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당초예산 1조 5,220억 원 편성 2025년 본예산 比 1,313억원(9.4%) 증액 규모 - 시민 편익시설 지속 투자, 생활 밀착형 사업에 중점 - 충주시는 2026년도 당초예산안을 1조 5,220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다. 2026년도 당초예산 규모는 25년 대비 1,313억 원(9.4%)이 늘어났다. 회계별 규모로는 일반회계가 당초 대비 802억 원(6.4%) 증액된 1조 3,286억 원, 특별회계는 당초 대비 511억 원(36%)이 증액된 1,934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특별회계의 규모 증가에 대해 △하수도사업공기업의 도심침수예방사업·하수관로 정비 사업 등 ‘하수도 기반구축 사업 322억 원 증액’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특별회계 신설에 따른 ‘댐 주변지역 사업 202억 원’ 등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분야별 세출 규모로는 △사회복지 4,840억 원(31.8%) △환경 2,386억 원(15.7%) △농림·축산 1,159억 원(7.6%) △문화·관광 903억 원(5.9%) △일반·행정 899억 원(5.9%) △교통·물류 748억 원(4.9%) 등 순으로
K-가디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김장나눔·문화체험 행사 개최 - 유학생·K-가디언 및 충북생활개선회와 김장나눔행사 개최 - 충북도는 19일(수)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K-가디언, 충북도 생활개선회원들이 함께하는 김장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충북에서의 유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K-가디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과 가디언들을 비롯해 충북생활개선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어궤이신(청주대, 중국) 유학생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인 김장행사에 태어나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어 너무 신기하고 기쁘다”며 “이 김치를 드시게 되는 모든 분들께서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유학생들과 가디언들은 성안길 ‘꿈이룸 체험공방’에서 퍼스널 컬러 진단, 전통 공예·만들기, 베이킹 등 문화체험이 진행돼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 박선희 외국인정책단장은 “유학생과 가디언,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제66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서 진천군 3관왕 수상 영예 - 양현모 진천군지회장, 조영진 회원, 이정숙 회원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19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66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에서 진천군이 3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전국농업기술자협회가 주최, 주관했으며, 'K-농업기술로 우리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열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전국의 농업기술자, 관계자, 진천군지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진천군지회 조영진 회원이 회원이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양현모 진천군지회장은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 표창을, 이정숙 회원은 한국농어촌공사장 표창을 받았다. 조 회원은 지역사회 발전, 농업인 복지 향상에 기여했으며, 양 군지회장과 이 회원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현모 지회장은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부분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의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진천군 농업 발전에 기여하며 실질적 농업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1월 21일 금요일) 10:00 괴산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4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괴산군,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 총력…방역 강화 및 농가 지원 추진 O 12시 X 일반 괴산군,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모집 O X 행사 괴산군, 하반기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O 오후 4시 X 행사 ㈜우진산전, 사리면에 후원금 1천만 원 기탁…3년 연속 나눔 실천 O 12시 X 행사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김장나눔·도예체험 통해 지역 상생 실현 O 11시 X 일반 괴산장연지역아동센터, 연말 발표회·미술전시회 개최
청주부터 아시아까지 읽는 현대미술 강좌… 참여자 모집 - 11월28일부터 12월6일까지 매주 금, 토… 미술관 누리집 또는 현장 접수 -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현대미술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민과 함께하는 현대미술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현대미술이 어렵게 느껴지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아시아미술, 한국 페미니즘 미술, 서양미술, 미디어아트, 청주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8회 강연을 진행한다. 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대미술강좌는 매주 금·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회차씩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이어진다. 1~2회차에서는 임종은 독립 큐레이터가 동시대 아시아미술의 흐름을 소개하고, 이진실 미술비평가가 한국 페미니즘 미술의 주요 작가와 담론을 다룬다. 3~4회차는 이은주 독립기획자·미술사가가 다다와 초현실주의를 설명하고, 이어 한의정 충북대 교수가 모던, 포스트모던, 컨템포러리 아트로 이어지는 현대미술의 개념과 그 맥락을 정리한다. 5~6회차에서는 유원준 영남대 교수가 뉴매체 예
청주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잇는 융화교육 진행 - 2025 마을단위 찾아가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 함께하며 소통 - 청주시는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과 24일까지 3일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로 찾아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교육으로 지역 주민과의 융화 및 갈등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귀농·귀촌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3개 마을에서 진행한다. 17일에는 강내면 연꽃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고소한 흑임자와 우리쌀로 흑임자 인절미 만들기, 20일에는 내수읍 다래목장에서 새벽목장 갓짠 원유로 치즈‧피자 만들기, 24일 미원면 도로줌마을에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지역 고랭지 배추와 농산물로 김장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마을별 대표들이 성공 정착한 귀농귀촌인이자 지역민으로서 겪은 사례를 바탕으로 ‘귀농귀촌 갈등해소 및 정착’을 주제로 강의를 연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
청주시립도서관, ‘모두의 꿀잼’ 오픈문화공연 성황리 운영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 속 문화향유 공간, 11월 가야금 공연으로 마무리 - 청주시립도서관(관장 장화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모두의 꿀잼’ 오픈문화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오픈문화공연은 시민과 대학 예술동아리, 재능기부 동아리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악기 연주·동화구연·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공연은 도서관의 독서계단, 유아자료실, 공연장 등 열린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3월부터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독서계단 공연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에는 485명이 참여했다. 클래식 앙상블·첼로·기타·해금 등 다양한 악기의 선율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 왔다. 또 옹달샘 연극놀이회의 인형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찾아가는 공연 5회를 포함해 총 7회 운영돼 435명이 관람했으며,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세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따뜻한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어린이자료실에서 열린
청주시, 겨울철 고병원성 AI 차단방역강화 추진 -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소독조치 및 예찰활동 강화 - 청주시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유입 차단을 위해 강화된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AI 발생 신고접수 및 상황통제를 위한 방역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농장 내 유입 차단을 위해 강화된 검사체계 및 예찰활동을 통해 농장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철새도래지 인근 지역과 산란계 농장 등의 진입로에 방역초소를 운영해 소독 및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청주시는 북이면·미원면·오송읍 3개의 지역에 거점소독소를 운영해 축산 관련 업무 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 축산과 및 4개 구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가축방역 소독차량 5대와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축산농장 진입로와 철새도래지에 대한 소독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AI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농장과 축산 관계자가 매일 소독실시 등 차단방역 조치를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시민들께서도 가금농장과 철새도래지에는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4일 현재 2025~2026 동절기 고병원성 조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끝이 아닌 시작, 피어난 너의 봄을 응원해” 수능 아웃리치 –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8청소년지원단, 수능 아웃리치 진행 – ❍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남진, 이하 센터)가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1388청소년지원단(이하 지원단)과 함께 수험생 응원을 위한 수능 아웃리치 「끝이 아닌 시작, 피어난 너의 봄을 응원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아웃리치는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1388청소년지원단·청주흥덕경찰서의 역할을 함께 소개하며 청소년 곁에서 함께하고 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 센터와 지원단은 수험생들에게 ‘앞으로 꽃길만 걷고 푹 쉬라’는 의미를 담은 꽃모양 인형과 수면안대를 전달하며, 오랜 시간 함께 기다리고 응원한 학부모에게도 수면안대를 함께 나누어 청소년을 향한 지지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꽃에는 “꽃은 늘 피니까”라는 문구를 새겨, 청소년의 회복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 또한, 인간 대형 화환 리본을 제작해 수험생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청주시,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고용부장관상 수상 - 첨단산업 투자, 청년‧ESG 일자리 창출 등 성과 인정 - 청주시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지난 9월 공동 주최한 2025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서 탁월한 일자리 정책을 시행하거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 8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서류심사·전시심사·최종심사를 거쳐 청주시를 포함한 지자체 7곳, 공공기관 6곳 등 총 13곳이 최종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일자리의 질, 지속 가능한 고용, 지역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빅(BIG)3 첨단산업 중심의 투자 확대와 클러스터 조성, 청년층 맞춤형 취·창업 및 주거안정 지원, 생활현장형 ESG 일자리 확대등 산업·청년·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고용정책을 추진해 지역 고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추진해온 첨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