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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진천군, 군민이 검증한 진천군 치매 돌봄, 의료와 돌봄 통합 체계 구축으로 소외 없는 노후 보장 외 (1월22일 종합)

1. 군민이 검증한 진천군 치매 돌봄,

의료와 돌봄 통합 체계 구축으로 소외 없는 노후 보장

2. 생거진천문화재단,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3. 진천군, 농촌빈집정비 지원 확대213일까지 신청자 모집

 

동 정

공식일정 없음

 

행 사
진천오이영농조합법인 연시 총회 = 23일 오전 1030분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군민이 검증한 진천군 치매 돌봄,

의료와 돌봄 통합 체계 구축으로 소외 없는 노후 보장

- 2025년 보건소 상당실 이용객 만족도 4.7·친절도 4.88점 기록

- 맞춤형 사례관리로 의료·돌봄 경계 해소지역 완결형 안심 정주 환경 구현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치매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과 현장 밀착형 복지를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생거진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군은 최근 보건소 상담실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 공공 의료 서비스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직원 친절도 항목에서는 4.88, 상담 설명 이해도 항목에서는 4.76점을 받으며 대면 서비스 분야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사 결과 이용객의 77.4%가 접근성이 좋은 보건소 내 상담 공간을 선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군은 2026년에도 보건소 상담실을 운영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수요자 중심의문턱 낮은 전문 상담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또한,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일상을 이어가는 치매 안심마을사업을 고도화해 2026년 핵심 모델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우수마을 지정을 확대하고, 안전 가옥 조성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내실화한다.

 

마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이 환자를 직접 살피는공동체 돌봄 시스템을 정착시켜 치매를 지역사회의 공동 과제로 관리할 계획이다.

 

군은 2026년 전략 과제로 의료와 돌봄의 경계 해소를 위해 맞춤형 치매 사례관리의료-돌봄 통합지원의 유기적 결합을 내세웠다.

 

전담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전문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보건소의 의료 기능과 지역 복지 자원을 원스톱으로 연계한다.

 

특히 퇴원 치매 환자의 가정 복귀 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고자 가사 간병, 이동 지원, 주거 개선 서비스를 단절 없이 제공해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강은주 군 건강증진과장은 통계로 확인된 군민의 신뢰는 우리 군 치매 행정의 확고한 지표라며 “2026년에도 안정적인 상담 환경을 유지하고 의료와 돌봄이 흐르듯 연결되는 통합 체계를 실현해 소외됨 없는 건강한 주민 노후를 보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거진천문화재단,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 국비 15천여만 원 확보수준 높은 공연 유치 기대

 

()생거진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순수예술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음악, 전통, 연극, 무용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작품을 지역 주민에 선보일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음악 위대한 청춘’(리음아트&컴퍼니) 음악 왕들의 귀환, 대가들의 수다’(원뮤직컴퍼니) 전통 모던민요’(모스트컬쳐)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나인스토리) 무용 춤추는 카르멘’(카이로스댄스컴퍼니) 등 총 5개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공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작품을 선별·매칭하기 위해 체계적인 기획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사전 준비가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아울러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최근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 속으로공모사업과 국립극장의 찾아가는 국립극장공모사업에도 잇따라 대상지로 선정돼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레퍼토리 작품을 지역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태윤 생거진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진천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앞으로도 다양한 국비 지원사업과 국·공립 예술단체 협업을 확대해 지역문화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문의는 ()생거진천문화재단 문화예술팀(043-532-3324)으로 하면 된다.

 

진천군, 농촌빈집정비 지원 확대213일까지 신청자 모집

57천만 원 투입빈집정비(철거),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 운영

 

충북 진천군은 올해 총 5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정비를 통해 각종 범죄, 붕괴, 환경오염,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빈집 철거 후 주차장, 텃밭, 공원 등으로 공공 활용하는 빈집정비(철거) 사업빈집을 보수해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2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빈집정비(철거) 사업은 군이 직접 철거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철거 후 발생하는 나대지를 최소 1년 이상 주차장, 텃밭,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 등 공공용도로 활용해야 한다.

 

1동당 최대 16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3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지역은 현장 조사를 통해 건축물의 안전성, 위생성, 경관성, 공공 활용성 등을 파악한 후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은 방치된 농촌 빈집을 보수해 주거지가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에서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빈집의 활용 범위를 주거형에 국한하지 않고 사업유형을 지역 특색에 맞는 활용(공동체형, 생활 편의형)까지 확대해 빈집 활용 사례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1개소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건축물의 안전성, 위생성, 입지성, 경관성 등을 고려해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처는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 사무소 개발팀, 산업개발팀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13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건축디자인과(043-539-4151,3)로 문의하면 된다.

 

윤소원 군 건축디자인과 주무관은 지원금을 대폭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환경 개선 효과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