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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음성군, 농사짓기 좋은 환경 만든다...농업기반시설 정비에 135억원 투입 외 (3월6일 종합)

 

주요 군정

1. 음성군, 농사짓기 좋은 환경 만든다...농업기반시설 정비에 135억원 투입

- 용배수로 정비·노후저수지 보강 등 재해 대응과 농가소득 증대 기반 마련

- 50년 이상 노후 기반시설 현대화...본격 영농기 전 사업 마무리 목표로 박차

 

군정 소식

2. 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SaaS’로 스마트하게

- 행안부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 선정, 국비 2640만원 확보

- 891명 계절근로자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행정 효율 대폭 개선

3. 음성군-음성소방서, 외국인계절근로자 소방안전교육 협업

-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농업 현장 안전망 강화 기대

4. 올해 수박 농사 시작!...다올찬 수박 육묘 본격 출하

5. 음성군, 강원도 선진 귀농·귀촌 사업 벤치마킹 나서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금왕읍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합니다

7. 원남면, 봄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전개

8.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2026. 3. 9.()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미정

 

1. 음성군, 농사짓기 좋은 환경 만든다...농업기반시설 정비에 135억원 투입

- 용배수로 정비·노후저수지 보강 등 재해 대응과 농가소득 증대 기반 마련

- 50년 이상 노후 기반시설 현대화...본격 영농기 전 사업 마무리 목표로 박차

 

음성군이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빈번해진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 감곡구라우·오궁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와 음성 동음·삼성청룡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정리 사업 등에 총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요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배수 환경을 개선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올해에는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한다. 군은 국·도비를 포함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13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한층 강화된 농업생산기반시설 구축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극배냄이·원남야동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음성 동음·대소 삼호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 정리사업 생극지구 배수개선사업 등이다.

 

특히 군은 농한기 중 조기 착공을 통해 공정률을 높여,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 모든 기반 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업의 내실화에도 공을 들인다. 50년 이상 된 노후 저수지 보수·보강은 물론, 흙수로의 구조물화, 기존 수리시설의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지표수보강개발, 새로운 용수개발 및 소규모 배수개선 사업도 병행해 가뭄과 집중호우 등 다양한 기후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이창민 균형개발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가뭄 등 예측 불가능한 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농업 분야에서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지속적인 농업생산 기반 시설 정비와 확충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 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SaaS’로 스마트하게

- 행안부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 선정, 국비 2640만원 확보

- 891명 계절근로자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행정 효율 대폭 개선

 

음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추진한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것으로, 군은 ()인조이웍스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플랫폼(KOLLABO)’ 도입에 대해 국비 2640만원을 지원받아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하게 된다.

 

새로 도입되는 플랫폼은 근로자 정보 일괄 등록, 농가-근로자 자동 배정, 비자·체류 만료일 자동 알림, 16종 행정서류 자동 생성, 전자서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입국하는 다국적 근로자 관리에도 다국어 지원 기능이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이 시급했다이번 플랫폼 도입으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단이탈 예방 등 사업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3월 중 시스템 연계 작업을 완료하고, 농번기 본격 시작 전인 4월부터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며, 1년간의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자체 예산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3. 음성군-음성소방서, 외국인계절근로자 소방안전교육 협업

-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농업 현장 안전망 강화 기대

 

음성군은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지난 5일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105명을 대상으로 음성명작관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초기 정착을 돕고 각종 화재·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농촌 인력난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문화 차이 등으로 화재 및 농작업 중 안전사고에 취약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시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추후에도 입국 시 농작업 안전교육과 병행해 한국생활 및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날 군에서는 해당 교육을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교육 일정 조율 및 장소 제공, 통역 등을 지원했다.

 

또한 음성소방서에서는 예방안전 전문 담당소방관이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119 신고방법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 화재진압 요령 숙소 및 농가 주거시설 화재 예방 요령 등을 내용으로 당일 입국한 근로자에게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입국 시 실시하는 소방안전교육과 농작업 안전교육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 현장 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지역 사회 안전수준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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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해 수박 농사 시작!...다올찬 수박 육묘 본격 출하

 

음성군 명품농작물 음성명작의 대표 품목인 다올찬 수박의 육묘 출하와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음성군 맹동 및 대소 다올찬수박 육묘장에서 지난 1월 파종돼 약 40~50일간 정성껏 길러진 수박 육묘들이 수박 재배 농가로 속속 배달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1기작 기준 맹동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70만주의 육묘를, 지난해 준공된 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50만주의 육묘를 생산하는 등 총 120만주의 육묘를 맹동 및 대소 수박 재배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맹동 및 대소 수박 육묘 소요량의 약 35%에 해당한다.

 

군은 이번에 식재 한 수박이 6월부터 8월까지 정상적으로 출하될 수 있도록 시설하우스 내 환경개선을 위한 환풍기 및 하우스 필름 교체 사업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품질 고급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음성 지역에서 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앞으로도 다올찬 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한편 군은 2024년 기준 977농가에서 986ha의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5. 음성군, 강원도 선진 귀농·귀촌 사업 벤치마킹 나서

- 우수 정책 사례 공유 및 협력 기반 마련

 

음성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인제군, 영월군을 방문해 선진 귀농·귀촌 정책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발굴하고, 정착 지원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귀농·귀촌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선도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음성군만의 차별화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횡성군의 귀농귀촌 종합학교와 인제군의 워케이션 및 농촌생활 적응교육 운영, 영월군의 전입장려금 지원 등 각 지자체의 특화사업을 면밀하게 분석해 음성군 정책에 접목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음성군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정착 지원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 귀농인 멘토·멘티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해 농촌 활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6. 금왕읍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합니다

 

금왕읍은 6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왕읍이장협의회(회장 윤세영)의 주관으로 올 한 해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읍민안녕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왕읍장 등 지역 관계자와 금왕읍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금왕읍이장단, 읍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금왕읍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읍민의 무사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읍민안녕기원제를 지냈다. 읍민안녕기원제를 마친 후에는 각 마을 이장이 윷놀이 행사로 주민 화합을 다졌다.

 

윤세영 금왕읍이장협의회장은 읍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지역 주민들이 항상 건강하고 올해 바라는 모든 것을 성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승희 금왕읍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금왕읍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해 지역발전을 도모하자고 축원했다.

 

한편 금왕읍 읍민 안녕기원제는 과거 연례적으로 개최됐으나,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후 이번 병오년 새해에 금왕읍이장협의회 주관하에 읍민 안녕기원제의 재시작을 알렸다.

 

7. 원남면, 봄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전개

 

원남면은 6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 주민,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 동안 도로변과 하천변, 마을 안길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시설 주변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원남면 만들기에 힘썼다.

 

양신우 원남면장은 바쁜 농번기를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국토대청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각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원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8.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기관·사회단체 임원, 마을 이장 등 지역복지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지역 주민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 이어 정기회의에서는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사랑의 도시락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공공위원장인 양신우 원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6기 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 촘촘히 살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한편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발굴·연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