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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기원, 국가 농업 R&D 예산 ‘218억 +α’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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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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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로폴리스 2지구 119항공정비실 착공… 항공정비 산업 유치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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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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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충북역사문화연구원 특강 |
충북역사문화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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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농기원, 국가 농업 R&D 예산 ‘218억 +α’ 확보
– 2026년 국비 R&D 과제 수 전국 1위 달성… 84건 공모 선정 쾌거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국가 기관 주관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서 84개 국책과제가 선정돼 총 218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충북농업기술원은 전국 9개 광역지자체 중 2026년 국비 출연금(R&D) 과제 수 1위, 확보액 3위를 기록했다. 현재 응모 중인 추가 과제 선정 시 국비 확보액 순위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세부내역을 보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사업'에서 수박 스마트팜 기반 핵심기술 개발 등 33개 과제에서 117억 원을 확보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관하는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에서는 센싱 기반 콩 정밀 작황 시험, 원예작물 마이크로바이옴 분양자원 뱅크 구축 등 51개 과제에서 101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AI 연계 스마트팜 기술개발 등 14개 과제(38억 원 규모)를 추가 응모해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선정된 과제는 향후 3~5년간 △기후변화 대응 연구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지역특화작목 육성에 투입될 예정이며, AI 기반 스마트농업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연구 실용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현장 중심의 농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연구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에어로폴리스 2지구 119항공정비실 착공… 항공정비 산업 유치 본격화
- 소방청 119항공정비실 착공으로 공공 항공정비 인프라 구축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에 소방청의 119항공정비실 건립 공사가 3월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항공정비(MRO)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실질적인 단계에 돌입했다.
이는 소방청이 119항공정비실의 건립운영을 위해 지난 2023년 12월 에어로폴리스 2지구에 부지를 분양받은 이후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득하고 금번 착공신고를 접수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119항공정비실이 완공되면 소방청이 전국에서 운용 중인 소방헬기의 정비를 담당하는 핵심 공공 항공정비시설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립되는 시설에는 헬기 정비동과 행정시설, 헬기장 등 관련 기반시설이 함께 구축되며, 시설 조성이 완료될 경우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공공 부문 항공정비 인프라를 확보한 산업 거점으로써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현재 1지구와 2지구 조성이 완료되어 항공정비 및 항공 연관 기업의 입주가 가능한 상태이며, 3지구의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특히, 청주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체계적인 산업단지 조성, 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 등은 항공정비 및 첨단 제조 기업이 활동하기에 유리한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119항공정비실 착공을 계기로 에어로폴리스가 항공정비 산업의 기반을 갖춘 만큼, 항공정비·항공부품·첨단제조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투자유치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119항공정비실 착공은 에어로폴리스가 항공정비 산업 클러스터로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며 “안정적인 공공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유치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