… 28일까지 신청접수 -

 

 

청주시는 2026 직지문화축제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원 1,377개를 모아 직지교를 밝히는 ‘빛의 길’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청주시직지가치증진위원회는 축제 기간 직지교에 직지가 간행된 해인 1377년을 상징하는 1,377개의 한지등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 메시지를 담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1,377개의 빛의 길’은 시민 참여로 완성되는 기록문화 콘텐츠다. 직지가 남긴 기록의 가치에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소망을 더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2026 직지문화축제의 주제인 ‘직지, 시간의 문을 열다’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야간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원 메시지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문화제조창 등 3곳에 마련된 소원 메시지함을 이용하면 된다.

 

각 장소에 비치된 메시지 용지에 자신의 소원을 적어 소원함에 넣으면 되며, 접수된 메시지는 축제 기간 직지교에 설치되는 한지등에 담겨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시 관계자는 “직지가 품고 있는 시간과 기록의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1,377개의 빛이 시민들의 희망을 밝히고, 과거와 현재를 넘어 미래로 이어지는 직지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직지문화축제는 ‘직지, 시간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공연과 전시, 체험, 인공지능(AI)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