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인축제 연계 ‘영동에 나들이 갈來’ 개최… 전통시장 활력 기대 - 11일부터 14일까지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서 열려 -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영철)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포레스트영동(4번의 방문(來)과 4번의 휴식(rest)) - 영동에 나들이 갈來」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레스트(Four來st, Four Rest) 영동은 ‘네 번의 방문, 네 번의 쉼’을 의미하는 사계절 관광 프로젝트로 계절마다 새로운 즐거움으로 영동을 다시 찾게 만드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며 그 첫 시작이 「영동에 나들이 갈來」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가족과 연인,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이 운영되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과 함께 레트로 게임존,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대한민국 와인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영동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길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 보은군, ‘2026 보은군 드론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 창의적 시선으로 담아낸 보은의 변화와 미래… 최종 10편 선정 충북 보은군은 군의 정책과 지역 자원, 미래 비전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2026 보은군 드론영상 공모전’ 수상작 10편을 최종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사람이 머무는 곳, 변화하는 보은’을 주제로 지난 2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됐으며, 보은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공모 기간 총 61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출품됐다. 공모는 이음센터, 스마트팜, 회인청년마을,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가운데 2개 이상을 포함해 보은군의 자연경관과 지역의 변화상을 드론영상으로 담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보은의 정주 여건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각기 다른 시선과 영상미로 표현하며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군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주요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대상 ‘그래서 우리는 보은에 머문다’(정우성) △최우수상 ‘머무는 도시, 성장하는 보은’(김영
1. 초여름 산골에서 만나는 예술축제, 자계예술촌 제23회 산골공연예술잔치 - 영동군 후원의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 - - 전시·공연·체험이 어우러진 2주간의 예술소풍 - 충북 영동군 용화면에 위치한 자계예술촌이 제23회 산골공연예술잔치(영동군 후원)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획전시 「여기 사람이 있다」를 개최한다.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자계예술촌 전시공간 <교실풍경>에서 열리며, ‘현대 사회에서 양극화로 더욱 소외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전미영(설치), 이윤엽(목판화), 나규환(조소), 전진경(회화) 작가가 함께 참여한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존엄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이 사회와 소통하는 역할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올해로 23회를 맞는 산골공연예술잔치는 예년과 달리 2주간에 걸쳐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특히 오후 3시부터 체험활동과 공연 프로그램을 연계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보고,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부족한 농촌 지역 현실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예술 축제 모델을
□ 최재형 보은군수, 주요 현안사업 점검…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 박차 -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관리 강화 충북 보은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재형 보은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각종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거 이후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업무 추진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10억 원 이상 주요 사업 92건을 대상으로 사업별 공정률과 예산 집행 상황, 문제점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보은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도시침수 예방사업(이평·삼산) 등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
1. 영동군, 제2회 국악의 날 기념 ‘대한민국 여민락상’ 지역국악진흥 부문 수상 쾌거 - 60년 국악 진흥 역사, 국악엑스포 개최,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 공로 인정 - 충북 영동군이 올해로 제2회를 맞은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국악진흥 부문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 여민락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여민락상은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지은 ‘여민락(與民樂)’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악의 보존·발전과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영동군은 5일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독보적인 국악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은 지난 60년간 이어온 차별화된 국악 진흥 사업을 비롯해, 우리 소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국악의 중남부권 거점이 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등 역사적 성과를 연이어 달성하며 대한민국 국악 문화 발전을 선도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60년 동안 국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헌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 전국 장사들 보은 집결…‘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8일 개막 - 14일까지 7일간 열전…323명 출전, KBS 생중계·경품 추첨까지 충북 보은군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이 총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씨름 대회다. 여자부와 남자부 주요 체급별 장사 결정전이 펼쳐지는 대표 대회로, 전국 씨름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480여 명이 참가하며, 이 가운데 선수 323명이 모래판 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여자부 체급별 장사전과 단체전, 남자부 체급별 장사 결정전이 진행되며, 남자부에서는 올 시즌 유일하게 대학부 선수들도 참가해 더욱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대회 첫날인 8일에는 ‘제15회 씨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여자부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예선 및 여자부 단체전 결승전이 열린다. 이어 여자부 장사 결정전을 비롯해 소백장사(72kg 이하), 태백장사(80kg 이하), 금강장사(90kg 이하), 한라장사(105
1. 영동군, 6월 전통시장 행사 집중 추진으로 지역 상권 활력 높인다 - 달라지는 영동전통시장, 문화와 관광으로 인구소멸지역 변화의 시작 - 충북 영동군이 중기부 공모로 선정된 2026 문화관광형육성시장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과 상인회는 공모 최종 선정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계획을 고도화하여 5월 말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하였다. 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연계하여 6월 한 달 동안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불금 야시장, 토요장터, 영동나들이, 우리동네 문화장날, 문화가 있는 날 등을 집중 연계 추진하고, 6월 둘째 주 개최되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도 시너지를 창출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원금 지급에 따른 소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문광형 사업을 중심으로 중기청, 충북도,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상생형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영동전통시장상인회에서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행사 기간 40여 개 점포가 참여하는 자체 할인 행사를 추진해 전통시장 변화에 앞장서고 참여한다
□ 보은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 평상·그늘막·방갈로 등 불법시설 대상…기간 내 신고 시 행정처분 면제 충북 보은군은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은 하천구역 내 무단 설치된 불법시설을 군민 스스로 정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하천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한 불법시설물로, 평상·그늘막·방갈로·데크·물막이 시설·불법 경작 등 하천과 계곡 내 무단 점용 행위가 해당된다. 일반인과 업소 구분 없이 모든 불법행위가 단속 대상이며, 사유지라 하더라도 하천구역 내 허가 없이 설치한 시설은 불법에 해당한다. 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자진 철거 및 신고에 참여한 군민에 대해서는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하고,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와 형사책임을 면제할 방침이다. 아울러 철거 방법과 절차 안내 등 행정 컨설팅도 지원해 원활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반면, 기
1. 벼 먹노린재 적기 방제로 풍년 농사 이루세요!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서)는 12일까지 벼 먹노린재와 나방류 해충방제를 위해 수도작 전용 약제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2026년 공급하는 약제는 수도작 농가 약 2,100호에 4,970병(1,007ha 분량)을 공급하며, 항공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선정하여 농가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먹노린재는 성충 및 약충이 벼 잎과 줄기 아랫부분을 흡즙해 생육 장해와 백화현상, 수확량 감소를 유발한다. 산기슭과 가까운 논은 논둑 가장자리에 심은 모와 메워심기용(보식용) 모를 먼저 살피고 먹노린재가 발견되면 방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먹노린재는 작은 충격이나 소리에도 줄기 속이나 물속으로 숨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아침 일찍 또는 해 질 무렵 방제 약제를 충분히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에 수도작 전용 약제와 함께 방제법을 소개하는 리플릿을 배포하고 있으며, 벼 예찰포, 관찰포 운영을 통해 해충 발생에 대해 조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정서 소장은 “모내기 직후부터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먹노린재 성충이 논에 들어오는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가 높다”고 전했다. 2
□ 보은군, 2027년도 예산편성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 7월 31일까지 접수…군민 아이디어 군정 예산에 반영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주민 중심의 예산 편성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군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익사업과 지역 주민 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생활밀착형 사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군민 누구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공모 유형은 군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제안형’과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지역주도형’으로 나뉜다. 다만 법령이나 조례에 위반되는 사업, 특정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특혜성 사업, 행사·축제성 사업, 시설 운영비 및 인건비 지원, 동일·중복 제안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안은 보은군청 누리집 내 주민참여예산 제안방을 통한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