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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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3건) |
사진 |
ENG |
담당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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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2025년 가족친화인증 전국 3위 실적 달성 쾌거 |
○ |
× |
양성평등가족정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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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농업 비전 발굴 TF’ 첫 회의 개최 |
○ |
× |
농업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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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농식품, 해외시장 성장세 지속! |
× |
× |
농식품유통과 |
□ 금일 주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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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
내 용 |
장 소 |
비고 |
관련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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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사진 |
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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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월간 확대간부회의 |
대회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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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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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0 |
도의회 예결위 방문 |
도의회 예결위원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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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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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출자출연기관장 후속회의 |
여는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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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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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충북 공공기관 유치 시행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대회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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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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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K-바이오스퀘어 활성화 방안 토론회 |
오송C&V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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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도, 2025년 가족친화인증 전국 3위 실적 달성 쾌거
- 서울(전국 1위)․경기(전국 2위) 다음 성과, ‘비수도권 1위’ 달성 -
- 시도 인구 대비 인증률 및 중소기업 수 대비 중소기업 인증률 ‘전국 1위’ -
충북도는 최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선정 결과, 전국 3위의 실적을 달성하며 비수도권 지역 1위, 시도 인구 대비 인증률 1위, 중소기업 인증률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2025년) 1위서울 2,024개소, 2위경기 1,345개소, 3위충북 434개소, 4위부산 379개소
* 충북도 연도별 인증 현황
- ‘21년 282개소 → ‘22년 297개소 → ‘23년 299개소 → ‘24년 361개소(전국 4위) → ‘25년 434개소(전국 3위)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출산, 양육, 교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심사를 거쳐 성평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올해 12월 기준으로 6,971개사가 인증을 받았다.
* 충청북도 인증 현황(‘25.12.1. 기준)
- 총 434개소 (대기업 39, 공공기관 44, 중소기업 351) * 전년도 대비 73개사 증가
- 2025년 신규인증 : 총 96개소 (대기업 6, 중소기업 90)
인증을 받으면 ▲세무조사 유예 ▲관세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시중은행 금리 우대 ▲정부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부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최근 구직자의 직업 선택 조건으로 일과 생활 균형이 가능한 조직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재 유입 효과도 커 매년 가족친화인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충북도는 2025년을 가족친화인증 500+ 사업*의 확산기로 삼고 ▲충북설명회(’25.5.12 / 180명) ▲찾아가는 시군설명회 및 그룹컨설팅(총 12회 / 155개사) ▲1:1 가족친화인증 컨설팅 지원(90개사)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 민선8기 내 가족친화인증 기업 500개 이상 인증 확대 목표 사업 (2024년부터 시작)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중소기업 인증 비율 전국 1위를 달성한 것은, 그동안 복지는 지불여력이 있는 대기업과 공공기관만 가능하다는 인식을 바꿔 중소기업이 많은 충북의 일자리 질 개선과 더불어 ESG경영과 연계한 우리 도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인증확대를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가족친화 사회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가족친화 500+ 2025년 道 가족친화인증 선정 결과
道 인증 현황
❍ ➀인증 전국 3위 실적 달성 ➁비수도권 1위(서울,경기 제외)
➂인구수 대비 전국 1위 ➃중소기업수 대비 중소기업 인증 전국 1위
- (충북) 전년대비73개소 증가 (부산 16개소 증가)
* (2025년) 1위서울 2,024개소, 2위경기 1,345개소, 3위충북 434개소, 4위부산 379개소
* (2024년) 1위서울 2,894개소, 2위경기 1,233개소, 3위부산 363개소, 4위충북 361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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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계 |
대기업 |
공공기관 |
중소기업 |
비고 |
|
2025년 |
434개소 |
39 |
44 |
351 |
(+73) |
|
2024년 |
361개소 |
29 |
45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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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3회 연속 재인증 성공
* ‘14년 최초 인증(3년)후 → 1회 유효기간 연장(2년)후 → 3년마다 재인증(2019~)
❍ 충북도, ’2024년 가족친화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25년도 선정 결과 *선정률 88.3% (단위 :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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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합계 |
대기업 |
공공기관 |
중소기업 |
||||
|
신청 |
선정 |
신청 |
선정 |
신청 |
선정 |
신청 |
선정 |
|
|
224 |
198 |
19 |
19 |
23 |
22 (-1) |
182 |
157 (-25) |
|
|
신규인증 |
114 |
96 |
6 |
6 |
1 |
0 (-1) |
107 |
90 (-17) |
|
재 인 증 |
75 |
71 |
7 |
7 |
21 |
21 |
47 |
43 (-4) |
|
유효기간 연장 |
35 |
31 |
6 |
6 |
1 |
1 |
28 |
24 (-4) |
향후계획
❍ 가족친화기업, 기관 등에 대한 인증 및 컨설팅 지속적 안내 및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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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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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현황 분석 |
‘25년 인증 현황 분석자료 (단위 : 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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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
가족친화인증 현황 |
총 인구수 (C) |
비율 (A/C*100) |
순위 |
중소기업수 (D) |
비율 (B/D*100) |
순위 |
||||
|
합계 (A) |
공공 기관 |
대기업 |
중소기업 |
||||||||
|
개소 (B) |
비율 |
||||||||||
|
총 합 |
6,971 |
1,172 |
865 |
4,934 |
|
5,112만 |
|
|
829만 |
|
|
|
서울 |
2,024 |
249 |
468 |
1,307 |
64.6 |
930만 |
0.0218 |
4 |
169만 |
0.0771 |
4 |
|
부산 |
379 |
64 |
32 |
283 |
74.7 |
324만 |
0.0117 |
11 |
49만 |
0.0567 |
7 |
|
대구 |
224 |
46 |
15 |
163 |
72.8 |
235만 |
0.0095 |
14 |
35만 |
0.0460 |
15 |
|
인천 |
289 |
45 |
24 |
220 |
76.1 |
305만 |
0.0095 |
15 |
44만 |
0.0489 |
13 |
|
광주 |
150 |
36 |
3 |
111 |
74.0 |
139만 |
0.0108 |
12 |
21만 |
0.0528 |
11 |
|
대전 |
330 |
71 |
10 |
249 |
75.5 |
144만 |
0.0229 |
3 |
21만 |
0.1179 |
2 |
|
울산 |
81 |
27 |
10 |
44 |
54.3 |
109만 |
0.0074 |
17 |
14만 |
0.0305 |
17 |
|
세종 |
105 |
56 |
7 |
42 |
40.0 |
39만 |
0.0268 |
2 |
4만 |
0.0882 |
3 |
|
경기 |
1,345 |
168 |
156 |
1,021 |
75.9 |
1,372만 |
0.0098 |
13 |
221만 |
0.0461 |
14 |
|
강원 |
202 |
61 |
7 |
134 |
66.3 |
150만 |
0.0134 |
8 |
25만 |
0.0534 |
9 |
|
충북 |
434 |
44 |
39 |
351 |
80.9 |
159만 |
0.0272 |
1 |
24만 |
0.1422 |
1 |
|
충남 |
289 |
48 |
30 |
211 |
73.0 |
213만 |
0.0135 |
7 |
34만 |
0.0617 |
5 |
|
전북 |
212 |
49 |
6 |
157 |
74.1 |
172만 |
0.0123 |
10 |
29만 |
0.0532 |
10 |
|
전남 |
255 |
61 |
9 |
185 |
72.5 |
177만 |
0.0143 |
6 |
30만 |
0.0608 |
6 |
|
경북 |
311 |
61 |
29 |
221 |
71.1 |
250만 |
0.0124 |
9 |
40만 |
0.0543 |
8 |
|
경남 |
243 |
61 |
16 |
166 |
68.3 |
320만 |
0.0076 |
16 |
49만 |
0.0339 |
16 |
|
제주 |
98 |
25 |
4 |
69 |
70.4 |
66만 |
0.0147 |
5 |
13만 |
0.0515 |
12 |
* 주민등록 인구통계(행안부 ’25.11월기준) / 중소기업 기본통계(시도별 기업규모별 기업수 2023년)
2025년 지역별 현황
❍ 전국 총 6,971개소 * ’25.12. 1기준

‘충북 농업 비전 발굴 TF’ 첫 회의 개최
- 도 농정국․농업기술원 간부 한자리에... 농업 미래 비전 설계 -
충북도는 8일(월) 오후 2시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충북 농업의 미래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충북 농업 비전 발굴 TF’(이하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도 농정국과 농업기술원의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농촌인구 감소․고령화, 농산물 시장 개방 심화 등 급변하는 여건 속에서 충북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통 비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1차 회의에서는 충북연구원 김미옥 연구위원이 ‘충북 농업․농촌의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농업․농촌의 현실과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책과 농업정책 방향성에 대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자유롭게 토론했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농업·농촌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 농정국과 농업기술원이 협력하여 실천 가능한 공통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농업기관 간 정책 연계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TF 회의를 통해 폭넓은 논의를 이어가고 필요시 관계 부서 및 외부 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농업정책의 체계적 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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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 비전 발굴 TF 구성․운영계획 |
□ 구성개요
○ 기 간 : 2025. 11월 ~ 비전 발굴 시까지
○ 인 원 : 19명 ※ 필요 시 관계 부서‧기관 추가 구성
- 공동단장(2) : 농정국장, 농업기술원장
- 반 원(17) : 농업부서장(14), 충북연구원 연구위원(3)
|
※(간사)농정기획팀장 |
○ 주요역할 : 기관 간 농업정책 상호(교차)분석을 통한 비전 발굴
□ 운영계획
○ (정례회의) 주기)월 2회 / 주재)농정국장, 농업기술원장 / 방법)브레인스토밍
- 기관 간 농업정책 비교분석, 미래농업 발전방향 연구자료* 분석 등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충북연구원 등 연구자료 적극 활용
○ (수시회의) 논의사항 추가발생 시 수시 개최
충북 농식품, 해외시장 성장세 지속!
- ’25년 10월 말 기준 수출 증가율 전국 2위 -
충북도는 지난 10월 말 기준 충북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3% 증가한 7억 2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 1위 대전(62.3%), 3위 광주(18.5%)
위 성과는 우리도 수출 강세 품목인 커피류, 과자류, 음료 등 가공식품 외에도 인삼류, 과실류 등 다양한 신선류 수출이 꾸준히 증가한 결과이다. 특히, 국내 생산량이 대폭 증가한 샤인머스켓의 경우 대만, 베트남 등 비교적 단가가 높은 지역으로 수출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주류 수출이 대폭 증가했다. 맥주, 소주, 탁주 등 주류 수출액이 전년 대비 101% 증가하여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세계적 건강·웰빙 트렌드 지속으로 인삼음료, 홍삼차 등 인삼류 수출액도 58%가 증가했다.
충북도는 국제 통상환경 변화에 신속 대응하고 신규 수출시장 개척, 수출 품목 다변화로 농식품 수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내년에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기업과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북 농식품 수출 확대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