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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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담 당 부 서 |
사진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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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제7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 재정민주주의 강화 - 읍·면·동 추천·비영리단체·공모 등으로 구성… 임기 2년 |
예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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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기후 문제 대응’ 도시바람길숲 2차년도 사업 추진 - 올해 63억원 투입, 무심동로·단재로·생명누리공원 등 확대 |
공원조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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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보존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 2024년 안승각 ‘투쟁’ 보존 완료, 2025년 이석우 ‘광복절’ 보존 착수 |
시립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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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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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행 사 명 |
장 소 |
주관부서 |
참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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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2026 봉명1동 주민과의 대화 |
봉명1동 대회의실 |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
청주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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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회 및 회장 이ˑ취임식 |
서문교회 (직지대로620번길 38) |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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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2026 복대1동 주민과의 대화 |
복대1동 대회의실 |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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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제7기 청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
서원)대회의실 |
예산과 (재정지원팀) |
□ 전일(2026. 1. 22.) 배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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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담 당 부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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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청주시, 한파에 전방위 대응… 피해 최소화 총력 |
재난대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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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청주시, 올해 농업 농촌 분야 2천225억원 투입… 경쟁력 강화 |
농업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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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디지털 보안 체계 강화” 청주시, 정보보호 전담팀 출범 |
정보통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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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신병대 청주부시장,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운영 중간점검 |
체육시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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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청주시, ‘정부조직법 개정 후속’ 조례 일괄개정 추진 |
정책기획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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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청주시, 2026년 발주예정 사업 계약심의 |
회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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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청주시 서원보건소, ‘우리 동네 노담걷기’ 연중 운영 |
서원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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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청주시,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희망자 모집 |
도시재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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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청주시정연구원, 개원기념을 기념 환경정비 추진 |
시정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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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청주시, 2026년 판로개척 지원사업 추진 |
기업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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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청주시-청주상당라이온스클럽, 각막이식 지원 어르신 위문 |
복지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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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이범석 청주시장, 잇단 강추위에 한파쉼터 현장 점검 |
재난대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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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 재정민주주의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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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면·동 추천·비영리단체·공모 등으로 구성… 임기 2년 - |
청주시가 23일 제7기 청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을 위촉하며 2026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예산편성·집행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모든 시민위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시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인 2014년 7월 ‘청주시 시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같은 해 8월 제1기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제도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제7기 청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총 75명으로 구성됐다. 읍·면·동 추천 43명, 비영리단체 추천 10명, 공개모집 22명으로 참여 폭을 넓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들은 예산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집약하고 예산과정에 참여해 예산안에 대한 의견 제출, 사업 집행 과정 및 결과 점검 등 예산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범석 시장은 “100만 자족도시 청주 건설을 위해 시민 여러분이 제안해 주시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예산 운영으로 일상이 행복한 더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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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후 문제 대응’ 도시바람길숲 2차년도 사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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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63억원 투입, 무심동로·단재로·생명누리공원 등 확대 - |
청주시는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열섬 현상과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8기 청주시가 공약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총 200억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이 투입된다.
시는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5년에는 방서수변공원과 월운천 일원 6.4ha에 첫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했다.
2026년 2차년도 사업대상지는 △대농근린공원 2.8ha △무심동로 0.8ha △단재로 1.9ha △생명누리공원 11.4ha 등 총 9개소 20.7ha로, 연말까지 63억원을 들여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조성 이후에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 모니터링 대상지 선정을 추진해 실제 미세기후 변화(온도·바람·대기질 등)를 관찰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으로 장기적인 기후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나무 그늘 아래에서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도시의 쾌적성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의 산림을 활용한 ‘바람생성숲’, 도심 내 공원ˑ녹지에 조성되는 ‘디딤‧확산숲’, 이를 잇는 하천‧가로변 통로 역할의 ‘연결숲’으로 구성된다. 시는 2027년까지 총 15개소에 디딤확산숲, 5개소에 연결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점점 어려워지는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에게 쾌적한 정주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연차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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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보존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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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안승각 ‘투쟁’ 보존 완료, 2025년 이석우 ‘광복절’ 보존 착수 - |
청주시립미술관(관장 박원규)은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공사립미술관 보존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보존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립현대미술관의 보존과학 기술과 전문 인력, 연구 인프라를 지역 공·사립미술관과 공유하는 대표적인 공공 미술 정책이다. 단순 작품 수복을 넘어 보존처리, 과학 분석 등을 통해 소장품의 장기적 보존 기반을 마련하고, 성과를 전시·연구·교육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립미술관은 2024년에는 안승각의 ‘투쟁’(1971), 2025년에는 이석우의 ‘광복절’(1969)이 각각 보존처리 대상 작품으로 선정되어, 청주미술사의 핵심 작품들이 안정적인 상태로 보존·관리될 예정이다.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은곡(隱谷) 안승각(1908~1995)의 ‘투쟁’은 보존처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올해는 청초(靑艸) 이석우(1928~1987)의 ‘광복절’이 본격적인 보존 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안승각은 1943년 청주상업학교 미술교사를 거쳐 청주사범학교와 청주교육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충북 미술교육과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한 인물이다. 1962년 충북미술협회 발족 당시 초대 회장을 맡아 청주미술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투쟁’은 구상에서 추상으로 이어지는 작가의 조형적 변화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2023년 청주교육대학교 기증으로 수증됐다. 기증 당시에는 훼손이 심해 전시가 어려웠으나, 이번 보존처리를 통해 학술·전시 활용이 가능해져 청주시립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아카이브전에서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석우는 충북 청원군 강서면 문암리 출생으로, 1945년 청주상업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1기로 입학한 세대다. 초기 청주미술 형성 과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만, 지역작가라는 이유로 미술사적 조명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면이 있다.
‘광복절’은 한국 근현대사의 상징적 장면을 작가 고유의 조형 언어로 담아낸 작품으로, 이번 보존처리를 계기로 청주미술의 계보 정립과 지역 근현대미술 연구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은 보존처리 완료 후 내년 봄 청주시립미술관 신소장품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 관장은 “보존지원사업은 2년 연속 선정을 통해 청주미술사의 핵심을 이루는 두 거장의 작품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유산을 다음 세대까지 온전히 전할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미술과 작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