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아쿠아리움,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 돌파 (수정) -‘가족 친화형 생태 관광 명소’로 급부상…클리오네·해파리 특별전으로 볼거리 풍성 - 충주시는 최근 탄금공원 인근에 위치한 충주아쿠아리움이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고 5일 밝혔다. 개장 직후 짧은 기간 안에 이룬 성과는 충주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는 성과라는 평가다. △ 충주아쿠아리움, 가족 단위 관광객 ‘핫플레이스’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충주아쿠아리움은 실내 아쿠아리움과 야외동물원을 갖추고 있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이다. 내부에는 남한강에 비롯해 세계 각국의 물고기 70여 종, 2천여 마리 이상의 수생생물이 전시돼 있으며, 중앙탑, 목계나루, 충주댐 등 충주의 대표 여행지를 모티브로 한 수조와 포토존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야외 동물원에는 충주시 대표 캐릭터 충주씨의 동물 ‘수달’을 비롯해 라쿤, 토끼 등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생태 체험과 교육, 휴양을 한 번에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5일(목)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테마회의 주재 단양군 평생학습관, 평생학습프로그램 ‘새로운 도약’ – 지역자원을 학습으로 연결… ‘단양형 평생학습’ 체계 고도화 – 단양군이 군민의 일상 속 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정규프로그램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맞춤형 특화과정과 읍·면 평생학습센터 연계 프로그램을 확장해 ‘단양형 평생학습’ 모델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단양군 평생학습관은 우선 직업능력과 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참여 분야 등 10개 정규강좌를 개설해 군민의 기초역량과 생활밀착형 학습 수요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단양의 지역자원과 생활환경을 학습 주제로 연결한 특화프로그램을 신규 편성했다. ▲단양 생명 아카이브 ▲지친 나를 위한 마음 챙김 ▲지호공예 강좌 등은 지역성과 치유, 문화적 감수성을 결합한 과정으로, 단양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습 접근성 개선에도 힘을 싣는다. 원거리 지역 주민의 참여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읍·면 평생학습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
다시 춤추는 청춘... 충주시노인복지관 청춘나이트’재개 - 음악과 춤으로 어르신 일상에 활력! 3월 4일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개최 -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됐던 참여형 여가 프로그램‘청춘나이트’를 오는 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청춘나이트’는 복지관 대표 문화프로그램인 ‘청춘교실’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과 설렘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운영 당시 매회 100여 명 이상이 참여하며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함께 춤추고 어울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그 열기는 이어진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는 전문 DJ를 초청해 본격적인 ‘청춘나이트’ 행사를 개최하고, 매주 화․목요일 오후 12시~3시에는 상시 운영을 통해 어르신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청춘나이트’는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또래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자,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어르신들은 음악에 몸을 맡기며 자연스럽게 웃음을 되찾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김웅 관장은 “청춘
제천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으로 미세먼지 저감 추진 제천시가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의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7억 2,960만 원을 투입해 ▲4등급 경유 차량 176대 ▲5등급 차량 148대 ▲건설기계 32대 등 총 356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사업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 ▲5등급 차량(경유 이외 모든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이다. 또한 신청일 기준 제천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차량 소유자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랑 기준 가액에 지원율을 곱하여 산정된다. 특히 5등급 자동차는 올해까지만 지원 예정이므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사업 종료 전 신청해야 한다. 시 관
제천시, 봄철 산불·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 김창규 제천시장, 간부회의 주재, 산불 발생 차단에 전 부서 역량 집중’ 강조 - 제천시가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3월, 본격적인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시 소속 간부 공무원들을 소집해 ‘봄철 산불방지 및 해빙기 안전사고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전환기를 맞아 마련됐다. 김 시장은 산불 예방과 해빙기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직접 지시했다. 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3월 산불 발생 위험성을 경고하며, 산림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전 부서가 협력하는 ‘입체적 방어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특히 농산물 폐기물 소각 행위 엄단 등 현장 밀착형 감시를 강조했다. 또한 지반 해동에 따른 붕괴와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 대책도 비중 있게 다루며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행정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재난 대응에는 ‘내 부서, 네 부서’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모든 간부 공무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을 발로 뛰며 산불 예방과 안전 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4일(수) 오전 8시 50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3월 정례 직원조회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4일(수) 오후 2시 군청 군수실에서 열리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업무 협약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10km ‘금·은·동’ 싹쓸이… 창단 1년 만에 전국 제패 – 2026 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남자 단체전 우승·여자 단체전 준우승 쾌거 – 2025년 1월 창단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불과 1년 만에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2026 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10㎞ 남자 일반부에서 1·2·3위를 모두 휩쓸며 시상대를 독점했다. 개인전 ‘금·은·동’을 석권한 데 이어 남자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퍼펙트 우승’을 완성했다. 여자부에서도 고른 전력을 앞세워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 남녀 단체전 동반 입상이라는 균형 잡힌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제주 한림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곽지리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하프코스와 10㎞ 종목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단양군청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장악하며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펼쳤고,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