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 상담사 모집
-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접수 -
충북도는 도민들의 건강한 스마트기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 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전문상담사 2급 이상 자격 소지자, 상담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소지자 또는 상담‧심리학 등 관련 학과 석사과정 수료 후 실무경력 2년 이상인 사람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다.
선발된 인력은 충청북도 전역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해소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예방교육 강사는 유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가정방문 상담사는 상담이 필요한 가정이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심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희망자는 1월 19일(월)부터 2월 1일(일) 18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3-211-8275)로 문의하면 된다.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합동점검 실시
- 설 성수식품 관련 식품제조‧판매업체 등 225개소 합동점검 -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도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시·군·구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차례 음식과 선물용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조리하거나 판매하는 업소 총 22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떡류, 어육가공품, 두부류,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를 비롯해 반찬가게(즉석판매제조가공업), 방앗간,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등록(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 보관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도는 명절 다소비 식품인 한과류, 수산물(굴비, 조기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부적합 제품이 발견되면 즉시 회수 및 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해당 업소에는 위생관리 지도와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명절을 맞아 도민들이 많이 찾는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충북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산불예방·감시·대비·진화’ 총력 대응
-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1.20.~5.15.) -
충북도는 봄철 건조·강풍의 기상 여건과 성묘·등산 등의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을 강화한다.
이번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도·산림환경연구소·11개 시‧군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산불예방 활동과 기상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단계별 조치와 보고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계획이다.
상황실은 평일 9~20시(산불 발생 시 진화 완료까지 연장), 휴일 10~20시 운영하며, 6개조 19명을 편성해 상황 접수–보고–전파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해 초동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과 부주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불법소각행위 단속과 영농부산물 파쇄 등 대체처리를 확대하는 한편, 산불 조심기간에는 입산통제 135천ha, 등산로 폐쇄 698km 등 예방조치를 병행한다.
또한, 산림인접지 내 화목보일러 사용농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점검을 실시하며, 산불방지 안전공간 3개소 조성도 추진한다.
산불 조기 발견을 위한 체계도 강화한다. AI기반 산불감시 시스템으로 CCTV 127대 영상 정보를 분석하고, 드론 44대를 투입해 취약 지역을 입체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연기 등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진화 역량 역시 한층 보강한다. 산불대응인력 1,531명(감시원 825명, 대응단 706명)을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진화용 헬기 3대를 전진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신속 투입과 조기 진화를 목표로 총력 대응한다.
또한, 야간 신속대응반(시‧군별 1개반)을 편성해 취약시간대 발생 산불에도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남훈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상황관리와 현장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의 소각을 삼가고,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년 충청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보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 운영기간 : [봄] 1. 20. ~ 5. 15.(116일) / [가을] 11. 1. ~ 12. 15.(45일)
❍ 운영기관 : 13개 기관 (도 본청, 산림환경연구소, 11개 시‧군)
❍ 주요내용 : 산불예방 활동, 기상정보 등 산불관련 상황 전파
산불상황시 산불진화 단계별 조치, 보고체계 유지 등
대응여건
❍ 기후변화 및 침엽수림 다수 분포로 산불에 취약한 산림구조
❍ 연중‧대형화되는 산불재난 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응체계 필요
중점 추진내용
❍ (예방) 불법소각행위 단속, 영농부산물 파쇄, 입산통제구역 지정‧고시
❍ (감시) 산불감시카메라(127대) 및 드론감시단 운영(11개 시‧군)
❍ (대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감시인력 배치, 신속한 출동태세 완비
- 산불대응인력 1,531명(감시원 825, 대응단 706) 배치 운영
- 산불진화장비 점검 및 보강으로 상시 출동태세 유지
❍ (진화) 진화 인력‧장비 신속 투입 및 조기 진화, 유관기관 협업
- 신속한 산불상황 관리 및 체계적 상황전파를 통한 초동대응 강화
-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3대 배치(충주, 보은, 영동 / 중형 1대, 대형 2대)
❍ (조사) 산불원인 규명 철저 및 재발 방지, 산불예방 홍보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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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산불발생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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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건, ha)
※ ‘26년 산불발생현황(1.13. 기준) : 없음 / 전국 : 17건, 94.53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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