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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NHN 인재아이엔씨, ‘충북 중소기업 AI 대전환’ 업무 협약 체결 외 수시분

 

 

 

충북과학기술혁신원NHN 인재아이엔씨,

충북 중소기업 AI 대전환업무 협약 체결

- 충북 중소기업 AX, 인력양성, 인프라 확충과 정부사업 유치에 협력 다짐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과 엔에이치엔인재아이엔씨(NHN인재아이엔씨, 대표 백세련)충북 AI 대전환을 위해 힘을 모았다.

 

충북과기원은 5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NHN인재아이엔씨에서 충북 중소기업 AI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충북 중소기업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다.

 

이에 양 기관은 중소기업 AX(AI 전환) 지원 AI 전문인력 양AI 인프라 확충 AI 저변확산 및 정부사업 유치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과기원은 충북도가 지난 2월 발표한 충청북도 인공지능(AI) 도약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파트너십 구축의 일환으로, NHN인재아이엔씨의 클라우드 서비스, AI 솔루션 등의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의 부족한 AI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NHN인재아이엔씨는 공공 부문의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지역 파트너로 충북과 협력하기로 하고 지역 기반의 사업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AI 대전환 시대의 거대한 물결을 뒷받침하는 AI 인프라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절대적이라며, “NHN인재아이엔씨와의 협력을 통해 충북 중소기업이 AI를 실질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 310일부터 27일까지 접수361명에게 45100만원 지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35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하고, 361명에게 45,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장학사업은 다자녀가족장학금 충북전략산업장학금 희망장학금 공공간호사장학금 협약형특성화고장학금 박문복특별지정장학금 대신정기화물(호기심·)지정장학금 태강기업지정장학금 청풍회지정장학금 등 총 9개 분야로 운영된다. 성적 우수자부터 취약계층, 전략산업 분야 인재, 기술·기능 인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도민 또는 도민의 자녀이다. 다만, 현재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이더라도 과거 3년 이상 도내 거주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310일부터 327일까지 진행된다. 다자녀가족장학금과 대신정기화물(호기심·)지정장학금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그 외 장학금은 도내 학교 및 관계 기관의 추천을 통해 별도의 선발 절차를 거친다. 최종 선발자는 327일 접수 마감 이후 서류 심사와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희망장학금은 총 12천만원 규모로 편성되어, 이 중 7천만원을 상반기에 우선 지원한다. 이는 전년 대비 7천만원이 증액된 것으로,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올해는 청풍회지정장학금과 협약형특성화고장학금이 신설됐다. 청풍회지정장학금은 취약계층 중 학업 성취가 우수한 학생을 지원한다. 협약형특성화고장학금은 지난해 AI자율제조 분야로 교육부에 선정된 청주공업고등학교의 산업인재 양성을 뒷받침하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문기술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탠다. 아울러 2년째 이어지는 태강기업지정장학금은 도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수 기술·기능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세부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재양성팀(043-229-6122)으로 하면 된다.

 

 

충북도, 봄철 소각산불 근절 위해 주말 기동단속 실시

- 산림 인접 100m 이내 소각행위 전면 금지, 위반 시 엄정 조치 -

 

충북도가 봄철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7일부터 41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단속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영농 준비로 인한 소각행위 증가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산림녹지과 15명을 기동단속반으로 편성해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산림 인접 지로부터 100m 이내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화기 소지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적발 시에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된다.

 

주요 처벌 대상은 허가 없이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최대 200만원 과태료), 담배 흡연 및 담배꽁초를 투기한 경우(최대 70만원 과태료),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로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도는 단속과 병행하여 농업부산물 파쇄 운영 실태, 산불예방 홍보 현황, 무인감시카메라 작동 여부, 진화장비 관리 상태 등도 함께 점검한다. 또한 마을회관 방문, 이장·부녀회장 면담 등 현장 밀착형 계도 활동도 강화한다.

 

김남현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산불의 상당수가 논밭두렁 및 농업 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산림 인접지역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소각을 하지 말아 주시고, 산을 찾는 도민들께서도 화기 소지를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하여 드론 활용 단속, 산불취약지 집중 점검, 대면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대형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청주공항에서 청남대로... 외국인 관광의체류 스위치를 켜다

- 충북도, 청남대 체류형 교육 거점 인바운드 활성화 관계기관 회의 개최 -

 

충북도는 5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교육관광거점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수도권으로 바로 이동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대통령 별장이라는 상징성과 숙박·교육 인프라를 갖춘 청남대를 외국인 대상 체류형 교육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공항과 지역 관광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회의에는 충북도, 청주시, 에어로케이,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충북문화재단, 청남대 관리사업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일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청주국제공항 도착 후 청남대에서 12일 이상 머무르며 역사·자연·힐링을 체험하는 교육관광 모델과, 제천·단양·서울 등과 연계한 체류 확장형 관광코스 구성이 공유됐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향을 정리하고, 3월 상품화 실무협의, 4월 일본 주요여행사를 초청한 팸투어 실시 이후 현지 반응을 반영한 모객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남대 체류형 교육관광은 단순 방문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충북을 깊이 경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행력 있는 인바운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점검 추진

- 충주 직동·용산동 세천 현장점검, 도내 2707개 시설 전수점검 -

 

충북도는 지난 4()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제방·사면 붕괴, 토사 유실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공공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이날 충주시 직동 세천과 용산동 세천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제방 및 사면의 이상 여부 세굴 발생 여부 배수로 막힘 퇴적토·부유물 적치로 인한 통수능 저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도내 소규모공공시설은 총 2707개소로, 시군 관리청을 중심으로 331일까지 전수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조적 결함이나 노후화 등으로 재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고시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소규모공공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경제활동 증진 등 12개 사업 지원 -

 

충북도는 지난 4()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충북도에서는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신청 접수된 30개 사업에 대하여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파급효과, 신청 예산의 타당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의의결된 12개 사업에 대하여 총 118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자율공모사업 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15백만원으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타 시·도 우수사례 소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AI 활용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내외부 선정심사위원회를 꾸려 추가 심의했다.

 

공모 선정사업은 제천성폭력상담소 나를 소중히, 경계를 건강히보은군가족센터 아빠와 쑥쑥, 아빠와 슛 골 청주YWCA ‘젠더화된 일상, 150일을 기록하다 - 젠더 불편 지형도 그리기등이다.

 

한편, 충북도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기본조례에 의거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도 양성평등기금 관리운용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조정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