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현 교육감) 충청북도교육감 후보 선대위가 26일, “자체 여론조사로 유권자 호도하려는 지역의 케이블방송 HCN충북방송을 규탄한다”라고 밝혔다.

2022.05.26 08:44:59
스팸방지
0 / 300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동로73번길 9(수동) 등록번호: 충북,아00203 | 등록일: 2018-08-29 | 발행인 : 연규순 | 편집인 : 연규식 | 전화번호 : 043-223-0885 Copyright @충북데일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