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영동군, ‘심천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본격 착수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 배수펌프장 정비 등 복합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
충북 영동군이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심천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2월 23일 심천면 단전리 경로당, 심천면사무소, 용당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타당성 조사 시 작성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심천2지구 내 하천·내수·사면 재해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401억 원 규모이다.
주요 정비 계획으로는 △지방하천(초강) 및 소하천 제방 정비 △유수지 신설 및 노후 우수관로 개선 △급경사지 사면 정비 △스마트 계측·상황 전파 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배수로 미정비 구간 우선 정비, 과수원 침수 해소, 보상 시기 조기 확정 등 다양한 주민 건의 사항이 접수되었다. 군은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설계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사업 범위 확정 시 추가 설명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할 방침이다.
영동군은 행정안전부 기본설계 사전설계 검토와 실시설계 사전설계 검토를 거쳐 내년 9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편입 토지 손실보상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영동군 자연재난팀장은 “타당성 조사 시 수립된 초기계획을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해 더욱 내실 있게 보완할 예정”이라며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추진을 통해 읍면 오지마을의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한다!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6일 용화면 평촌리를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총 150회에 걸쳐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연 1회 방문해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개당 단가 5만 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71개 마을 2,616농가를 대상으로 4,804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해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수리비 절감에도 기여했다.
군은 농업인의 적기 영농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을 본소와 지소 4개소로 운영하며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농업기계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지 면적 1ha 미만이면서 만 70세 이상 고령농 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정지, 수확 작업을 농업기계 임대료만 받고 연간 2회 지원하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농업기계는 편리하지만 사고 위험도 높은 만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3.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순회교육
- 참여자 2,018명 직무 및 안전교육 -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양무웅)는 2026년 상반기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9일부터 20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은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진행되고 있으며, ‘행복동행’을 비롯한 10개 사업단, 총 2,018명이 참여하고 있다.
직무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목적과 참여자 자격 기준, 부정수급 조치 사항, 참여자 준수사항, 활동일지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안전교육은 골절 및 낙상사고 예방, 계절별 안전수칙, 교통안전수칙 등 유형별 안전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노인공익활동의 특성과 참여자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무웅 지회장은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불편 사항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보람 있는 노인공익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 2026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 선정
- 충청북도 내 장애인복지시설 5개 기관 선정 -
- 3월~12월 컴퓨터, 모바일을 활용한 정보화 교육 실시 -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병규)은 충청북도 정보화사업인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은 충청북도에서 총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사업 목적으로는 정보취약계층(장애인)에게 실용적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정보활용능력 배양과 정보화 사회 동참 기회를 부여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있다.
이번 사업은 3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12월 중순까지 9개월간 이루어지며, 컴퓨터 활용법(기초반, 중급반), 모바일(기초반, 중급반) 활용법 등 수준별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2026년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의 가장 큰 변화로는 장애인 보조강사를 채용하여 장애인 당사자가 정보화교육을 보조하며 이용인의 실습 이해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집합정보화 강사로 양성해 취업 및 사회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있다.
박병규 관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컴퓨터,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집합정보화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보장하고 정보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이용인은 “2026년에도 정보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는 IT경진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5. 영동군 심천면, ‘이심천심 산불안녕’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5일 심천면민들이 마음을 모아 산불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은 ‘이심천심 산불안녕’ 슬로건을 내걸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심천심 산불안녕’은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는 의미의 ‘이심전심’을 패러디한 표현으로, 심천면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산불과는 안녕(작별)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면내 유관기관과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산불조심 캠페인과 함께 산불 사전예방 및 산불 발생 시 주민 대처요령 교육을 받고, 심천면민 산불조심 실천운동 서명부 작성에 참여하며 산불 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
장용섭 심천면장은 “산림은 우리의 삶의 터전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심천면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 ‘이심천심 산불안녕’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의식을 더욱 높이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 2026학년도 영동군노인대학 제42기 입학식 개최
충북 영동군 노인대학이 지난 4일 영동군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렸다.
입학식은 입학허가서 수여와 2026년 교육과정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인대학은 매년 각계각층의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건강, 교양,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의 주요 교육과정에는 △체험활동 △건강관리 △기본 소양 학습 등이 포함되며, 학습뿐만 아니라 현장학습과 문화체험을 통한 사회적 교류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차광식 영동군노인대학 학장은 “노년을 맞이하면서도 새로운 도전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평생학습은 나이에 관계없이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무웅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년을 맞아 소중한 작은 것 하나라도 더 배우시기 위해 만학의 열정으로 노인대학에 입학하신 것에 대해 존경의 마음을 가진다”며 “노인대학 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해 어르신의 자아실현을 통한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군 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노년층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인대학 운영과 관련한 사항은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043-742-2402)로 문의하면 된다.
7. 김정헌 나노헬스케어㈜ 대표, 변함없는 고향사랑기부 실천
나노헬스케어㈜ 김정헌 대표가 5일 영동군청을 찾아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영동읍 비탄리가 고향인 김정헌 대표는 매년 고향인 영동군을 방문해 △성금 △물품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군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첫해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4년에도 기부금 한도액인 5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개인 기부 한도액이 2,000만 원으로 상향되자 2,000만 원을 기부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헌 대표는 “30주년을 맞은 나노테크의 성장에 고향인 영동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인 영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영동을 응원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8. 영동군보건소, 비만예방의 날 맞아 합동 캠페인 전개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예방의 날 및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운영기간(3.4. ~ 9.30.)을 맞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삼일공원을 시작으로 영동읍 일원에서 진행됐다. 보건소 직원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거리 캠페인과 함께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걷기 챌린지’와 관내 전광판 홍보를 병행했다. 이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비만탈출’ 걷기 챌린지는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28일간 운영되며, 17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레인보우 영동페이를 지급한다.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앱 가입 후 영동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걷기를 생활화하고 아침식사 챙기기, 가공식품 구매 시 영양성분표 확인하기 등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해 건강체중을 유지하는 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3월 6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이택수 영동부군수=6일 오전 10시 영동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1분기 소비투자 영상회의’ 참석.
영동군 행사
△2026년 영동군 사과연구회 연시총회=6일 오전 10시 30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