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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제천시, 제18회「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개최 외 (1월7일 종합)

18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개최

-11, 1천여 마라토너들의 이한치한 레이스-

 

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11()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시육상연맹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여 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제천의 매서운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토너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대회는 11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참가자 집결을 시작으로, 간단한 공연과 개회식 후 오전 11시경 레이스가 진행된다. 오후 12시에 시상식 및 기념품 배부를 끝으로 대회 일정은 종료된다. 참가자들은 의림지에코브릿지그네공원을 반환하는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 왕복 7km 구간을 달리게 된다.

 

이번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록증과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종목별 상패 및 부상과 함께 다양한 특별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제천시육상연맹 윤주경 회장은 제천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을 배경으로 열리는 알몸마라톤대회가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제18회 알몸마라톤대회도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창규 제천시장은 “2026년 병오년의 시작에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제천이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은 지난 5일에 마감되었으며, 대회 세부 요강은 제천시육상연맹 누리집(www.jcaaf.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 1. 대회 일정

2. 코스 안내도 및 지난 대회 사진

 

붙임 1. 대회일정

 

대회일정

09:00 ~ 10:00

참가자 대회장 집결(번호표, 칩 배부 및 바디페인팅)

10:00 ~ 10:20

식전 공연(난타공연, 심폐소생술, 걸그룹 엔데이 축하공연)

10:20 ~ 10:45

개회식

10:45 ~ 10:50

스트레칭

10:50 ~ 11:00

대회 참가자 출발선 이동 시간

12:00 ~ 13:00

시상식 및 기념품 배부

13:00

대회종료

 

 

의림지 역사박물관, 겨울방학 체험교실 신청 접수

-‘공예작가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체험교실운영 체험 및 관람거리 풍성 -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17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예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총 4주간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의림지 역사박물관 교육실에서 하루 2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1회차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회차 오후 330분부터 530분까지다.

 

체험 프로그램은 다용도 라탄바구니 만들기, 레진시계 만들기, 클레이거울 만들기, 페인팅비누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예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으로, 회차별 보호자를 포함해 30명 이내로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는 115일 오전 9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의림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 혹은 박물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게시된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참여객들이 박물관에서 공예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기획전시 팔도에 고하노라를 오는 22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천 을미(乙未)의병 창의 130주년을 맞이하여 호좌의진(湖左義眞)의 활동과 인물 등을 조명하며, 제천을 중심으로 전개된 의병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박물관은 어린이 가족 박물관 교실 어린이체험실 등 다양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천학사 2026년 입사생 모집

- 제천 출신 수도권 대학생 102명 선발... 28일까지 접수 -

 

제천시는 제천학사의 2026년 신규 입사생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남자 48, 여자 54명 등 총 102명이며, 선발 대상은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 대학원생, 고시 준비생 등이다. 신청은 이달 28()까지 제천학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관련 증빙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제천학사는 제천시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5년 설립하여 직영으로 운영 중인 기숙사로, 다수의 대학교가 인접한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하여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제천 출신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면학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연면적 2,640, 지상 6층 규모의 제천학사는 생활실 1751실을 비롯해 구내식당, 작은도서관, 독서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을 거쳐 간 1,100여 명의 학사인들은 고시 및 전문직 합격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역 인재로 성장한 이들은 고향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중앙부처에 근무 중인 한 학사인은 제천학사는 서울에서의 낯선 생활 속에서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고마운 공간으로, 지금도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인 제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천학사 관계자는 “2026년 신규 입사생을 맞이하기 위해 현재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생활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면학 환경을 조성해 미래 제천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및 제천학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학사(02-921-2940)로 문의하면 된다.

 

 

대광식당, 새해맞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짜장면 500원 나눔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

 

대광식당은 최근 짜장면 한 그릇을 500원에 판매하는 나눔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403천 원을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대광식당(대표 박정숙)주민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지역상인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영서동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화산동 체육회, 조손가정 아동에게 따뜻한 사랑 전해

 

 

화산동체육회(회장 강영미)는 지난 7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준희)를 방문해 조손가정 2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한 해 동안 매월 10만 원씩 정기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부모의 부재나 질병 등으로 조부모가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체육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하며 추진됐다.

 

강영미 화산동체육회장은 회원들이 매월 정성껏 모은 후원금이 어려운 조손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희 화산동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 아동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동에서도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원푸드(대표 김지호)도 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해 매월 10만 원씩 지정 기탁하며, 화산동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제천시체육회, 성과 빛났다 연이은 수상

-지역체육 활성화 및 대회 성공 개최 성과로 의미 있는 한 해 마무리-

 

지난해 제천시체육회는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와 체육 발전 공로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제천시체육회는 체계적인 대회 유치 전략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난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17개와 국제대회 2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엘리트 체육은 물론 생활체육과 동호인 대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스포츠 행정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체육 발전의 성과로 이어져 여러 권위 있는 체육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대한체육회장 표창 ‘2025 체육진흥 유공자로는 제천시체육회 김근영 부회장, 박헌영 사무국장, 나덕진 일반 지도자가 선정돼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5 충북체육상에는 제천시체육회 박건 부회장과 제천시골프협회 지봉한 회장이 선정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어 온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충북체육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에는 동명초등학교 김남기 지도자와 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양태영 지도자가 선정돼 학교체육과 직장운동경기부 전반의 성과도 함께 조명됐다.

 

특히 국제대회 개최를 포함한 롤러스포츠 종목 발전과 대회 운영 성과는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이 대한롤러스포츠연맹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는 종목 육성과 선수 지원, 대회 유치와 운영 전반에 걸친 공로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제천시가 특정 종목 분야에서도 전국적인 신뢰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의 헌신적인 노력과 더불어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 종목단체 간의 긴밀한 협업이 만들어낸 결과다. 제천시는 행정적 지원과 시설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체육회와 종목단체는 현장 중심의 운영과 종목 육성에 힘쓰며 시너지를 창출해 왔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체육진흥 유공자 표창과 각종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 온 지도자와 체육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제천시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