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청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청년 유입에 행정력 집중
- 정부 공모사업 통해 청년을 위한 정주 기반 마련
- 청년 주거·취업을 돕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시책 확대
- ‘4+1 신성장산업’ 육성해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 군정 소식
2.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제1차 기획실무위원회 개최
-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 슬로건 확정
3. 음성군·음성군체육회, 원팀 협력 시너지로 선진 체육 행정 도모
- 행정 전문가 출신 체육회장과 음성군 체육진흥과장 만남, 전문성과 소통 강화
- 2026년 도민체전 등 대규모 체육행사 앞두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4. 음성군,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처리 지원
5.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 2026년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입상
|
▣ 2026. 3. 11.(수)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09:00 / 대소면 / 2026년 봄철 농촌일손돕기 14:30 / 성본산업단지출장소 /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출장소 개소식 |

1. 음성군, “청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청년 유입에 행정력 집중
- 정부 공모사업 통해 청년을 위한 정주 기반 마련
- 청년 주거·취업을 돕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시책 확대
- ‘4+1 신성장산업’ 육성해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음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청년층 유입과 정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
군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며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대규모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정주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귀농·귀촌 청년의 주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원남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공임대주택 30호와 공동커뮤니티센터 1동이 들어서는 이 사업은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도울 전망이다.
근로 환경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지원하는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도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센터에는 클라이밍 등 체육시설과 공유 주방·오피스, 창작스튜디오, 청년상담소 등이 들어서며, 청년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거점 시설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청년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도 강화했다. 주거 안정을 위해 월 15만원의 청년월세 지원(최대 12개월)과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 이자(1.5%, 최대 100만원)를 지원한다. 또 전입 청년에게 최대 36만원의 가전제품 구독료를 지원하는 시책은 실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직 및 창업 등 경제활동에 대한 지원도 촘촘히 짰다. 취업 준비생에게는 회당 5만 원의 면접수당(최대 3회)을, 예비 창업자에게는 최대 2천만 원의 창업 자금을, 구직 청년에게는 연 2회 자격증 응시료(5만원)를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청년의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수강료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 자립을 돕는다.
무엇보다 눈여겨볼 대목은 지역 산업구조의 체질 개선이다. 군은 기존의 노동 집약적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신산업, 이차전지, 시스템반도체, 헬스케어, 기후대응 농업 등 ‘4+1 신성장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층이 선호하는 고임금·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 인구 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음성천연가스발전소,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등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유한양행 등 우량 기업 유치,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등이 진행되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곧 음성군의 경쟁력”이라며 “주거와 복지,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정착시켜 시 승격은 물론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제1차 기획실무위원회 개최
-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 슬로건 확정
음성군은 10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제1차 기획실무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이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음성예총 임원 및 축제 행사 추진을 담당하는 사회단체장 등 3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하고 분야별 추진에 관한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축제 슬로건을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으로 확정했다.
이번 슬로건은 지난해 호평을 받은 ‘음성은 품바야!’라는 문구를 유지해 지역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한편, 축제의 핵심 가치인 재미와 사랑, 나눔을 더했다.
여기에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노래의 리듬감에서 착안한 추임새 ‘up, up, up’을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며 축제의 흥을 고조시키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올해 품바축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 하우스 짓기 대회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음성N품바 경연대회 △품바왕 LIVE 공연 △반려식물 키우기대회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천인의 엿치기 및 비빔밥 나누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 현장에서는 관광객들이 품바의 나눔 정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변화를 줬다. 축제를 즐기면서 사랑과 나눔을 느낄 수 있도록 △예술작품 플리마켓 △사랑의 룰렛 돌리기 △푸드트럭 △귀동의 거리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강희진 기획실무위원장은 “올해는 품바의 사랑과 나눔 정신이 슬로건에 그치지 않고 축제장 곳곳에서 실현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글로벌 흐름에 발맞춘 리뉴얼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에너지를 한껏 높이고,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역동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 음성군·음성군체육회, 원팀 협력 시너지로 선진 체육 행정 도모
- 행정 전문가 출신 체육회장과 음성군 체육진흥과장 만남, 전문성과 소통 강화
- 2026년 도민체전 등 대규모 체육행사 앞두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음성군이 군민 중심 선진 체육행정 구현을 위해 음성군체육회와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강화에 나섰다.
특히, 지난 5일 당선증을 수령하며 본격 행보에 나선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과 강연수 음성군청 체육진흥과장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1996년 음성군 보건위생과 수질관리팀에서 각각 팀장과 담당자로 호흡을 맞추며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을 쌓은 행정 전문가들이다.
강준원 회장은 42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개발과 기반 시설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강연수 과장 역시 홍보실장과 세정과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 분야 등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러한 행정 전문가들의 만남은 민간 체육 조직과 행정기관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체육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의 시너지는 올해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체육 인프라 정비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등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육 복지 서비스를 한층 더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은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분야”라며 “행정기관과 체육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군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체육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4. 음성군,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처리 지원
음성군은 농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방치‧소각을 방지하고 농촌 환경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환경공단에서 수거하지 않는 영농폐기물의 처리를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영농폐기물 중 폐비닐, 농약 빈 용기류는 환경공단에서 무상 수거해 처리해 왔으나 차광막, 반사필름, 점적호스 등은 환경공단 무상수거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농지 등에 방치돼 농촌 경관이 훼손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19일, 20일을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일제수거의 날로 정했다.
배출자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출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확인서 뒷면에 대형폐기물 처리 스티커(2만원권)를 부착해 13시부터 17시까지 맹동면 소재 음성군 재활용집하장으로 가져오면 군에서 처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단, 지원 대상 영농폐기물은 환경공단 수거 품목인 폐비닐, 농약 빈 용기류를 제외한 폐합성수지 재질의 영농폐기물로 한정되고, 영농부산물, 농기구, 농가에서 발생한 생활 쓰레기 역시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청소위생과 자원시설팀(043-871-549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처리 지원사업을 지난 2023년부터 실시해 왔으며, 2025년에는 영농폐기물 450톤을 수거‧처리했다.
5.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 2026년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입상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감독 유승훈)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개최된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개인복식 우승과 개인단식 3위를 차지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했다.
개인복식에서는 박재규(음성군청)-이현권(음성군청)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환(음성군청)-김현수(대전동구청)조는 3위, 황보은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하면서 또다시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 위상을 한층 높였다.
유승훈 감독은 “또다시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계속해서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이 음성군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