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월 23일 금요일)
14:00 집무실에서 충북소주 장학기금 기탁 및 협약식
▣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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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괴산군, 축수산업 183억원 투입…106개 지원사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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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식품바우처 지원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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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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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경영인협의회 연시 총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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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달천강에 내려앉은 ‘겨울 진객’… 큰고니 가족의 평화로운 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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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축수산업 183억원 투입…106개 지원사업 추진
- 친환경축산 122억 ‘최대’…방역 34억8천만원·정책 24억3천만원 편성
- 유통기반·자연순환·예방방역·내수면어업 4대 전략으로 현장 부담 낮춘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역과 상생하는 경쟁우위 축수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추진전략을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유통 기반 조성 △자연순환형 축산체계 구축 △사전 예방 중심 동물방역체계 구축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편성했다.
축산정책분야에 ▲브랜드 축산기반 구축 ▲축산경영 개선 및 시설현대화 ▲꿀벌산업육성 등 33개 사업에 24억3천만원, 친환경축산분야에 ▲자연순환형 축산업육성 ▲깨끗한 축사환경 조성 등 39개 사업에 122억을 지원한다.
가축방역분야에는 ▲가축 질병 예방약품 공급 ▲농장 방역시설 개선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및 동물복지 기반 구축 등 21개 사업에 34억8천만원, 수산분야에 ▲내수면어업 기반시설 확충 ▲내수면 생태환경 조성 등 13개 사업에 1억600만원을 편성했다.
군은 2월 5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뒤 대상자를 선정해 본격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가축질병 발생에 의한 축수산물 소비위축, 기후변화에 따른 운영비 상승 등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히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기한내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사업지침을 확인 후 신청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는 읍·면과 군 축수산과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괴산군, 농식품바우처 지원 확대
- 생계급여 가구 지원대상 완화…임산부·영유아·아동 중심서 청년가구로 확대
- 구매 품목에 임산물 추가…12월 11일까지 읍·면사무소·누리집서 신청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만 18세 이하)이 포함된 가구에 한정됐던 기준을 만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대폭 완화했다.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도 늘어났다. 기존 채소, 과일, 우유, 달걀, 육류, 잡곡, 두부류에 이어 올해부터는 임산물(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이 새롭게 추가됐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이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www.foodvouchers.go.kr)에서 가능하다.
바우처는 신청일 기준으로 매월 지급되며, 12월 신청분은 당월 31일까지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사용처는 관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지정 매장이며 온라인 농협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취약계층이 신선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지원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 괴산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 60~64세 ‘단백결합 백신’ 신규 지원…1년 이상 거주 군민 대상
- 65세 이상은 ‘다당 백신’ 기존대로 무료…순차 접종 시 항체 형성률↑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을 유발하는 감염병으로 국내 사망 원인 상위를 차지한다.
군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60세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증화율을 낮추고 단계별 접종을 통해 항체 형성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확대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60~64세 군민이다.
지원 백신은 폐렴구균 단백결합 백신이며 접종은 보건소 또는 12개 보건지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65세 이상 군민은 기존처럼 폐렴구균 다당 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다. 접종 기관은 보건소, 12개 보건지소, 5개 위탁의료기관이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폐렴구균 단백결합 백신 예방접종 후 폐렴구균 다당 백신을 접종하는 경우 단독 접종 시 보다 항체 형성률이 높아진다.
60~64세에는 군 지원으로 단백결합 백신을 접종하고 65세 이후에는 국가 예방접종으로 다당 백신을 접종하면 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중증 질환과 합병증을 줄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한 노후 준비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는 괴산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043-830-2316)으로 하면 된다.
▣ 사리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경영인협의회 연시 총회’ 개최
-현장 목소리 경청 및 지역 상생 방안 논의
충북 괴산군 사리면 기업경영인협의회(㈜성화파인캠 대표 전병혁 )는 21일 사리면 백마권역센터에서 사리면 주요 기업의 대표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연시 총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기업경영인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면과 기업 간의 면밀한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는 형식적인 절차에서 벗어나 ‘실무 중심의 현장 소통’에 초점을 맞추었다.
참석 기업인들은 △인력난 해소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기반시설 확충 등 다양한 과제를 제시했다.
면은 기업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즉각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답변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우창희 면장은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기업의 건의사항이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병혁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사리면은 이번 연시 총회에서 도출된 안건들에 대한 사후 관리를 포함하여 앞으로도 기업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괴산 달천강에 내려앉은 ‘겨울 진객’… 큰고니 가족의 평화로운 외출
-청정 괴산의 생태 지표로 주목
충북 괴산 달천강에 내려앉은 ‘겨울 진객’… 큰고니 가족의 평화로운 외출청정 괴산의 생태 지표로 주목영하권 추위가 몰아친 충북 괴산군 달천강변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큰고니’ 가족이 그 주인공이다.
21일 오전 괴산군 달천강 이탄교 인근에서는 성조와 어린 새를 포함한 일곱 마리의 큰고니 무리가 한꺼번에 관찰돼 지역 주민과 탐조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흔히 ‘백조’라 불리는 큰고니는 겨울철 한반도를 찾는 대표적인 겨울 철새로 수질이 깨끗하고 먹이가 풍부하며 외부 교란이 적은 곳에만 머무는 까다로운 습성을 지녔다.
즉, 달천강 일대가 외부 교란이 적고 생태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는 지표인 셈이다.
보통 화진포, 낙동강, 금강 등 대규모 하구나 호수를 주요 서식지로 삼는 큰고니가 내륙인 괴산 달천강에 그것도 7마리라는 대가족 단위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현장에서 포착된 큰고니들은 달천강 수면 위를 유유히 헤엄치며 먹이 활동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때로는 비상을 준비하듯 거대한 날개를 펼쳐 보이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괴산 달천강이 큰고니 가족이 머물기에 충분할 만큼 안정적인 먹이 환경과 우수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는 확실한 생태적 증거"라고 입을 모은다.
관찰된 무리 중에는 온몸이 흰색인 성조뿐만 아니라 균일한 갈색 깃털을 띤 어린 새들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부리 끝은 검은색 기부는 노란색을 띠는 큰고니 특유의 생김새는 달천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괴산군 관계자는 “청정 일번지 괴산을 찾아온 큰고니 가족은 우리 군의 환경 보전 노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귀한 손님”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