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4.7℃
  • 구름조금강릉 -1.2℃
  • 서울 -1.3℃
  • 맑음대전 -1.5℃
  • 흐림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2℃
  • 광주 0.2℃
  • 맑음부산 2.4℃
  • 흐림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6.5℃
  • 구름많음강화 -3.8℃
  • 구름많음보은 -2.7℃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0.3℃
  • -거제 2.6℃
기상청 제공

증평/진천/괴산/음성

증평군, 증평서 환경·사회단체 결집... “수도권 쓰레기 충북 반입 결사 반대” 외 (1월23일 종합)

 

[동정]

이재영 증평군수 = 126() 오전 10시 군수 접견실에서 열리는 장학금 기탁식 참석

 

[123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서 환경·사회단체 결집... “수도권 쓰레기 충북 반입 결사 반대

×

23()

오후1

×

환경위생과

자원순환팀

최재희

(043-835-3641)

행사

증평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협의체구성

(3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

×

23()

오후3

×

행복돌봄과

통합돌봄팀

어다현

(043-835-4873)

일반

증평군,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

×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

유재영

(043-835-4633)

일반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농업인 996명 참여

(현장 활용 중심 교육으로 당초 계획 대비 1.5배 성과)

×

×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최아정

(043-835-3252)

 

 

증평서 환경·사회단체 결집... “수도권 쓰레기 충북 반입 결사 반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지역 반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충북 증평군 환경·사회단체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역 환경단체와 사회단체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수도권 폐기물의 충북 유입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그린훼밀리, 자연보호협의회, 자원순환시민센터, 사회단체협의회 등 지역 환경·사회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날 증평군이 수도권 폐기물 반입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데 이어, 민간단체들이 직접 나서 지역사회 차원의 반대 목소리를 결집한 것이다.

 

단체들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이후,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소각시설 부족을 이유로 충북 지역 사설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현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는 폐기물관리법상 생활폐기물은 발생 지자체가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한 발생지 처리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주장이다.

 

이날 결의문은 그린훼밀리 연주봉 회장이 대표로 낭독했다.

 

그는 결의문을 통해 수도권의 처리 여건 미비를 이유로 타 지역에 환경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라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반입에 대해 증평 군민을 대표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발생지 처리 원칙이 유명무실해지지 않도록 반입 제한과 관리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증평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협의체구성

- 3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

충북 증평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증평군 통합지원협의체위촉식을 열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통합돌봄 제도는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국가 정책으로, 오는 327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한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돌봄 분야 전문 기관과 통합지원 관련기관(서비스 제공 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 통합돌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25명이 통합지원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 방향과 증평군 실정에 맞는 증평형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그동안 일상돌봄, 여가문화, 생활지원, 방문의료 등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존 돌봄 자산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이어지는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전 생애를 아우르는 돌봄 정책을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람 중심의 지역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통합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공공과 민관이 긴밀이 협력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사업을 기반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충북 증평군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공모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교육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행복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증평군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단체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보조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필수다.

 

응모 분야는 재미있는(FUN) 증평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주제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습(Future) 함께하는 공동체 학습(Union) 가깝고 친밀한 학습(Nearness) 3개 영역이다.

 

신청은 내달 3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해 군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전문가 서면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사업의 실효성·창의성·지역사회 파급효과·사업관리의 구체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군은 4개 사업을 선정해 총 1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심사 순위에 따라 3천만 원 3, 4천만 원 1건으로 차등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증평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정 기관에는 개별 통보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역이 필요로 하는 학습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평생학습이 일자리, 공동체, 돌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농업인 996명 참여

-현장 활용 중심 교육으로 당초 계획 대비 1.5배 성과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태)2026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문화관에서 농산물가공/과제교육 사과 부추 체리 마늘 고추 친환경 GAP 9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996명의 농업인이 교육을 수료해, 당초 계획했던 650명을 크게 웃도는 참여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중심의 교육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농산물가공 과정을 제외한 8개 교육과정에서는 본 교육에 앞서 공익직불금 교육을 병행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의 각종 시범사업 안내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내 등이 함께 이뤄지며 농업인 편의를 강화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과 방식을 한층 고도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덕태 소장은 예상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교육이 성공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결의문 내용(‘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대회’)

 

2026년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인근 지역 반입과 관련하여 우리 증평군 환경단체와 사회단체에서는 강력하게 반대한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생활폐기물은 발생 지자체가 처리 책임을 지도록 발생지 처리가 원칙이지만, 수도권에서는 소각시설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도권과 가까운 충북 지역의 사설 소각장으로 처리를 하여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상 우려가 되는 현실에 개탄할 수밖에 없다.

 

수도권에서 처리가 어렵다고 타지역으로 원정 처리를 하여 타지역에 환경부담을 전가함으로써 지역간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증평군 환경단체와 사회단체에서는 증평 군민들을 대표하여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에 적극 반대를 한다.

 

정부에서는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이 유명무실해지지 않도록 반입 제한과 관리 강화 등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적극 시행하여, 우리 지역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적극 당부한다.

 

다함께 구호를 외치겠습니다.(그린훼밀리환경연합 증평군지부장)

제가 수도권 쓰레기 북이면 반입 결사 반대 하면

참여자분들은 결사 반대를 두 번 연속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총 세 번 연속으로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